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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마그네슘킹', 출시 한 달 만에 5만병 판매 外
[경제일보]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출시한 액상 영양제 ‘마그네슘킹’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만병을 돌파했다. 대원제약은 지난 9월 출시한 마그네슘킹이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NS홈쇼핑과 신세계 라이브쇼핑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 데 이어 이후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 마그네슘킹은 젖산마그네슘을 주원료로 한 액상형 건강기능식품이다. 30mL 앰플 한 병에 마그네슘 200mg과 아연 8.5mg, 비타민 B1·B2·B6 등 기능성 영양소 5종을 담았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당류는 0g이다. 대원제약은 소비자의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춰 섭취 편의성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간편한 영양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와 액상 제형의 편의성이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활성비타민 앞세운 ‘슈퍼라민’ 출시…제품 2종 차별화 일동제약이 일반의약품 비타민제 브랜드 ‘슈퍼라민(SUPERAMIN)’을 출시하고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슈퍼라민은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근육통·신경통, 구내염 등 다양한 증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다. 약사의 복약 상담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복용 목적과 건강 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은 ‘슈퍼라민 우르스’와 ‘슈퍼라민 콰트로’다. 슈퍼라민 우르스는 비타민 B군 9종 중 5종을 활성형으로 구성하고 푸르설티아민과 벤포티아민을 배합한 활성비타민 B1을 적용했다. 타우린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등 총 17가지 성분을 담았다. 슈퍼라민 콰트로는 비타민 B군 11종과 비타민 D, 마그네슘 등을 포함해 총 19가지 성분으로 구성했다. 활성형 비타민 B군 6종을 비롯해 푸르설티아민·벤포티아민·비스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 B1 3종을 배합했다. 비타민 B12는 메코발라민과 시아노코발라민을 합쳐 2500㎍ 함유했다. 일동제약은 제품별 성분 구성을 차별화해 소비자의 다양한 영양 관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에 따라 일반의약품 비타민제에 대한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시장 흐름을 반영해 성분 구성을 차별화하고 약사 복약 상담의 전문성을 더한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다이소 더마 화장품 확대…후시덤 ‘흔적 리페어’ 5종 출시 동화약품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덤(FUSIDERM)’의 신제품 ‘흔적 리페어’ 라인 5종을 다이소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피부 흔적과 색소침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푸시디움 코키네움 발효여과물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으며 제품별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2~15%로 차별화해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은 크림 토너, 나이아신 10 앰플, 나이아신 15 스팟크림, 캡슐 크림, 크림 마스크 등 5종이다. 이 가운데 앰플과 스팟크림은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각각 10%, 15%로 높여 집중 관리용으로 구성했다. 나머지 3종은 2%를 함유해 보습과 일상적인 피부 관리를 돕는다. 후시덤은 지난 5월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베리어 리페어’ 라인을 다이소에 출시하며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동화약품은 기존 제품군에 피부 흔적 관리 제품을 추가해 더마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000~5000원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고려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후시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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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성남 청계산 생물다양성 탐사 2년 연속 참여 外
[경제일보] HK이노엔이 지역사회 환경 분야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성남 청계산 생물다양성 탐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탐사는 성남시와 관내 ESG 상생협업 기관이 지역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HK이노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했다. 지난 1일 성남시 청계산 옛골 일대에서 진행된 탐사에는 HK이노엔 임직원과 생물 분야 전문가, 자연환경 모니터 요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식물·곤충·거미·버섯·저서무척추·양서파충류·조류·어류 등 8개 분야의 생물종을 확인하고 관찰 기록을 남겼다. 탐사 결과는 성남시 생태계 데이터 구축과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HK이노엔은 2025년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탄천 태평습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율동생태학습원 생물다양성 탐사 등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 소화기·비만 신약 비임상 연구 2건 글로벌 학회 LBA 선정 휴온스가 자체 개발 중인 소화기질환·비만 신약 후보물질 2건의 비임상 연구결과가 글로벌 학회 최신혁신초록(LBA)에 선정됐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신약 후보물질 연구가 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UEG Week 2026’에서, 차세대 경구용 비만 신약 후보물질 연구가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Obesity Week 2026'에서 각각 LBA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술적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는 최신 연구성과를 별도로 발표하는 세션이다. 휴온스는 이번 학회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치료 전략을 적용한 후보물질의 주요 비임상 연구성과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연구 결과는 학회 엠바고에 따라 발표 시점에 공개된다. 휴온스는 비만·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후속 후보물질 발굴을 진행하는 한편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도 확대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은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은 비임상 독성시험을 진행해 내년 상반기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경미 휴온스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이번 UEG Week와 Obesity Week의 LBA 선정은 휴온스가 축적해 온 혁신신약 연구성과를 글로벌 연구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각 후보물질의 과학적 차별성과 개발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면서 후속 비만 및 CNS 분야의 연구를 지속하고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까지 균형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 레티노이드 적용 ‘레티노에이트크림’ 출시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차세대 레티노이드 유도체를 적용한 ‘레티노에이트크림’을 출시하고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50mL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레티노에이트크림은 밤 시간대 피부 관리를 겨냥한 나이트 케어 제품이다. 