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6˚C
흐림
부산 7˚C
흐림
대구 7˚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6˚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두산연강재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두산연강재단, 30억 장학 지원…'인적 자본 투자' 속도
[이코노믹데일리] 두산그룹 산하 장학·공익 재단인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1978년 설립 이후 이어온 '장기 인재 투자' 기조를 강화한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만53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단순 연간 지원을 넘어 수십 년간 이어진 누적 장학 규모와 수혜 인원은 국내 기업 재단 가운데서도 적지 않은 규모로 평가된다. 최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장학사업 역시 단발성 지원에서 장기 인재 육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특히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적 이동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면서 기업 재단의 역할도 확대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두산연강재단의 장학사업을 단순 기부가 아닌 '인적 자본 투자'의 일환으로 본다. 장기간에 걸친 장학 지원은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풀 확충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는 분석이다. 재단은 올해도 장학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 의지와 역량을 갖춘 학생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기업 재단의 장학사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의 상징적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두산연강재단의 장기적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2026-02-24 10:13: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3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