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10 수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5˚C
구름
인천 18˚C
맑음
광주 14˚C
맑음
대전 14˚C
맑음
울산 15˚C
흐림
강릉 15˚C
맑음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푸드뱅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S-OIL, 고유가에 멈출 뻔한 농어촌 푸드뱅크 돕는다…유류비 3000만원 지원
[경제일보] S-OIL이 고유가로 운영 부담이 커진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 지원에 나섰다. S-OIL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서 운영하는 식품나눔 차량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도시 지역보다 이동 거리가 길고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 의존도가 크다. 하지만 최근 유가 상승으로 차량 운행 비용이 커지면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달된 주유상품권은 각 지역 푸드뱅크 차량의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돌봄 취약계층 등에 대한 식품 지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후원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약 6억원에 달한다. 코로나19 이후 해당 사업은 일시 중단됐지만 올해 다시 재개됐다.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을 복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에너지 기업이 본업과 연계된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사례라는 점도 눈에 띈다. 유류비 부담이 직접적인 운영 리스크로 작용하는 현장에서 정유사가 실질적인 비용 지원에 나섰기 때문이다. S-OIL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7:54:3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선택 2026] 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서울시장 5선…국민의힘, 민주 압승 속 '서울' 지켰다
2
[현장] AI가 게임 마케팅 판 바꾼다…애피어, '게임 UA 2026'서 UA 전략 진단
3
[선택 2026] 민주당 우세 속 서울 막판 역전…광역단체장 '12대4' 구도
4
'소규모 점포' 노려 70대 업주 살해 후 상경… 현금 70만 원 훔친 40대 강도 검거
5
젠슨 황, 홍대 PC방서 페이커 만났다…"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6
이재명 대통령 "전 국토 효율 활용"…부동산 범죄 엄단 예고
7
네이버 CEO 출신 한성숙, 총리 후보로…이재명 정부 '디지털 총리' 카드
8
젠슨 황 "한국에 4개 사업 선물"…서울 AI센터 설립도 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경제 올인' 선언한 이재명 정부, 실물 경제 총리 카드로 돌파구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