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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멤버십 53개 혜택 확대…장기고객 경험 강화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멤버십 혜택을 장보기·외식·여행·문화·레저 등 일상 소비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동시에 장기간 자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공연과 레저, 여행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멤버십을 단순 할인 프로그램이 아닌 고객 유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7일 LG유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9월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고객 대상 화담숲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달 유플투쁠에는 총 53개 제휴 혜택이 마련됐으며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도 추가됐다. 이번 혜택은 추석을 앞둔 소비 수요를 겨냥해 식품과 생필품, 숙박과 교통, 영화와 레저, 외식 등으로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컬리와 아워홈몰, 사조몰, 그리팅, 오뚜기몰 등에서는 장보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기어때와 롯데렌터카 G car, CGV, 오션월드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나들이 수요도 노렸다. 외식 분야에서도 피자헛과 매드포갈릭, 공차,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멤버십을 통해 식품 구매부터 외식과 여가까지 여러 소비 영역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처를 넓혔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할인과 다른 경험형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내달 19일에는 VVIP 등급이면서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5000명을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 초청할 예정이다. 대상 고객은 오는 18일까지 U+one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1인당 1~4매의 화담숲 입장권이 제공된다. 화담숲 초청 행사는 가격 할인보다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통신사가 특정 상품의 할인율을 높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올해에도 인기 뮤지컬 관람과 레고랜드 마라톤, 워터풀 파티 등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초청형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LG유플러스는 영화와 외식, 쇼핑, 여행 등 다양한 소비 활동까지 멤버십과 연결하면서 통신사가 고객의 일상에 개입하는 접점을 늘리고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매달 내는 통신요금 외에 별도의 비용을 내지 않고도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고, 통신사 입장에서는 서비스 만족도와 이용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심플랩'을 중심으로 고객 관점에서 멤버십 혜택과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다. 기존의 할인 혜택뿐 아니라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기억할 수 있는 경험을 늘리는 방식으로 멤버십의 역할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식품·생활 밀착형 혜택을 강화하고,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외식 혜택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심플리.U+'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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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혜택 다변화…레고랜드·뮤지컬 잇단 초청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제휴 혜택에 더해 공연과 레저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면서 장기 이용 고객을 붙잡는 데 힘을 싣는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장기고객 3000명을 초청해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이 5년 이상인 장기고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고랜드 워터플레이 시설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용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장기고객을 주요 고객가치 전략 가운데 하나로 정하고 기존 할인이나 포인트 중심의 혜택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인기 뮤지컬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 데 이어 화담숲 대관 행사와 '레고랜드 RUN' 등을 선보였다. 이번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까지 장기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이어 마련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장기고객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는 지난 3월 첫 프로그램 이후 328% 증가했다. 직전 행사인 레고랜드 RUN과 비교해도 조회수가 80% 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대표 멤버십인 '유플투쁠'을 통해 일상적인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유플투쁠을 통해 공차,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아웃백, 도미노피자 등 외식 브랜드를 비롯해 컬리, 그리팅, 풀무원 등 장보기 혜택을 제공한다. CGV, 오션월드, 서울랜드, 아쿠아필드 등 문화·여가 분야 제휴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롱블랙, 밀킨, 아이콘골프 등을 신규 제휴사로 추가하며 혜택 범위를 넓혔다. 여름 성수기를 고려해 외식·쇼핑·레저 등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으며, 10년 이상 장기고객과 VVIP 고객에게는 다이소 등 일부 인기 혜택을 선착순 제한 없이 제공하고 있다. 장기고객 전용 체험 프로그램과 유플투쁠을 함께 강화하는 것은 멤버십을 단순 할인 수단이 아니라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통신 서비스 자체의 차별화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공연·여가·쇼핑 등 생활 영역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경험을 확대해 장기 이용을 유도하려는 것이다. 특히 장기고객은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는 것과 달리 이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인 만큼, 이탈을 줄이고 이용 기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이 요금 할인뿐 아니라 멤버십과 고객 경험을 활용해 기존 고객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다변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내달에도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21일까지 멤버십 VVIP 이상 고객과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100명에게 공연 관람권을 제공하며, 공연은 내달 18일 열릴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오랜 기간 LG유플러스를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플리.U+'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장기 이용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영역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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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부터 LoL·롤라팔루자까지…디즈니플러스, 팬덤 플랫폼 전략 본격화