모공과 주름, 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세대 레티노이드 유도체인 HPR(Hydroxypinacolone Retinoate)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판테놀과 스피큘, 저분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함께 배합해 피부 자극과 건조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EGF 성분과 오크라열매추출물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사용 수요를 반영해 50mL 대용량 제품을 추가했다. 프로-캄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을 통해 유통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피부과 시술 후 관리 제품과 고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약국 전용 브랜드라는 차별성을 앞세워 프로-캄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10-02 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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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더마·헤어 글로벌 성장축 육성…2035년 매출 15조원 도전
[경제일보] 아모레퍼시픽이 더마뷰티, 클리니컬 스킨케어, 헤어케어를 새로운 글로벌 성장축으로 키워 오는 2035년 그룹 매출 15조원 달성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에스트라·일리윤·아이오페 등 주요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중장기 글로벌 성장 전략과 주요 사업별 목표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더마뷰티에서는 에스트라와 일리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BY30(2029년 7월~2030년 6월)까지 관련 브랜드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에스트라는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36개국에 진출한 데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9개국에 추가 진출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일리윤은 세라마이드 성분을 활용한 '아토크림'을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육성한다.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클리니컬 스킨케어에서는 아이오페를 성장 브랜드로 키운다. 피부과 시술 연구와 연계한 제품 개발과 PDRN·레티놀 등 고기능성 성분을 앞세워 미국 세포라에 진출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유럽 시장에도 진입한다. 회사는 아이오페를 2035년 매출 5000억원 규모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헤어케어도 글로벌 사업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삼는다. 려, 미쟝센, 라보에이치, 롱테이크, 아윤채,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브랜드를 바탕으로 BY30까지 헤어케어 매출 1조원, 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중국·일본·브라질 등 주요 시장에서 프리미엄 헤어케어와 두피 관리 제품을 확대하고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집중 육성한다. 대표적으로 미쟝센의 '퍼펙트세럼'은 미국 아마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에서 판매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별 해외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디지털 경쟁력도 강화한다.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국가와 브랜드별 마케팅 전략을 세분화하고 특정 시장에서 성과가 확인된 판매 방식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중장기 전략과 함께 단기 실적 목표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BY27(2026년 7월~2027년 6월) 매출을 전년 대비 10% 늘리고 영업이익률을 11%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주와 유럽,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 확대와 더마뷰티·클리니컬 스킨케어·헤어케어 사업 육성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기존 주력 브랜드의 성장을 가속하는 동시에 더마뷰티와 클리니컬 스킨케어, 헤어케어를 새로운 글로벌 성장축으로 키울 것"이라며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1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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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여성 인재 육성 앞장 外
[경제일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개선에 앞장선 민간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성 일자리 확대와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여성 재직자 비율은 51%, 여성 관리자 비율은 47%를 기록했다. 우수 여성 인재 채용과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모성보호제도와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주관 경영현황 설명회를 통해 임직원과 소통하며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상무)은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차별 없는 인재 고용과 육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에도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과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기업문화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부광약품, 일·생활 균형 앞장…‘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부광약품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지난 10일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등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쓴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부광약품은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2024년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개인 상황에 따라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해에는 시간 단위 연차제도를 신설했다. 병원 진료나 자녀 돌봄 등 개인 일정에 맞춰 휴가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근속을 위한 제도도 강화했다. 