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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뱅킹 브리프] SH수협은행, 예보와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 실시 外
SH수협은행, 예보와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 실시 SH수협은행이 지난 11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어촌마을을 찾아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와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해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SH수협은행, 예금보험공사는 행사에 앞서 점치어촌계에 어업활동지원금, 마을 발전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신 은행장은 "우리의 작은 힘이 모여 바다 환경을 깨끗이 하고 나아가 수산자원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과 예보가 함께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환경보호와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코스닥 시장 활성화 위한 'IBK 코스닥 붐업 데이' 실시 IBK기업은행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 및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 기반 강화를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기업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IR 기회 확대, 리서치 보고서 발간 유도를 통해 시장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코스닥 상장 시장은 상장기업 수, 시가총액이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기관투자자의 낮은 참여도, 리서치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한 우량 강소기업 저평가는 과제로 꼽힌다. 이에 IBK 기업은행은 지난 3월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코스닥 상장기업 및 정책 분석 보고서 발간 △우량 기업 IR 지원 및 투자자 연계 △기업공개(IPO) 가능성 보유 기업 발굴 등을 추진 중이다. 장민영 IBK 기업은행 은행장은 "코스닥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자금 공급을 위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우량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이 시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장애 청년 대학생에 노트북 전달 KB국민은행이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을 통해 장애 청년 대학생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 정보 접근 제약 등의 문제가 있는 청년 장애대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을 통해 신입 장애대학생 132명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인원은 총 2289명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 장애대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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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현대해상, 유튜브 컨텐츠 '안녕 내 모험' 인기 外
현대해상, 유튜브 컨텐츠 '안녕 내 모험' 인기 현대해상이 자사가 공개한 유튜브 컨텐츠 '안녕, 내모험'이 양육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안녕, 내 모험'은 아이에게 하루의 모험을 맡겨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을 주제로 아이들의 등굣길, 활동 등을 담아낸 시리즈다. 에피소드 1편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가 나만의 등굣길 지도를 만드는 이야기를, 에피소드 2편은 유치원을 갓 졸업한 어린이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각 에피소드는 각각 조회수 28만회, 35만회를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3월부터 매달 1편씩 컨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에피소드 3편은 오는 14일 공개할 계획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어린이보험의 대표 회사로서 육아과정 중 느낄 수 있는 고민과 감정을 함께 나누는 컨텐츠를 선보이려고 계획 중"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육아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DB손보,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DB손해보험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이노비즈협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은 중소기업이 기술 관련 법적 다툼이 발생할 시 변호사·변리사 선임비용 등 법률비용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국내보험은 보험료의 70~80%, 해오보험은 보험료의 80%까지 정부에서 지원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이노비즈기업들에게 기술탈취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우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B손해보험은 상생협력재단 및 이노비즈협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이노비즈기업 기술보호 지원체계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금융취약계층 위한 '방문 서비스' 개시 동양생명이 지난 7일부터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방문을 신청하면 서비스 대행 직원이 1~7일내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방문해 보험금 청구 등 업무에 필요한 서류 접수를 돕는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온라인 △모바일 △우편 △지점 방문 등 기존 접수 채널 이용이 힘든 금융취약계층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소외되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하는 '수호천사' 역할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상생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5-12 13: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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