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사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김동선, 한화M&S 지분 19% 공개매수…사재 1285억원 투입
[경제일보]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사재 1285억원을 투입해 회사 지분 약 19%를 공개매수한다. 최근 주가 하락과 성장성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지분을 직접 확대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12일 한화M&S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2일간 한화M&S 보통주 1606만주를 기존 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8000원으로 지난 8일 종가 6080원보다 약 32% 높은 수준이다. 전체 보통주의 약 19%가 매수 대상이며 목표 물량을 모두 확보할 경우 투입되는 자금은 약 1285억원이다. 공개매수는 특정 기간 주주들에게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해 주식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모든 주주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보유 주식을 매도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주 이익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개매수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열린 첫 임시주주총회에서 주가 하락과 향후 성장성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가 제기된 만큼 김 사장이 직접 지분 확대에 나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한화M&S의 테크·라이프 부문 미래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김 사장은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해당 사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한화M&S는 향후에도 주주 이익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M&S 관계자는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부문이 가진 성장 잠재력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공개매수가 시장과 주주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M&S는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부문의 지주사로 지난 8월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돼 같은 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테크 부문에는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이 속해 있으며 라이프 부문에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이 포함돼 있다. 해외법인을 포함한 손자회사까지 합하면 소속 회사는 총 56곳이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은 약 6조원, 총자산은 11조3000억원 규모다. 한화M&S는 앞으로 계열사별 사업 특성과 시장 환경에 맞춘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동시에 테크·라이프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2026-10-12 10:51:10
부영그룹 창신대, 지역사회 복지인재 키운다…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와 협약
[경제일보]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는 창신대학교가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와 우수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경남도장애인부모회와 창신대학과 사회복지학과는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사회복지 분야의 교육 및 연구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이은진 사회복지학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높일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및 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한 사회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교육에 대한 관심에 따라 지난 2019년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후 장학금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창신대학교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했고 현재까지 지원한 누적 장학금은 89억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취업지원에도 적극적이다. 매 학기 채용연계형 현장실습학기제인 ‘부영트랙’을 운영하며 실무경험은 물론 참여 전공생들에게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지원에 힘입어 창신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전체 모집인원 669명에 총 3885명이 접수해 정원 내 평균 경쟁률 5.85대 1을 기록했다. 경남 지역 사립대학교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취업에서도 2024년 취업률 71.6%(대학알리미 공시)를 기록,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64.7%)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부영그룹은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에 130여개가 넘는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기증하며 교육 기부 활동도 이어왔다.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을 통해서는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누적 46개국 2945명 유학생에게 116억원을 지급했다. 부영그룹의 누적 기부 금액은 1조2200억원에 달하며 이 회장 개인적으로도 2680억원을 기부했다.
2026-10-08 13:54:30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전 및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산업통상부 및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방한 기간 중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우건설과 면담을 진행했다. 정원주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면서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를 통해 베트남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의 원전과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베트남 원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단순히 건설공사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원전 건설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기업의 기술‧품질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산업환경과 사업 여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원전 분야의 현지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현지 인력의 원전 분야 전문성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수행하며 쌓아온 현지 이해도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전은 물론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사업 참여를 적극 준비하고 있다”며 “베트남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전력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원 돌파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의 누적 장학금 등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1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올해는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우수 학생들의 학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 재단은 올해 약 5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진로교육과 산업현장 체험, 네트워킹 등으로 인재 육성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부터 진로·취업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우리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 플랜트 사업 성장 가속…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 78% 달성 동부건설은 2026년 상반기 사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이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랜트 매출은 같은 기간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상반기에만 전년도 연간 실적의 약 78%를 달성한 셈이다. 주요 산업시설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플랜트 사업의 매출 인식 속도도 한층 빨라졌다. 특히 2분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2분기 플랜트 매출은 약 8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1분기 약 707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 규모가 확대되면서 플랜트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성장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시설 사업 확대가 주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현재 동부건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 증설공사와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상생협력시설 건설공사 등 주요 산업시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관련 사업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회사는 플랜트 사업 확대에 맞춰 전문 인력 확보에도 나섰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채용을 통해 플랜트 분야 인력을 대규모로 확충해 신규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향후 수주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플랜트 분야의 매출 확대가 단기적인 현장 공정 증가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과 인력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부건설은 기존 현장의 안정적인 수행과 함께 신규 프로젝트 발굴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플랜트 사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플랜트 부문의 빠른 매출 성장은 최근 확대해 온 산업시설 사업이 본격적인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업 확대에 맞춰 전문 인력과 수행 역량을 확보하고 첨단산업시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 플랜트를 주요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7 09:33:34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전달…누적 116억원
[경제일보] 부영그룹은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약 4억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누적 46개국 2945명 유학생에게 116억원을 지급하게 됐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지원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확대하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 회장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직원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 원 지급부터 노인 연령 상향까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사회적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 기부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전국 130여 곳이 넘는 초·중·고·대학 등에 기숙사를 기증했으며 지난해에는 카이스트에 기숙사 리모델링비 200억 원을 쾌척하는 등 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우정학원을 설립해 전라남도 화순 능주중·고, 서울 덕원여중·고, 덕원예고 등 5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캄보디아·라오스 등에 버스 2100대, 25개국에 학교 600곳과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 디지털 피아노 7만여 개를 기부하는 등 국제적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부영그룹의 누적 기부 금액은 1조2200억원에 달하며 이 회장 개인적으로도 2680억원을 기부해 왔다. 이중근 이사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17:12:3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8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흔들리는 증시와 AI 대전환, 금융의 기본과 상식부터 바로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