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03 수요일
흐림
서울 30˚C
흐림
부산 23˚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5˚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반신반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박상현, 7세트 접전 끝 역전승…ASL 2연속 우승
[경제일보] 박상현 선수가 풀세트 접전 끝에 이영호를 꺾고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1'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전 열세 전망과 불리한 세트 스코어를 뒤집고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 20에 이어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플레이엑스포 특설 무대에서 열린 ASL 시즌 21 결승전에서는 박상현과 이영호가 7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쳤다. 마지막 세트까지 승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도 뜨겁게 이어졌다. 박상현은 경기 초반 불리한 흐름 속에서도 후반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부를 끌고 갔다. 공격적인 저그 운영과 교전 판단으로 세트 스코어를 따라붙었고 마지막 7세트에서 승리를 확정 지었다. 경기 전 분위기는 이영호 우세 쪽이었다. 앞서 두 선수의 ASL 상대 전적은 이영호가 7승 4패로 앞서고 있었으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대상 우승 예상 투표에서도 이영호가 12표 중 10표를 얻은 바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온라인 팬 투표 역시 이영호 73%, 박상현 27%로 집계됐다.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진행됐으며 사용 맵은 '제인 도', '옥타곤', '네오실피드', '폴스타', '녹아웃', '애티튜드', '매치포인트'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 초반 흐름은 이영호가 가져갔다. 이영호는 1·2세트를 연달아 승리하며 결승전 우위를 점했다. 박상현 역시 3·4세트에서 공격적인 운영을 앞세워 연속 승리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를 2대 2로 맞췄다. 이후 이영호가 5세트를 이기며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박상현이 공격적인 뮤탈 운영을 통해 스코어 3대 3으로 끌고 갔다. 마지막 7세트 경기에서 박상현은 예상치 못한 초반 러시 전략을 꺼내들었고 멀티를 무시하고 본진을 공략한 결과 세트 스코어 4대 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뤘다. 박상현 선수는 경기 후 기자 인터뷰에서 "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영호 선수를 꺾고 우승을 하는 것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반신반의 했다"며 "(제 자신에게) 이영호 선수 상대로 기죽지 않고 제 플레이를 펼친 것 같아서 너무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약 500석 규모 좌석이 대부분 채워졌으며 특설 무대 외부에도 관람객들이 몰렸다. 업계에서는 현장 방문 인원을 약 1500명 수준으로 추산했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기반 e스포츠 리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가운데 장기간 이어진 리그 운영과 스타크래프트 IP 영향력으로 꾸준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박상현 선수는 "뼈를 깎는 노력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인생 중에서 가장 노력했다"며 "노력이 결국 보상을 해줄 것이라 믿었고 열심히 했던 것이 이런 결과로 나왔다"고 말했다.
2026-05-24 17:22:0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정신아, CPO 체제 접고 조직 재정비…"카톡 1위 되찾겠다"
2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3
2차 '깐부 회동' 재현 관심…젠슨 황, 내달 삼성·SK·LG·네이버 연쇄 회동 가능성
4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발생…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
5
[정보운의 강철부대] AI 시대의 역설…LG전자가 다시 '종이' 꺼낸 이유
6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서 AI 시대 이야기 푼다
7
"의사 처방 없인 못 산다"...정부, '비만약 광풍'에 칼 뺐다
8
최태원 만난 젠슨 황 "SK와 매우 긴밀히 협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젠슨 황의 말 한마디에 춤추는 한국 경제의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