기존 10년·20년 근속 포상에 5년·15년 구간을 추가해 5년 단위의 포상체계를 마련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휴온스그룹, 두바이서 ‘엘라비에·휴톡스’ 앞세워 중동 시장 확대 휴온스그룹이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피부미용 전시회에 참가해 에스테틱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 휴온스메디텍,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더마 2026(Dubai Derma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바이 더마는 피부과와 미용의학 분야의 의료진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전시회다. 올해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렸다. 휴온스그룹은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에스테틱 제품을 소개했다. 현지 의료진과 유통사,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중동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도 모색했다. 휴메딕스는 대표 필러 브랜드 ‘엘라비에’를 선보였다. 행사 첫날에는 ‘The Visible Signature: K-Beauty Principles for Lips, Jawline and Hands’를 주제로 임상 세미나를 열었다. 김건우 청담 셀리닉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입술과 턱선, 손 등을 중심으로 필러 시술 방법과 임상적 고려사항을 소개했다. 휴온스메디텍은 ‘더마샤인 프로’와 신제품 ‘더마샤인 DUO RF’를 전시했다. 더마샤인 DUO RF는 고주파(RF) 자극과 약물 주입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장비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를 알렸다. 휴톡스는 중국과 러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등 해외 17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브라질에서는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동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제품과 임상 교육을 연계한 시장 진입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두바이 더마는 중동 주요 의료진과 에스테틱 업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와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0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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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녹색건축 '우수등급' 획득 外
[경제일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이 국가 공인 녹색건축인증(G-SEED)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건축인증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운영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건축물의 설계와 시공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자원 절약과 오염물질 저감, 실내환경 등을 평가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토지이용·교통, 에너지·환경오염, 재료·자원, 물 순환 관리, 유지관리, 생태환경 등 7개 분야에서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송도 1공장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건축 요소를 반영하고 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관리해왔다. 건설 과정에서도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 효율 설비를 적용했다. 이번 인증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요구하는 지속가능성 기준에 대응할 기반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향후 조성할 생산시설에도 친환경 건축 원칙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송도 1공장은 생산 역량과 품질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생산 환경을 고려해 구축했다”며 “친환경 생산 인프라를 확대해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대응하고 CDMO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약국 전용 수분크림 ‘페이셜리페어크림 라이트’ 출시 동국제약이 약국 전용 더마 리페어 브랜드 ‘마데카파마시아’의 제품군을 확대한다. 동국제약은 수분감과 흡수력을 높인 고기능성 수분크림 ‘테카플러스포뮬러 페이셜리페어크림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페이셜리페어크림’의 핵심 성분인 고농도 센텔라정량추출물(TECA), 덱스판테놀, 아데노신을 유지하면서 PDRN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수분감과 흡수력을 높여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1회 사용 후 피부 속 수분량이 15% 이상 증가했으며 보습 효과가 48시간 후에도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끈적임이 적고 흡수가 빠른 제형으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와 여름철 사용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마데카파마시아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더마 리페어 브랜드다. 현재 전국 약 6000개 약국에 입점해 있으며 페이셜리페어크림과 멜라터치 크림, 핸드 우레아 크림, 컴포트 선크림, PDRN 농축 앰플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고농도·고순도의 성분 조합을 유지하면서 산뜻한 사용감과 보습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며 “약국에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제품과 유통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LB제넥스,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SOD 효소 ‘소디자임’ 알린다 특수 효소·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HLB제넥스가 독자 효소 브랜드 ‘소디자임(SODyZYM)’을 앞세워 동남아 기능성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HLB제넥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QSNCC)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식음료, 건강 소재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B2B 전시회다. 올해는 건강수명과 영양을 주제로 기능성 원료와 건강한 노화 관련 기술이 소개된다. HLB제넥스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 효소 원료 브랜드 소디자임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소디자임은 항산화 효소인 SOD(Superoxide Dismutase)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원료로 국내 최초 자연 미생물 유래 SOD 효소를 활용한다. 회사는 독자적인 원료 제조 역량과 특허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소디자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에는 기존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거래선을 발굴한다.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소디자임의 해외 공급처를 늘리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능성 소재와 이너뷰티, AI 기반 제품 개발 등 시장 동향과 아시아 주요국의 건강기능식품 규제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연구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HLB제넥스 관계자는 “소디자임의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기능성 효소 원료의 해외 사업 확대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체 개발·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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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 개최 外