[경제일보]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함께 OTT 시장의 경쟁 구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중심의 콘텐츠 경쟁을 넘어 스포츠와 e스포츠, 음악 공연 등 실시간으로 함께 즐기는 '팬덤 콘텐츠'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디즈니플러스가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과 리그 오브 레전드(LoL),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등 라이브 콘텐츠를 확대하며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27일 디즈니플러스는 스포츠 전문 채널 스포티비(SPOTV)와의 협약을 통해 MLB 생중계를 시작하고, '2026 LoL KeSPA CUP' 전 경기와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등을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포츠와 e스포츠, 음악 콘텐츠를 아우르는 실시간 콘텐츠를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보다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OTT 시장은 콘텐츠 경쟁의 무게 중심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했는지를 넘어 스포츠와 공연 등 실시간으로 소비되는 콘텐츠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팬들이 경기 결과와 공연 장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함께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팬덤 기반 라이브 콘텐츠가 이용자 확보와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글로벌 OTT 사업자들도 스포츠 콘텐츠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넷플릭스가 미국 프로레슬링(WWE)과 복싱, 미국 프로풋볼(NFL)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티빙이 KBO 리그 중계, 쿠팡플레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앞세워 스포츠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OTT 시장이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스포츠와 라이브 콘텐츠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디즈니플러스 역시 해당 흐름에 맞춰 스포츠와 e스포츠, 음악을 아우르는 팬덤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디즈니플러스는 최근 일부 ESPN 콘텐츠 제공을 시작한 데 이어 스포티비와의 협약을 통해 MLB 라인업을 확대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10월까지 2026 MLB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팀의 경기 등 국내 야구 팬들의 관심이 높은 다양한 정규 시즌 경기를 하루 한 경기씩 선보이며 시청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디즈니플러스는 MLB가 국내 야구 팬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스포츠 팬덤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스포츠 콘텐츠 확대에도 나선다. 디즈니플러스는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유일의 LoL 단기 컵 대회인 '2026 LoL KeSPA CUP' 전 경기를 글로벌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지난 20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T1과 젠지를 비롯한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소속 10개 팀이 참가해 총상금 5200만원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선부터 내달 18일 열리는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생중계되며,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는 참가 팀들의 그리팅 영상과 대회 관련 정보, 현장 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LoL 콘텐츠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음악 팬들을 위한 라이브 콘텐츠도 확대된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달 보나루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 생중계에 이어 한국 시간 기준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를 현장을 찾지 않고도 즐길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라이브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와 e스포츠, 음악 등 서로 다른 팬덤을 하나의 플랫폼 안으로 연결하는 전략인 것이다. OTT 시장에서 라이브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는 팬덤의 확장성 때문이다. 스포츠와 공연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반응을 공유하고 함께 시청하는 특성이 강해 플랫폼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크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팬들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와 팬덤이 형성되는 구조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번 콘텐츠 확대를 통해 실시간 팬덤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TT 시장이 단순한 콘텐츠 경쟁을 넘어 팬덤과 라이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플러스가 스포츠와 e스포츠, 음악을 아우르는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OTT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김소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디즈니플러스는 글로벌 및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라이브 스포츠와 글로벌 음악 이벤트를 생중계하며 보다 다채로운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 스트리밍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보다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15: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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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게임 넘어 굿즈·TCG까지…쿠키런 IP 사업 다각화
[경제일보] 데브시스터즈가 자사의 대표 게임 IP인 '쿠키런'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팝업스토어 운영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월드 챔피언십 개최를 통해 게임 중심 사업 구조에서 캐릭터·굿즈·오프라인 이벤트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2일 데브시스터즈는 라인프렌즈의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스토어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뉴욕 위드 쿠키런'을 지난 17일(현지시간) 열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팝업이 캐릭터 상품에 대한 해외 팬들의 관심과 오프라인 판매 요청이 증가하면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쿠키런 팬덤이 높은 북미 지역에서 다양한 상품을 직접 선보이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날 진행된 팝업 스토어에는 130여개의 캐릭터 상품이 진열됐고 '쉐도우밀크 쿠키'와 '이터널슈가 쿠키 캐릭터' 그리팅 이벤트와 3m 규모 에어벌룬 포토존, 건물 외벽 3D 영상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개장 첫날 오픈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몰렸고 뉴욕 시민과 관광객까지 현장을 찾으며 오픈 2일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데브시스터즈의 TCG 게임인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부스터 팩과 '비스트 쿠키' 피규어, 뉴욕 테마 봉제 인형 등이 인기를 끌며 오픈 첫 주말까지 낱개 기준 1만8000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데브시스터즈는 굿즈 사업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팬덤 이벤트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데브시스터즈는 에스팩토리에서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했고 본경기 외에도 일반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브레이브 리그', 2인 1조 형식의 '2 온 2' 등 부대 경기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됐다. 또한 카드 컬렉션 체험존, 카드 교환 이벤트, 쿠키 그리기 존, 강습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쿠키런 팬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고 현장 한정 굿즈 판매와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최근 데브시스터즈는 팝업 스토어와 글로벌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등 오프라인 기반 IP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을 중심으로 형성된 쿠키런 팬덤을 캐릭터 상품, TCG, 이벤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IP 사업 구조 다각화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글로벌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 팬덤 확대 전략도 강화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쿠키런 스토어 해외 배송 지역을 확대하고 공식 아마존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게임 중심 IP에서 캐릭터 상품과 오프라인 이벤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IP 확장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2026-04-22 14: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