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15 월요일
구름
서울 31˚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30˚C
맑음
인천 23˚C
맑음
광주 29˚C
맑음
대전 31˚C
맑음
울산 27˚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르망24시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제네시스, 佛 르망 24시간 첫 완주…정의선도 현장서 지원 사격
[경제일보]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무대에서 첫 완주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현장을 찾아 레이싱팀을 격려하며 제네시스의 고성능 브랜드 전략에 힘을 보탰다. 1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공식 모터스포츠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 13~14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 레이스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르망 24시간은 1923년 시작된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로, 세 명의 드라이버가 24시간 동안 교대로 차량을 운전해 가장 많은 랩을 주행한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차량 성능뿐 아니라 내구성과 팀 운영 능력, 드라이버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대회로 꼽힌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해 LMP2 클래스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차량 개발과 운영을 직접 수행하는 제조사 팀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대회에는 GMR-001 하이퍼카 두 대를 투입하며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도전했다. #19 차량은 24시간 동안 총 372랩, 약 5069㎞를 주행하며 클래스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17 차량은 경기 종료 약 7시간 30분을 남겨둔 시점에 서스펜션 이상으로 중도 탈락했다. 첫 번째 세이프티카 상황에서 두 차량 모두 피트인 대신 트랙에 남는 전략을 선택하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였고, 새벽 시간대에는 장시간 연속 주행을 소화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9 차량은 한때 4위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이번 르망 24시간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참석해 제네시스의 첫 하이퍼카 도전을 지원했다. 정 회장은 레이싱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차량 개발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현장 방문이 단순한 응원을 넘어 제네시스의 고성능 브랜드 육성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향후 고성능 양산차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처음 참가한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하이퍼카 클래스에서도 안정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이몰라 6시간 레이스에서는 두 차량 모두 완주에 성공했고, 지난달 스파-프랑코샹 6시간 레이스에서는 톱10에 진입했다. 이시혁 제네시스 사업본부장 전무는 “레이스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은 일반적인 차량 개발 과정에서는 얻기 어려운 자산”이라며 “향후 고성능 양산 모델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5 09:22:0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2026 KEDF] AI·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산업 경쟁의 판이 바뀐다"
2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티빙 유출 파장 CJ ONE까지…1051명 집단소송, 계정 잠금도 확산
4
'부정맥' 코스피, 변동성 장세에 7763.95 마감
5
LG유플러스, 방통위 이용자보호 평가서 '매우 우수'…SKT·KT는 '우수'
6
정은경 "기초연금 개편안 하반기 마련"…응급의료·탈모 건보도 손질
7
[SWOT 증권분석] LS증권, 1분기 당기순익 142% 증가…주식 운용·수수료 수익 확대로 실적 견인
8
[경제일보] 두나무, 거래소 넘어 '데이터 금융'으로…국회·금감원 변수는 남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수출은 웃는데 일자리는 운다…'고용 없는 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