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2 수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비
울산 25˚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제동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재편…장문수 신임 센터장 선임
[경제일보] 현대차증권이 리서치센터 조직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기업분석과 투자전략 글로벌리서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새로 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증권은 기존 인력 규모를 유지한 채 3개 팀 체제였던 리서치센터를 △기업분석1팀 △기업분석2팀 △글로벌투자전략팀 △리서치 운영지원팀 등 4개 팀으로 확대한다. 최근 AI 도입에 따라 리서치 조직을 슬림화하는 업계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행보다. 현대차증권은 기존 법인영업뿐 아니라 연금과 WM부문까지 리서치센터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신사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리서치 조직을 재편했다는 입장이다. 투자전략과 글로벌리서치 조직을 통합해 시너지를 끌어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기업분석팀 장문수 연구원이 맡는다. 장문수 신임 센터장은 지난 2018년부터 현대차증권에서 모빌리티와 자동차 섹터를 담당해온 연구원 출신이다. 담당 분야에서 여러 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조직별로 보면 기업분석1팀은 박현욱 팀장 체제를 유지한다. 기업분석1팀은 △건설 △철강·비철금속 △조선 △음식료 등 경기 민감 업종과 전통산업 중심의 기업분석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업분석2팀은 장문수 신임 센터장이 팀장을 겸직하며 △모빌리티 △반도체 △제약·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 중심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넓혀갈 방침이다. 기존 투자전략팀과 글로벌리서치팀은 글로벌투자전략팀으로 통합된다. 국내외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전략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투자전략팀은 이화진 상무가 이끈다. 이 상무는 국내외 경제동향과 주식 채권 외환 등 글로벌 금융시장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투자전략을 제시해온 바 있다. 현대차증권은 리서치센터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서치 운영지원팀도 신설한다. 각 팀이 개별적으로 맡아온 조직 운영 업무를 전담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활성화와 거래시간 연장 등으로 고객에게 적시에 제공해야 할 정보 범위가 빠르게 넓어진 점을 이번 재편 배경으로 꼽았다.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 요구에 맞춰 리서치 조직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장문수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외형적인 조직 변화와 함께 리서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회사가 그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겠다"며 "애널리스트 간 수평적 수직적 시너지를 통해 네트워크와 신규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한편 기존 커버리지에 대한 분석 역량을 집중시켜 다양한 부문에서 톱티어 애널리스트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7:56:05
KDI "韓 경제 완만한 개선 유지…중동전쟁 하방 위험은 지속"
[경제일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반도체 호황을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수송 차질과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경기 하방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8일 KDI가 발표한 '6월 경제동향'에 따르면 최근 우리 경제는 내수가 완만하게 개선되는 가운데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건설투자는 부진했지만 소비 개선과 반도체 중심 설비투자 증가가 경기 개선을 뒷받침했다. 지난 4월 전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전월 3.7%보다 증가폭은 축소됐으나 지난 1~3월 평균 대비로는 0.4% 늘며 완만한 개선세를 유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업을 중심으로 3.5% 증가했고 광공업생산도 반도체 생산 증가에 힘입어 1.5% 늘었다. 반면 건설업생산은 5.5% 감소하며 부진이 장기화했다. KDI는 건설투자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 여파로 일부 건설자재 가격이 오르고 건설기성 디플레이터도 상승하면서 향후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소비는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갔다. 지난 4월 소매판매액지수는 1.6% 증가해 전월(5.0%)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다만 3개월 이동평균 기준 상승률은 △2월 1.9% △3월 3.2% △4월 3.6%로 오름세가 지속됐다.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도 106.1로 전월 99.2보다 반등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관련 투자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설비투자는 8.1% 증가했고 반도체제조용장비는 41.1% 늘었다. 지난달 반도체제조용장비 수입액도 54.9% 증가해 반도체 관련 투자 호조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정보통신기술(ICT) 품목을 중심으로 큰 폭 증가했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2% 늘었고 일평균 수출은 60.7% 증가했다. 일평균 기준 반도체 수출은 182.5%, 컴퓨터 수출은 309.8%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중국 수출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반면 중동 수출은 물류 차질 등 영향으로 3.2% 감소했다. 수입은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수입단가 상승과 반도체 장비 수입 증가 영향으로 20.8% 늘었다. 물가 부담은 커졌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로 전월(2.6%)보다 확대됐다. 석유류 가격 상승률이 24.2%로 소비자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고 근원물가 상승률도 2.5%로 전월(2.2%)보다 높아졌다. 금융시장에서는 중동 전쟁 영향으로 시장금리와 환율이 상승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 2월 말 3.04%에서 지난달 말 3.73%로 올랐고 원·달러 환율은 같은 기간 1439.7원에서 1507.9원으로 상승했다. 주식시장은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지난달 말 8476.2로 집계됐다. 다만 KDI는 같은 기간 월평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해 주식시장 변동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KDI는 중동 전쟁으로 원유 수송 차질이 이어지며 경기 하방 위험이 상존한다고 진단했다. 고유가가 소비자물가와 생산비용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석유정제 생산과 석유제품 수출물량 감소 등 부정적 영향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2026-06-08 13:32:0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3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4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
5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6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7
"AI가 AI와 맞붙었다"…AI 활용 대회로 변신한 넥슨 'NYPC 2026'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수출 68.7% 증가, 숫자가 너무 좋아서 더 걱정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