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4˚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관광 활성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네이버페이, 전국체전 NFT 티켓 도입…관람 인증하면 최대 2만원
[경제일보] 네이버페이(Npay)가 전국체전 입장과 관람 인증을 제주 지역화폐·관광 혜택으로 연결한다. 관람객이 디지털 티켓으로 행사에 입장하고 경기장 방문을 인증하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스포츠 행사에 쓰이는 디지털 지갑을 지역 소비와 관광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네이버페이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Npay 월렛’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티켓과 방문 인증 체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국체전 개·폐회식에 NFT 디지털 티켓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는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디지털 티켓을 신청한 뒤 네이버 아이디와 연계된 Npay 월렛을 개설하면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폐회식에는 스마트폰에 보관한 NFT 티켓으로 입장한다. 제주도가 안내한 발급 대상은 만 14세 이상 내국인이다. 14세 미만 어린이는 별도 티켓 없이 동반 가족과 함께 개회식과 경기장을 관람할 수 있다. 혜택을 받으려면 티켓 신청에 이어 현장 관람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개·폐회식은 입장 때 스마트폰 스캔 기록으로, 경기장은 현장에 설치된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로 방문을 인증한다. 인증 건당 탐나는전 1만원을 지급하며 1인당 한도는 2만원이다. 지급받은 탐나는전은 제주도 내 식당과 카페,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NFT 티켓 또는 참가증을 제시하면 성산일출봉과 제주도립미술관 등 지정 공영관광지 24곳에서 무료입장이나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관람객의 경기장 방문을 주변 상권과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조다. 대회 기간에는 제주도 내 약 70개 경기장에서 관람 기록을 NFT로 발급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를 위한 별도 기념 NFT도 제공한다. 입장에 쓰는 티켓과 방문을 기록하는 인증 NFT를 디지털 지갑에서 함께 보관하도록 했다. Npay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를 기반으로 이용하는 디지털 자산 지갑이다. 행사 티켓을 NFT 형태로 보관·관리하고 현장에서 제시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이를 통해 티켓의 위·변조와 부정 거래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도입은 앞선 스포츠 행사 활용의 연장선이다. 지난 9월 11∼16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을 입장 수단으로 제공했다. 지난 8월 ‘아우디 풋볼 써밋 2026’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도 본인 인증·입장에 활용했다. 제주 관광과의 협력도 이어왔다.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제주관광공사와 디지털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Npay 월렛 기반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NOWDA)’를 통해 협력해왔다. 이번에는 체전 입장과 관람 인증에 지역화폐·관광지 혜택을 결합했다. 이미영 Npay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는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Npay 월렛과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해, 관람객에게 NFT 기반의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안전한 관람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1:19:19
동부건설, 제천~영월 고속국도 수주…공공 토목 경쟁력 강화
[경제일보] 동부건설이 대형 교통 인프라 수주를 앞세워 공공 토목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주택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속국도와 지하차도 등 장기 공공공사를 확보하며 수주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흐름이다. 동부건설은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공사다. 주요 공종은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 등으로 구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 제천~영월 고속국도는 충청권과 강원 남부·태백권을 잇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계해 고속도로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고 영동고속도로 등 기존 동서축 간선도로의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충청 내륙권과 강원 남부권 간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물류 이동 효율성과 관광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어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동부건설이 맡은 2공구는 제천~영월 고속국도 1~5공구 가운데 공사 규모가 가장 큰 구간이다. 교량과 터널이 함께 포함된 복합 공종 사업인 만큼 시공 기술력과 공정 관리, 안전 관리 역량이 사업 수행의 핵심으로 꼽힌다. 동부건설의 올해 토목 수주는 제천~영월 고속국도에 앞서 이미 이어지고 있었다. 지난 3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에 총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73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지분 70%로 주관사를 맡았다. 같은 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동부건설이 맡은 3공구는 김포 구간 내 주요 축에 해당한다. 총 도급액은 1548억원이다. 이들 사업은 모두 도로·교통 인프라 성격이 강하다. 고양창릉 화랑로 지하차도는 3기 신도시 입주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이고 계양~강화 고속국도는 수도권 서북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연결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제천~영월 고속국도까지 더해지면서 동부건설의 올해 토목 수주는 수도권 신도시 기반시설과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으로 넓어졌다. 이번 수주는 대형 고속국도 사업 추가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부건설은 도로·교량·터널 등 공공 토목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인프라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청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 구축 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물류·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축적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완성도 높은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 교통망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13:58: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