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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 도입 外
[경제일보] 하나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비대면 보증부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하나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드림' 애플리케이션(앱)에 적용한다. 이달부터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과 대출을 신청하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하나은행에 자동으로 전송된다. 이후 대출 약정과 실행도 하나은행 시스템과 연동된 앱에서 진행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보증과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에 따른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이벤트…3000명에 경품 NH농협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및 전환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혜택이 우수수, 청약행운이 와르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새로 가입하거나 기존 청약상품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한 뒤 매월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이 대상이다. 농협은행은 참여 고객 가운데 총 3000명을 추첨해 △교촌치킨 허니치킨 300명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1000명 △네이버페이 1만원권 17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주택 마련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청약의 기회와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티켓 이벤트에 20만명 몰려 KB국민은행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티켓 이벤트에 20만여명이 응모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7000명에게 1인당 2매의 티켓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2매를 총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음악 축제다. 올해는 메인 공연과 함께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메인 무대에는 오는 19일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가 출연한다. 20일에는 △에픽하이 △로이킴 △10CM △소란 △BOL4 △김남길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는 양일간 신진 아티스트 8개 팀의 공연도 진행한다. 해당 공연은 티켓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KB금융그룹 계열사 이벤트 부스와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도 운영한다. 국민은행은 사회소외계층을 행사에 초청하고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페스티벌에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16:52:07
KB금융·중진공,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2차 참여기업 모집 外
[경제일보]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1차 사업을 마치고 2차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용 부담과 안전관리 인력 부족으로 산업안전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관련 기술과 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이 총사업비 70억원을 전액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1차 사업에는 공급기업 50개사와 수요기업 396개사 등 총 446개사가 참여했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산업안전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안전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연결해 △현장개선 △안전물품 공급 △안전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사업은 현장 성과를 후속 지원과 연계하는 '성과연동형 사회공헌' 방식으로 운영한다. 1차 사업 종료 후 공급기업별 안전활동과 현장 개선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은 2차 사업에서도 지원하고 성과가 미흡한 기업은 후속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새로운 산업안전 기술과 솔루션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2차 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 17개사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산업현장에서 보유 기술과 제품을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 인프라가 필요한 기업과 연결할 예정이다. 2차 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중진공과 함께 중소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인천 중·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보증 915억원 공급 하나은행이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지역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 15억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5억원을 추가로 출연한다. 지원 대상도 넓혔다. 기존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에 더해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포함한다. 추가 출연에 따라 하나은행의 올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총 출연금은 기존 55억원에서 60억원으로 늘어난다. 인천신보를 통한 협약보증 공급 규모도 기존 840억원에서 915억원으로 75억원 확대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터전이 될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하나은행은 인천의 지역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NH농협은행은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이 참여했다. 정 행장의 지목을 받은 강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지목했다. 농협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부터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약 2006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 경감 효과가 예상되는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출원금 상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강 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통감한다"며 "농협은행 또한 민족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로서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추진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27 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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