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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 출시 外
[경제일보] 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무)우리WON하는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가 14개 은행을 통해 선보인 정책금융상품 '청년미래적금' 취지에 맞춰 개발됐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뿐 아니라 질병이나 장해 발생에 따른 경제적 위험까지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험기간은 3년이며 월납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험기간 중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진단이 확정되면 보험금을 일시금이 아닌 매월 나눠 지급한다. 예를 들어 보험가입금액 50만원 기준으로 가입 15개월 후 뇌혈관질환 진단을 받으면 남은 납입기간에 1개월을 더한 총 22개월 동안 매월 50만원씩 보험금이 지급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정책에 발맞춰 청년층의 미래 준비를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질병 발생 시 보험금을 매월 지급함으로써 치료와 생활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는 실질적인 보장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XA손보,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협약 체결 AXA손해보험이 지난 22일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악사손보의 자동차보험 전문성과 쏘카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의 운행 특성과 이동 패턴을 반영한 보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자율주행과 안전운전점수 등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신규 보험상품을 공동 연구한다. 쏘카 고객 수요를 반영한 보험상품 개발과 쏘카 플랫폼 내 보험상품 포트폴리오 확대도 추진한다. 또한 시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신규 서비스 발굴, 사고심사 및 운영 업무 협력 등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AXA손보는 쏘카가 보유한 고객 이용 정보와 운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전 성향과 이동 패턴에 기반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연구하고 고객 경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AXA손보 관계자는 "모빌리티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험의 역할도 단순한 보장을 넘어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쏘카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중심의 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교보교육재단, 보호기관 종사자 대상 나눔숲캠프 개최 교보생명의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대전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치유와 회복의 나눔숲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법무부 보호기관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위기 청소년 교화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소년원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보호 대상자를 선도하는 현장 종사자의 심신 안정 필요성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캠프를 이어오고 있다. 캠프에서는 기질 및 성격 검사 진단과 해석을 비롯해 이완 요가·스트레칭, 감정 아로마 테라피,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숲길라잡이 활동 등이 진행됐다. 교보교육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소년원 청소년들의 내일을 위해 묵묵히 소명을 다해온 법무부 보호기관 직원분들께 이번 캠프가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돌보는 이들의 내면 에너지가 채워져 돌봄의 선순환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13:37:40
쏘카, 1분기 영업이익 14억원…7개 분기 연속 흑자
[경제일보] 쏘카가 올해 1분기 영업흑자를 이어가며 7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중고차 매각 물량 조정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 전략이 반영되며 이익을 유지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쏘카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은 971억원으로 26.1% 줄었다. 중고차 매각 물량 조정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쏘카는 단기 외형 성장보다 차량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쏘카의 올해 1분기 매각 차량의 생애주기수익성(LTV)은 2022~2023년 평균 대비 48% 개선됐다. 차량 1대당 월 매출과 월 매출총이익(GP) 역시 쏘카 2.0 전략 이전인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각각 11%, 34% 증가했다. 핵심 사업인 카셰어링 부문은 수익성이 개선됐다. 카셰어링 매출은 7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지만, 매출총이익은 139억원으로 3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GPM)은 13.4%에서 19.3%로 상승했다. 쏘카는 AI 기반 차량 운영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차량 수요 예측과 배치, 운영 시간을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화하면서 차량 가동률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구독·커머스 부문은 중고차 매각 규모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4% 줄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25.4%까지 상승했다. 단순 판매 확대보다 이익 중심 구조로 사업 방향을 조정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휴 주차장 확대와 이용자 증가 영향으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 쏘카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 ‘쏘카 더 넥스트’도 공개했다. 기존 카셰어링 사업을 넘어 차량 구독과 중고차 커머스까지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보유 차량 2만5000대와 회원 1600만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렌터카와 차량 유통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쏘카는 관련 시장 규모를 약 100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 사업 확대도 본격화한다. 쏘카는 게임업체 크래프톤과 함께 자본금 1500억원 규모의 ‘에이펙스 모빌리티’를 설립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쏘카는 하루 평균 110만㎞ 규모의 실주행·사고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학습 고도화와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자율주행 카셰어링과 호출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AI를 통한 차량 운영 최적화와 쏘카 2.0 전략을 통해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확립했다”며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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