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2˚C
맑음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비
인천 22˚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8˚C
비
강릉 23˚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센터필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경찰,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탱크데이' 강제수사 본격화
[경제일보]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모욕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이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한 지 76일 만에 첫 강제수사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에 위치한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수사관 4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혐의(모욕)를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스타벅스 관계자 등을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앞서 지난 6월 서울중앙지검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임의수사를 우선 진행하라는 취지로 반려한 바 있다. 이후 신세계그룹이 제출한 스타벅스 자체 감사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감사 절차의 미흡한 정황을 확인하면서 강제수사 필요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6월 신세계그룹 감사 책임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했으며, 자체 감사 당시 프로모션 담당 직원 일부가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한 점 등도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휴대전화 제출을 거부한 직원 가운데 임원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자체 감사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제기됐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은 프로모션 기획 과정과 의사결정 경위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할 고의가 있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프로모션 문구 가운데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이 고(故) 박종철 열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표현으로 볼 수 있는지와 함께 형사처벌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8-05 15:40:14
KB증권, 2분기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1위 달성 外
[경제일보] KB증권은 올해 2분기 기준 원리금비보장형 퇴직연금 상품의 1년 수익률 부문에서 확정기여형(DC) 60.13%와 개인형퇴직연금(IRP) 52.9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장기 지표인 3년 수익률에서도 DC 24.47%와 IRP 23.33%로 선두를 달성했다. KB증권의 성과는 장기적인 자산 배분 전략과 고객 맞춤형 연금 관리 서비스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투자자 개인의 성향에 맞춘 자산 관리와 철저한 사후 관리가 안정적인 장기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KB증권은 연금 특화 상담 조직인 '연금마스터 PB'를 전면에 내세워 체계적인 고객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연금마스터 PB는 고객의 현재 연금 상태와 투자 성향을 진단한다. 이어 은퇴 시기나 자산 규모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상담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점검을 거쳐 고객의 자산 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금 투자자를 위한 교육과 콘텐츠 제공도 활발하다. 고객이 스스로 장기 투자 원칙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디지털 기반의 연금 플랫폼 역시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마블을 거치면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채권 △디폴트옵션 등 다양한 연금 투자 상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투자 판단에 도움을 주는 여러 정보와 포트폴리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투자 솔루션과 디지털 자산 관리 기능을 더해 고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퇴직연금 관련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거쳐 확인할 수 있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이번 성과는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 역량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금마스터 PB, 디지털 플랫폼, 맞춤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연금상담센터 신설…다음달 3일 출범 한화투자증권이 비대면 환경에서 고객 연금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연금상담센터를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금상담센터의 공식 출범일은 다음달 3일이다. 최근 연금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관련 제도를 비롯해 자산운용과 절세 전략을 묻는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했다. 이번 연금상담센터 신설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신설되는 센터는 종합적인 연금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연금상품 상담 △투자성향에 맞춘 운용전략 수립 △연금개시와 인출 설계 △절세 컨설팅 등이다. 단순 계좌조회 위주로 운영되던 기존 고객센터 업무와는 명확한 차별점을 뒀다. 연금 전문 어드바이저를 전면 배치해 전국 어디서든 전화 한 통이면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운용현황 점검과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승룡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상무는 "연금은 가입보다 운용과 수령 과정이 더욱 중요한 장기 금융상품"이라며 "연금상담센터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연금 컨설팅을 받도록 지원해 비대면 연금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싱가포르 KSMC와 글로벌 자산관리 역량 강화 MOU 체결 하나증권이 초고액자산가(UHNW)를 위한 전방위 자산 방어막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27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싱가포르 전문 세무회계 컨설팅 기업인 KSMC와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발혔다. KSMC는 25년 경력을 지닌 싱가포르 기반 아시아 진출 전문 그룹이다. KSMC는 법인 설립부터 해외 투자와 패밀리 오피스 구축 등 세무 전략 전반에 걸쳐 원스톱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KSMC와 공식적으로 업무 제휴를 맺은 곳은 하나증권이 처음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싱가포르 지주회사 구조 수립과 거버넌스 자문 △싱가포르 패밀리오피스 설립과 운용 지원 △해외 이주와 국경 간 자산 이전에 따른 통합 세무 자문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과 자산 증대 등이다. 하나증권은 그동안 미국과 일본의 글로벌 전문 기관과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이번 아시아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 거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웰스 게이트웨이(Global Wealth Gateway)'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금융투자 자문을 넘어 가문 자산 승계와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아시아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세무·회계 전문성을 보유한 KSMC와의 제휴를 통해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의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 자산 방어막을 구축하여 손님의 가문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격이 다른 'Total One-Stop Solution'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정 KSMC 대표는 "한국 세법과 싱가포르 현지 법률과 조세 제도를 동시 이해하는 당사의 독보적인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하나증권 손님들에게 국가 간 과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어하는 최적의 맞춤형 패밀리오피스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28 12:02:1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경산 살인사건을 혐중의 불쏘시개로 삼아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