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승차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추석 연휴 첫날 귀성·여행객 한꺼번에…고속도로·역·공항 붐벼
[경제일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고향을 찾는 사람들과 여행길에 오른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면서 전국 고속도로와 기차역, 공항, 여객선 터미널이 붐볐다. 나흘간의 연휴에서 추석 전날 쉴 수 있는 날이 이날 하루뿐이어서 귀성 행렬이 집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616만대로 예상했다. 오전 한때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9시간 30분에 달했다. 오후 들어 정체가 다소 줄었지만 주요 노선에서는 차량 흐름이 여전히 더뎠다.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20분, 목포 5시간 50분, 광주 5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해당 시각에 출발하는 차량의 예상 소요 시간으로, 오전의 9시간 30분과 기준 시각이 다르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오후 8∼9시께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에서는 긴 정체 구간이 형성됐다. 부산에서 경남으로 향하는 남해고속도로에서도 오후 1시 기준 창원·함안·진주 일대 여러 구간의 차량이 시속 20∼30㎞로 서행했다. 강릉 방향 영동고속도로와 양양 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에도 귀성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몰렸다. 철도와 버스 터미널도 귀성객으로 붐볐다. 부산역에서는 도착한 가족을 맞이하는 사람들과 수도권으로 역귀성하는 승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충북 오송역의 하행선 열차와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의 지방행 버스도 빈 좌석을 찾기 어려웠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승차권 사전 예매에서는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 KTX 예매율은 92.7%였다. 섬으로 향하는 귀성길은 대체로 원활했다. 인천과 섬을 잇는 여객선은 이날 오전 기준 15개 항로에서 정상 운항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하루 약 1만2000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인천 섬과 내륙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는 선물을 들고 배를 기다리는 귀성객들이 모였다. 제주공항 도착층은 고향을 찾은 사람들과 가족 단위 여행객으로 붐볐다. 대구공항에도 일본 등 가까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청주 상당산성과 청남대, 광주 중외공원, 강릉 경포해변 등에는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나온 나들이객들이 찾았다. 정부는 2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남은 연휴에는 추석 당일인 25일 귀경 차량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거리 이동 전에는 출발 시각의 교통 상황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09-24 17:29:24
추석 연휴 3093만명 이동…24일 오전 귀성길 가장 혼잡
[경제일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309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휴 기간이 지난해보다 짧아지면서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605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추석 총 이동인원을 3093만명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 11일간 이동인원 3204만명보다 3.5% 감소한 규모다. 다만 올해 대책기간이 5일로 짧아지면서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1182만명으로 지난해(757만명)보다 56%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동수단은 승용차 비중이 88.4%로 가장 높을 것으로 조사됐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1만대보다 11.8% 증가한 605만대로 예상된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에는 귀성·귀경객과 성묘객이 몰리면서 하루 통행량이 684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추석 당일 641만대보다 6.7% 많다. 주요 도시 간 이동시간은 귀성의 경우 24일 오전, 귀경은 25일 오후가 가장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귀성길은 최대 10시간3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10시간45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귀경길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9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7시간40분이 예상된다. 정부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고속·일반국도 299개 구간 2312㎞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고속도로 64개 구간 374㎞에는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일반국도 11개 구간 71㎞는 신규 개통한다. 경부선 양재~신탄진 구간 버스전용차로는 23일부터 27일까지 평소보다 4시간 연장해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추석 전후 4일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통행료 면제는 오는 22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가격도 낮춘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는 같은 기간 유류 가격을 리터(L)당 100원 인하한다. 휴게소 혼잡관리도 강화된다. 주요 휴게소 14개소의 혼잡정보를 여유, 만차, 혼잡 등으로 구분해 진입 전에 안내하고 현장 안내 인원도 추가 배치한다. 철도 이용 편의도 확대된다.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 이후 전국 모든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코레일+'에서 조회·예매할 수 있게 됐다. 숙박 예약과 지역축제 연계 교통·여행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국고속철도(KTX) 운임은 평균 10% 인하되고 역귀성 요금은 최대 50% 할인된다. 버스와 철도 등 대중교통은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1.8%, 11.1% 늘린다. 철도는 전년 추석 대비 하루 평균 3만4000석이 추가 공급된다. 공항 혼잡 완화 대책도 시행된다. 인천공항 출국장은 최대 30분 조기 개방하고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의 실시간 대기상황을 주요 포털에 공개한다. 인천공항 셀프체크인 적용 항공사는 20개에서 24개로, 셀프백드랍 적용 항공사는 10개에서 13개로 확대된다. 정부는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철도·항공·해운 시설과 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사고 주의구간은 40곳에서 50곳으로 늘려 관리한다.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 여부 검지 시스템은 3개소에서 전 좌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청주강서 나들목(IC)에는 역주행 검지 시스템도 가동된다. 박재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해 주실 것"이라며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충분한 휴식도 취해달라"고 말했다.
2026-09-20 14:19:1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