[경제일보]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피닉스 슈퍼캠프’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피닉스 슈퍼캠프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올바른 생활 습관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경북 상주에 있는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중학교 1~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1차 캠프를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대상으로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2차 캠프를 열었다. 프로그램은 △삶의 자세에 대한 지침 △똑똑하게 학습하는 방법 △사회생활의 기본이 되는 지침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8가지 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 장기적으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This is it’ 프로그램에서는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머무르기보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에 집중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팀별 활동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협동심을 키우는 ‘기차왕 게임’ 등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임직원 자녀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저마다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 가족이 함께 행복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 ‘프렌즈’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3050대까지 소비층 넓힌다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를 의약품 중심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한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제품군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렌즈는 대표 일반의약품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한 아이케어 브랜드다.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은 국내 일반의약품 인공눈물 시장에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브랜드 개편을 계기로 기존 점안액과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중심의 사업 영역을 일상적인 눈 건강 관리 분야로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눈 건강 관련 식품과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프렌즈 아이드롭과 렌즈 보존액·관리용품도 새로운 BI에 맞춰 패키지와 용기를 변경한다. 새 BI에는 ‘맑고 건강한 눈을 위한 일상의 케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물방울에 반사되는 빛을 형상화한 심볼을 통해 맑고 투명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존 ‘F’의 브랜드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확장성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소비자층과 유통 채널도 넓힌다. 기존 1020대 중심에서 눈 건강에 관심이 높은 3050대까지 타깃을 확대하고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 H&B 스토어, 대형마트, 온라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이 오랜 기간 쌓아온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프렌즈를 눈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의약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제품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토탈 아이케어 메가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리쥬란코스메틱, 싱가포르 세포라 진출…동남아 공략 속도 파마리서치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싱가포르 세포라에 입점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코스메틱이 오는 9월 2일부터 ‘올리브영 K뷰티에딧’ 참여 브랜드로 선정돼 싱가포르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올리브영이 성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K뷰티 브랜드를 선정해 세포라 매장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인 ‘DOT® c-PDRN’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참여하게 됐다. 싱가포르 세포라에서는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 ‘리쥬란 턴오버 앰플’ 등 총 10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2025 올리브영 슬로우에이징 어워즈’를 수상한 ‘리쥬란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와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라인 4종도 포함된다. 파마리서치는 세포라 입점과 함께 현지 마케팅도 강화한다. 9월 2일부터 29일까지 아이온 오차드와 비보시티 세포라 매장에서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런치패드’ 팝업에 참여한다.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아이온 오차드에서 열리는 큐레이션 팝업스토어에도 참여해 제품 체험과 피부 진단, 맞춤형 제품 추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온라인 중심의 판매 기반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싱가포르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싱가포르 세포라 입점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지 소비자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장별 소비자 수요와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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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소화불편 한 번에"…보령컨슈머헬스케어, 맑은초키즈시럽 선봬 外
