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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바로잇에 기부금 전달 外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바로잇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기업과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핵심 인재 양성 박차 SK에코플랜트는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6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이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은 선발된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 및 AI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도체 인프라 사업 및 AI 확대에 대응해 신입 구성원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도 향상 △AI 기반 업무 역량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체화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반도체 직무 지식을 다루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무게를 뒀다. AI를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방안도 실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CEO와 신입사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신입 구성원들과 만나 회사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치열한 채용 과정을 거쳐 합류한 신입 구성원들이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지속가능한 회사의 미래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AI 인프라 등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라며 “현업 중심 교육과 AX(AI 전환)기반 업무방식 체화를 통해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 서울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수주 우미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랑구의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으로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1967억 원 규모다. 단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원, 구역면적 1만8,904㎡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분양 428세대, 이익공유형 56세대, 공공임대 67세대 등 총 551세대가 공급되며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우미건설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주거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전면 도로에서 용마산으로 시야가 트이도록 설계해 개방감 있는 조망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판상형 세대를 154세대로 늘리고 전용 59㎡ 주택형에도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평면을 강화한다. 회사는 이번 용마터널 인근 사업을 시작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와 서울시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만큼 축적된 주택 사업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심 주거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우미건설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라며 “특화 설계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도심 주택 공급으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15:16:36
최태원, 울산 7조원 AI 데이터센터 찾는다…GPU 인프라 구축 점검
[경제일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약 7조원이 투입되는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찾아 GPU 기반 연산 인프라와 냉각 설비 등 핵심 시설 구축 상황을 확인한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AI 인프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울산의 제조업 AI 전환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방향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울산 국가산업단지 내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공사 진척도와 함께 AI 연산에 필요한 주요 설비가 계획대로 구축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형 AI 인프라 사업인 만큼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함께 현장을 확인한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지난해 8월 기공식을 열고 착공했다. 약 7조원을 투입해 구축하며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AI 연산에 특화된 구조를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냉각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SK그룹은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AI 기업 유치와 관련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지역 성장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2026-09-10 10:07:59
구본무 前 회장 부인, 구광모 파양소송 패소…"관계 정리 끝까지 갈 것"
[경제일보]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낸 파양 소송에서 패소했다. 김 여사는 판결 이후에도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소송은 구본무 전 회장의 상속재산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기됐다. 3일 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김 여사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구체적인 판단 이유는 법정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김 여사는 구본무 전 회장의 배우자이자 구광모 회장의 양어머니다. 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이다. 구본무 전 회장은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뒤 그룹 승계를 위해 지난 2004년 조카인 구광모 회장을 양자로 들였다. 구본무 전 회장이 2018년 별세한 뒤 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LG 지분 대부분을 상속받아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후 상속재산을 둘러싼 김 여사 측과 구광모 회장 측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김 여사와 두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는 2023년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상속재산을 다시 분할해야 한다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 여사는 상속소송이 진행 중이던 2024년 11월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재판상 파양청구 소송을 별도로 제기했다. 지난 2월 상속소송 1심 재판부는 상속재산 분할 협의서가 유효하게 작성됐으며 그 과정에서 기망 행위가 없었다고 판단해 구광모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김 여사 측은 이에 항소했으며 오는 4일 서울고법에서 항소심 첫 변론준비기일이 열린다. 김 여사는 이날 별도로 진행된 파양소송 선고를 듣기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패소 판결이 나오자 고개를 숙인 채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선고 후 "가정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저와 구광모 회장이 어머니와 아들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각자의 가정과 삶으로 돌아갔으면 한다"며 "이 관계가 정리될 때까지 끝까지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이번 소송이 민법 제905조 2항에 근거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항은 양부모가 양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 재판상 파양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변호인은 "원고(김 여사)와 피고의 실제 관계를 고려할 때 두 사람의 모자관계는 해소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파양소송에서는 김 여사의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상속재산을 둘러싼 법적 분쟁은 항소심으로 이어진다. 김 여사 측이 파양소송과 관련해서도 법적 대응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양측의 법정 공방은 이어질 전망이다.
2026-09-03 17:14:29
IPARK현대산업개발,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서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이 초복을 맞이해 경기도 광명시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는 김정은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장, 이세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본부장, 신왕섭 IPARK현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해 IPARK현산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또 IPARK현산 임직원 약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초복 맞이 김치 나눔 전달식에 이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해드리며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 개최 SK에코플랜트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AI·반도체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을 비롯해 공동주최 기관 관계자와 수상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총 6건으로 △명지대학교 ‘반도체 난분해성 폐수 처리 효율성 증대 기술’ △서울다이내믹스 ‘건설 현장 자율주행 로봇’ △피카부랩스 ‘사내 자료를 자연어로 검토하는 AI 에이전트’ △리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 화재 진압 솔루션’ △킥스코퍼레이션 ‘지식산업센터 입주율 제고를 위한 이동 데이터 기반 로컬 라이프 플랫폼’ △딥핑소스 ‘AI 데이터 보안을 위한 SEAL 영상 익명화 솔루션’이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한 참여 주최사들과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기술 고도화 이후에는 사업화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기술이 실제 사업과 현장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AI∙반도체 분야 다양한 기업들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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