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4˚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설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안랩, 아태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국내 1위에서 지역으로
[경제일보] 안랩이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에서 경쟁전략 리더십 기업으로 처음 선정됐다. 국내 시장 평가에 머물던 무대가 지역 전체로 넓어졌다. 안랩은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기업으로 뽑힌 데 이은 결과다. 평가 근거로는 제품을 따로 파는 방식에서 벗어난 점이 먼저 꼽혔다. 엔드포인트를 포함한 여러 보안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운영하는 전략,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연결해 새로운 공격 기법을 빠르게 반영하는 구조가 차별화 요소로 제시됐다. 비비엔 푸아 프로스트앤드설리번 산업 애널리스트는 안랩이 AI 중심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으로 고객의 보안 가시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평가 내용은 실적 흐름과 맞물린다. 안랩의 2분기 연결 매출은 713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4.5%, 55.6% 늘었다. 상반기 누계로는 매출 1304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이다.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축으로 한 해외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고, 국가 망보안체계(N²SF)와 제로트러스트 관련 제품군은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수상이 짚은 플랫폼 전략과 AI 적용이 실제로 팔리는 제품에서 나오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2분기 순이익은 64억원으로 52%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금융자산 평가이익이 대규모로 반영되면서 비교 기준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본업과는 무관하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에이전틱 AI 기반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이 신뢰하는 통합 보안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5:21:1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