[경제일보]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어린이용 소화·정장제 ‘맑은초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맑은초키즈시럽은 100% 생약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소화불량·구토·복부팽만·식욕부진·변비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에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과식이나 찬 음식 섭취로 소화기 불편을 겪기 쉽지만 증상에 맞는 제품 선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개발됐다. 제품은 한의학 처방인 ‘평위산’을 기반으로 창출, 진피, 감초 등을 함유했으며 여기에 산사, 오매, 황련 등 소화기 관련 성분을 추가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딸기·바나나향을 적용해 복용 거부감을 낮췄고 5mL 스틱포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관계자는 “다양한 소화기 증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해 보호자의 선택 부담을 줄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인 의약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 아데시 신제품 ‘바쿠치올 크림’ 출시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5일 한미사이언스는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에 이어 두 번째 제품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아데시의 시그니처 ‘펄 제형(Pearl Formula)’을 적용해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독자 원료 ‘H-EGTI’를 기반으로 바쿠치올, 엘더베리 추출물, NMN을 결합해 항산화와 피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바쿠치올은 레티놀과 유사한 효능을 가지면서도 자극이 적어 낮에도 사용 가능한 성분으로 콜라겐 생성과 피부 턴오버 활성화를 돕는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 축소 및 화장 끼임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통과해 안정성도 확보했다. 지난 5월 론칭한 아데시는 항산화 기반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내세운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유통 채널과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저자극·고효능 안티에이징 수요 증가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며 “차세대 안티에이징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용량 병용요법 공략”…부광약품, 에로젯정 시장 출격 부광약품이 이상지질혈증 저용량 복합제 ‘에로젯정 1/10mg’을 출시하며 순환기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에로젯정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로 총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높이기 위한 식이요법 보조제로 사용된다. 최근 LDL 콜레스테롤 목표 달성을 위한 병용요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저용량 복합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부광약품은 저용량 옵션을 추가해 치료 공백을 보완하고 환자 맞춤 처방 환경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에로젯정 출시로 이상지질혈증 치료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대안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한국세르비에와 고혈압 및 협심증 치료제 7종에 대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며 순환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8-05 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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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태국 퍼시픽 헬스케어와 공급 계약…동남아 공략 강화 外
[경제일보] 부광약품은 태국 방콕 퍼시픽 헬스케어 본사에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정’의 태국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퍼시픽 헬스케어는 태국 내 제품 허가와 마케팅, 유통을 담당하고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과 허가 지원을 맡아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퍼시픽 헬스케어는 1961년 설립된 태국 헬스케어 기업으로 제약·의료기기·소비자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전국 유통망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덱시드정은 부광약품이 2014년 출시한 알파리포산 계열 개량신약으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국내외 진료지침에서 병인치료제로 권고되고 있으며 현재 한국과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판매되고 베트남에서도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덱시드정의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태국을 교두보로 아세안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루온셀, 현대백화점 클린뷰티 ‘비클린’ 목동점 입점 동국제약의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현대백화점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 목동점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 비클린은 성분 안전성, 브랜드 철학,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엄선된 브랜드만 선보이는 프리미엄 클린뷰티 편집숍이다. 이번 입점은 루온셀이 더마·비건·클린뷰티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매장에서는 약 8억개 엑소좀을 함유해 피부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셀바이옴 에센스’와 출시 한 달 만에 2026년 화해 시트마스크 모공 효능 부문 1위를 기록한 ‘하이리프트 겔마스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케어하는 ‘듀얼 아쿠아 크림’, 식물성 PDRN을 10% 함유한 ‘PDRN 세럼’, 활성 비타민C를 캡슐화한 ‘비타씨 세럼’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클린뷰티와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비클린과 브랜드 방향성이 부합해 입점이 이뤄졌다”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만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다. 루온셀은 ‘빛과 온기를 피부 세포에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은 더마 비건 브랜드로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피셀 콤플렉스’와 ‘테카바이오힐 콤플렉스’ 등 자체 개발 성분을 통해 피부 컨디션 개선과 안티에이징 케어를 지원한다. ◆메디톡스, 첫 MAP 심포지엄…임상 전략 공유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MA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주요 제품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의료진 약 180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남기진 닥터에버스의원 강남점 원장이 보툴리눔 톡신 ‘코어톡스’의 내성 예방 전략과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이어 우시형 천안점 원장은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시술 경험과 임상적 가치를, 이석한 일산점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활용한 입술 시술 전략을 발표했다. 이상윤 뉴메코 대표는 “MAP 프로그램을 통해 메디톡스 제품과 시술 노하우의 현장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보툴리눔 톡신, 지방개선주사제, 필러 등 주요 제품에 대한 학술 논의가 이뤄졌다”며 “향후에도 의료진의 시술 역량 강화를 지원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08-04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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