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21 월요일
흐림
서울 28˚C
맑음
부산 27˚C
맑음
대구 27˚C
흐림
인천 26˚C
맑음
광주 27˚C
맑음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4˚C
맑음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서울영테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업비트, 금융교육을 '모바일 퀴즈'로…서울청년주간 160명 참여
[경제일보] 업비트가 서울시와 손잡고 강의 중심의 금융교육을 스마트폰 퀴즈 방식으로 바꿨다. 청년들이 실생활 금융과 디지털자산, 금융사기 예방법을 한자리에서 익히도록 구성해 교육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9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의 날을 맞아 열린 2026 서울청년주간의 하나로 시민 1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두나무와 서울시가 지난 7월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참가자가 진행자의 설명만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문제를 풀고 결과를 바로 확인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퀴즈 문항은 신용관리와 대출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금융부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RWA(실물연계자산) 등 디지털자산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RWA는 부동산·채권 등 실물자산과 연계된 권리를 블록체인에서 토큰 형태로 구현한 자산을 말한다. 기관을 사칭해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과 인공지능으로 얼굴·음성을 조작하는 딥페이크 등 금융사기 예방법도 문제에 포함됐다. 금융사기 예방 분야의 평균 정답률은 98.3%로 전체 주제 가운데 가장 높았다. 두나무는 행사 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의 교육 콘텐츠를 안내하고 현장 문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다시 확인하도록 했다. 서울시의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를 소개하는 문제도 출제됐다. 서울 영테크는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과 재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두나무가 행사 직후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88%는 금융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방식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실생활 금융 지식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과 디지털자산·미래 금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각각 84%였다. 업비트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소통하면서 실생활 금융부터 디지털자산과 금융사기 예방까지 자연스럽게 익혔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일상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업클래스는 업비트가 ESG 활동의 하나로 운영하는 디지털 금융·자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과 청년, 시니어 등 생애주기에 따라 교육 내용을 달리하고 기업·공공기관 등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도 운영한다. 업비트는 하반기 대학 캠퍼스 등으로 참여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21 11:20: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홈플러스, 회생 인가에도 정상화 난항…매출 목표 40% 그쳐
2
[현장] 쿠팡 앱 속 '곰곰·탐사' 성수로…온라인 상품, 체험 콘텐츠로 변신
3
[AG 2026] 케이지 벗어난 MMA,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건다…한국 대표 3인 출격
4
택배 대신 모바일로 '즉시 전송'…유통가, 추석 e쿠폰 마케팅 확대
5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PS 현금 50%로 확대·이연분 선지급
6
[경제일보] LG, 휴머노이드 승부수…구광모 '로봇 밸류체인' 키운다
7
[한중미래경제협력포럼] 한중 미래차 협력, 생산·부품 넘어 AI·자율주행 확대 모색
8
공소 취소부터 호르무즈까지…李 대통령 '진솔한 소통' 시험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3500억달러 대미투자, 밀실 협상으로 결정할 돈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