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스카이브릿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수주…정비사업 1.5조 눈앞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이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장암2구역은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3개동, 234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은 39~140㎡로 구성된다. 총 공사비는 9002억원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가운데 451명(84%)이 찬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 특화안으로 대형 스카이브릿지와 문주·조경 설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솔루션 등을 제안했다. 고층부에는 수락산과 중랑천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으며 4레인 수영장과 엘리베이터,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등도 설계안에 담았다. 사업지는 의정부경전철 발곡역과 가깝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들어설 예정인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중랑천과 발곡근린공원, 추동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는 경의초·청룡초·발곡중·신곡중·발곡고 등 학교가 위치한다. 의정부 신세계백화점과 중심 상권도 가깝다. 이번 수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4854억원을 기록했다. 추가 수주에도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와 목동11단지 재건축, 고양 능곡3구역·방화2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을 검토하고 있다. 노원과 용산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도 살피며 사업성과 경쟁력을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조합원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의정부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어 보답할 것이다”라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17:07:24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홍보관 전쟁 시작
[경제일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적인 홍보관 경쟁에 돌입했다.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같은 날 홍보관 개관에 나서면서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랜드마크 디자인, 금융 조건 등을 둘러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4일 ‘더 반포 오티에르’ 홍보관을 개관한다. 삼성물산도 같은 날 ‘래미안 일루체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들어간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4개 단지를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총 614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약 4434억원 수준이며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홍보관에서 한강 조망과 스카이브릿지를 중심으로 한 설계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입구에는 스카이브릿지를 형상화한 연출 공간과 한강·서울 스카이라인 영상 콘텐츠를 배치해 조합원들이 단지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보관 내부에는 대형 단지 모형도 설치됐다. 포스코이앤씨는 기존 약 103m 수준이던 한강 접도 구간을 약 333m까지 확대하고, 높이 180m 규모의 트리뷰 타워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지 레벨과 필로티 높이를 조정해 전 조합원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길이 약 250m 규모의 스카이브릿지도 핵심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공중 조경과 휴게 공간 기능을 결합하고 피난 동선 기능까지 반영해 상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세대 내부에는 약 3.55m 층고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021(Zero to One) 프로젝트’와 금융 조건, 예상 분담금 등을 설명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조합원들은 평형 이동 시 예상 분담금과 사업 조건 등을 개별 상담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 브랜드 홍보가 아니라 실제 설계와 사업 조건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전 조합원 한강 조망과 약 3.55m 층고 설계 등을 통해 오티에르만의 주거 가치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도 설계 완성도를 앞세워 맞불을 놨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SMDP와 협업한 설계안을 중심으로 180m 높이 트윈타워와 스카이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홍보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래미안 일루체라’의 단지 모형도도 함께 마련된다. 삼성물산은 기존 조합 원안의 7개 동을 6개 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분양 일부 세대까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VMA(Vista Matrix Analysis)’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도 적용했다. 또 거실과 주방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평면도 공개했다. 입주자가 한강 조망과 남향 채광 가운데 선호에 따라 공간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설계다. 양사의 경쟁은 금융 조건으로도 이어졌다. 삼성물산은 사업비 전액 최저 금리 책임 조달과 이주비 LTV 100%, HUG 보증수수료 면제 등을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 역시 후분양과 분담금 절감, 금융 비용 최소화를 핵심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6-05-13 16:38:0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