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7 토요일
구름
서울 15˚C
흐림
부산 15˚C
흐림
대구 14˚C
구름
인천 17˚C
흐림
광주 14˚C
흐림
대전 13˚C
흐림
울산 14˚C
구름
강릉 16˚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멀티 스크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현대차·기아, 中 상하이에 UX 연구거점…맞춤형 모빌리티 개발
[경제일보] 현대자동차·기아가 중국 시장 맞춤형 사용자 경험(UX) 연구를 강화한다. 중국 고객의 디지털 사용 환경과 이동 패턴을 분석해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과 현지 전략 차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23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상하이시 징안구에 UX 연구 거점인 ‘UX 스튜디오 상하이’를 개관했다. 기존 황푸구에서 운영하던 UX 스튜디오를 상하이 중심 상권인 징안사 인근으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했다. 고객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사용자 의견을 수집하고, 연구 결과를 차량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대차·기아는 중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생태계와 높은 기술 수용성을 갖춘 시장인 만큼 UX 스튜디오 상하이를 차세대 모빌리티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멀티스크린 인터랙션과 음성 기반 서비스, 차량 내 커넥티드 서비스 등 현지 소비자의 디지털 이용 경험을 분석해 제품 개발에 반영한다. 회사는 인공지능(AI)이 차량 기능과 성능,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차량 개념인 AIDV(AI-Defined Vehicle)의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고객의 생활 방식과 이동 경험을 연구하고, 이를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UX 설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국 푸단대학교 경영대학원 등 현지 학술기관과 협력해 사회·문화적 변화가 모빌리티 경험에 미치는 영향도 공동 연구한다. UX 스튜디오 상하이는 고객 체험 공간인 ‘오픈 랩’과 전문 연구 공간인 ‘어드밴스드 랩’으로 구성된다. 오픈 랩에서는 방문객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차량 개발 과정을 체험하고, 개발 중인 UX와 신기술에 대한 의견을 연구진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어드밴스드 랩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선행 HMI(인간·기계 인터페이스)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UX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UX 스튜디오 상하이에서 확보한 고객 의견을 중국 연구개발(R&D) 거점과 공유하고, 향후 현지 전략 차종 개발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했다.
2026-07-23 14:44:1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