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영컨설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대출 넘어 경영까지…금융권, 소상공인 지원 넓힌다
[경제일보] 금융권의 소상공인 지원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저금리 대출과 보증 공급을 넘어 매출·상권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와 디지털 전환, 경영컨설팅, 보험 등 사업 운영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확대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과 보험사는 올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달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조8000억원 규모의 'IBK소상공인 경영안정대출'을 출시했다. 기업당 최대 20억원의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5%포인트의 금리 감면을 적용한다. 지방 소상공인은 최대 30억원까지 한도를 우대한다. 하나은행도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687억5000만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야간상권 사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 Npay 커넥트 설치 사업자에는 보증한도를 우대한다. 대출 심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반영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를 도입하고 연간 1500억원 규모를 공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의 △주문 △매출 △쿠폰 이용정보 등 1700여개 항목을 신용평가에 활용해 우수 가맹점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지원은 사업 운영 단계로도 확대됐다. 하나은행은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53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기기 △온라인 판로 △사업장 환경 개선 △AI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했다. 디지털 전환 사업에는 △AI CCTV △키오스크 △IoT 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설비 도입 비용이 포함됐다. KB국민은행은 이달 네이버페이·한국정보통신·이지샵과 협약을 맺고 결제와 사업관리, 금융서비스를 연결하기로 했다. 매출·정산 등 사업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발굴해 소상공인의 자금관리와 매장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은행권 공동 경영지원도 늘었다. 은행연합회는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300명에게 총 1300회의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고 △경영 △브랜드·디자인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등 5개 분야를 지원한다. 9월 기준 12개 은행이 전국 83개 소상공인 컨설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권에서는 영업 중단에 따른 손실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했다. KB손해보험은 경북 소상공인 약 20만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해 실제 휴업한 경우 하루 최대 5만원, 총 50만원까지 보장하는 상생보험을 운영한다.
2026-10-09 14:00:00
은행연합회, 육군 제5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外
[경제일보] 은행연합회가 육군 제5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969년부터 육군 제5보병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자매부대와의 교류를 지속하는 한편, 군장병 대상 금융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NK부산은행, 부산자유도매시장과 '장금이 결연'…금융사기 예방 지원 BNK부산은행이 부산자유도매시장 번영회와 '장금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전통시장의 '장(場)'과 금융기관의 '금(金)'을 합친 명칭으로 금융기관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상인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3일 열린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과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도 참여해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결연을 계기로 부산자유도매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활동 △경영컨설팅 지원 및 전담창구 개설 △소상공인 특판 적금 △사업자대출 특별 우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 부산은행과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시장 내 약 500개 점포를 찾아 보이스피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전통시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최대 8만원 지급 KB국민은행은 아이티센코어가 운영하는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와 함께 오는 11월 말까지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양사가 체결한 '중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무365'를 이용하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00개사까지 진행한다. 참여 고객은 '노무365'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행사 기간 중 2개월 이상 급여이체를 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하면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최대 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으로 출퇴근 기록부터 급여 계산까지 인사·노무 업무를 자동화해 관리할 수 있다. 국민은행의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급여이체도 함께 처리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중소기업의 인사·노무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의 성장과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15:45:49
우리금융, 전북혁신도시에 금융타운 개소…지역 금융거점 구축
[경제일보] 우리금융그룹이 국민연금공단이 있는 전북혁신도시에 금융 거점을 열었다. 금융 인프라를 한곳에 모아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지역 생산적·포용금융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9일 우리금융이 전북혁신도시에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을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은 우리금융이 지난 2월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우리금융 인프라 강화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주요 계열사 인프라로는 △우리자산운용 △우리은행 △우리미소금융재단 △굿윌스토어 등이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전북혁신도시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이 모이는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자본시장 인프라와 연기금 금융서비스를 함께 확대하기로 했다. 우리자산운용은 금융타운 내 전주사무소를 거점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현지채용 전문인력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넓히고 전북지역 대학생 대상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전담 조직인 연기금고객부와 자산수탁부를 배치했다. 지난 2018년부터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금 금융서비스와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지역 기업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인 'NPS전북BIZ프라임센터'를 신설해 전북지역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BIZ프라임센터는 기업금융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특화채널이다. 투자와 융자, 경영컨설팅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 말까지 1860억원을 지원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기업금융을 전북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지원도 병행한다. 우리금융은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디노랩'을 통해 전북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자체 벤처펀드인 '디노랩펀드'와 연계한 투자 지원도 추진한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디노랩 전북센터에는 현재 14개 스타트업이 입점해 있다. 입점 기업은 사무공간과 기업홍보, 우리금융 계열사와의 연계사업 기회 등을 지원받고 있다. 포용금융 인프라도 확충한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전주지점을 신설해 전북지역 취약계층의 미소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미소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청년사업자 등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장 홍보와 운영 물품,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우리금융의 사회공헌사업인 굿윌스토어도 새로 열었다.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전북지역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향후 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 복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우리금융과 전북·전주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으로서 역할을 더욱 굳건히 하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9 16:45:10
신용융자 5년 평균의 두 배…금감원, 차입투자 관리 강화
[경제일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신용융자와 증권담보대출 등 차입 주식투자 확대 흐름을 직접 점검했다. 증시 상승 기대 속에 ‘빚투’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레버리지 상품 거래까지 늘면서 시장 변동성 확대 시 개인투자자 손실과 금융회사 건전성 부담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감독원은 관련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금융회사 리스크 관리 체계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금감원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이 원장 주재로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는 금융감독 원장 직속 소비자보호 분야 최상위 자문기구로 지난 3월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입 주식투자 확대 동향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신용융자 잔액은 38조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평균치인 20조1000억원보다 17조9000억원 많은 것이며 규모로 보면 평균치의 약 2배 수준까지 불어난 셈이다. 증권담보대출도 증가했다. 5월 말 기준 증권담보대출 잔액은 26조3000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치인 20조4000억원보다 5조9000억원 늘었다. 주식 보유 자산을 담보로 자금을 빌려 투자에 나서는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는 것이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도 빠르게 상승했다. 레버리지 ETF의 개인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월보다 1조3000억원 증가했고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2조9000억원 많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시가총액과 예탁금 대비 신용융자 잔액, 증권담보대출 비중은 과거와 비교해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레버리지 ETF와 지수선물·옵션 거래가 함께 늘고 있다는 점은 위험 요인으로 봤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투자자 손실이 확대되고 금융회사 건전성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유다. 이에 금감원은 차입투자 관련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투자자에게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위험성도 계속 안내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금융회사의 리스크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해 차입투자 확산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서도 빚투 열풍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통계의 착시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고,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보험대리점(GA)의 영업질서 개선 방안도 안건에 올랐다. 보험사의 GA 판매 의존도가 커지는 가운데 일부 GA의 불건전 영업행위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서다. 불법 사금융 가담이나 세무·회계 컨설팅을 가장한 요양급여 부정수급 조장 사례 등이 거론됐다. 금감원은 GA의 겸영 금지 업무 범위에 경영컨설팅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본연의 업무와 이해상충 소지가 크거나 소비자 피해 우려가 큰 업무도 금지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보험 모집수수료 개편 방안도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입장이다. 금융교육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 장병과 아동·청소년, 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금융투자교육을 늘리는 방안이다. 상위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하위 PG사 결제 리스크 관리 의무 제도화, 은행권 요구불예금 유지 조건부 우대금리 제공의 적정성, 퇴직연금의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 대상 포함 문제도 회의에서 논의됐다.
2026-06-28 14:07: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