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5 목요일
흐림
서울 20˚C
맑음
부산 21˚C
맑음
대구 20˚C
흐림
인천 20˚C
맑음
광주 21˚C
맑음
대전 21˚C
맑음
울산 22˚C
맑음
강릉 21˚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안전신문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대우건설,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탄소크레딧 인증 본궤도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자사에서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상표권: 대코콘)’가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탄소감축인증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제도로 3단계 심의를 거쳐 제품 및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탄소크레딧을 발급한다.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인증을 추진해 왔다. 심의 통과로 탄소크레딧 발급을 위한 주요 인증 단계를 완료했으며 향후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을 거쳐 탄소크레딧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현장에 적용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 30만㎥를 기준으로 약 3만2000톤의 탄소저감량이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향후 모니터링 보고서 심의를 통과해 탄소크레딧을 발급받으면 이를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거래하거나 해외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발적으로 상쇄하는 데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 4월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조성 방향’을 발표하고 올해 말 시장 개설을 목표로 관련 법 제정과 한국거래소 내 시장 구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ESG 경영과 해외사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탄소감축인증의 핵심 절차인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을 통과한 것은 탄소저감 기술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모니터링 보고서 심의도 조속히 완료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에 대한 탄소크레딧을 확보하고 이를 탄소중립 이행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 음성인식·AI 사진분석 도입해 '안전신문고' 고도화 ㈜한화 건설부문은 기존 ‘안전신문고’에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안전퀵문고’와 AI 사진분석 기능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근로자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견하고 신고해 개선으로 연결하는 제도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근로자가 쉽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익명 신고와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제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번에 개선된 ‘안전퀵문고’에는 음성인식 기능을 도입하여 외국인·고령 근로자의 신고 편의성을 높였다. 근로자가 사용하는 휴대전화의 언어 설정에 따라 해당 언어로 신고 내용을 음성 입력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사진분석 기능을 추가해 사진 속 위험요인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개선대책까지 제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험 중심의 위험요인 발굴을 활성화하고 법적 기준을 반영한 분석은 물론 근로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고 내용과 처리 현황은 안전보건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한다. 접수된 위험요인이 신속한 확인과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고 신고부터 현장 개선까지 이어지는 자율 안전활동의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외국인과 고령 근로자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AI기술을 접목해 ‘안전신문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활성화함으로써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한양, 기술 특화 AI 에이전트 'B-ON' 선봬 ㈜BS한양은 건설 현장의 기술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B-ON(비온)’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B-ON’은 BS한양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Copilot을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현장 기술 특화형 AI다. 그동안 축적해온 사내 기술자료를 AI가 학습해 현장 실무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기준에 근거한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건축·구조·기계설비·전기설비·부대토목 등 시공 현장의 기술 기준 적용을 직접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S한양은 기존에 기계·전기 매뉴얼 플랫폼과 생성형 AI 기반 사내 챗봇을 별도로 운영해왔으나 기술자료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고 자료의 양이 방대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TFT를 구성해 각 기술자료를 통합 등록하고 ‘B-ON’을 통해 일원화했다. 특히 외주 개발에 의존하지 않고 기술 분야 실무자가 직접 참여·개발함으로써 BS한양의 AI 활용 역량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B-ON’을 통해 현장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신규 직원의 기술 습득 기간 단축과 ‘지식 자산의 체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현장 실무자 대상 사용 교육을 거쳐 전 현장으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BS한양 관계자는 “‘B-ON’은 수자인이 쌓아온 기술 기준과 현장 노하우를 AI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해 쓸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라며 “BS그룹의 AI 경영 기조에 맞춰 현장 중심의 AI 활용을 지속 확대해 품질과 안전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10:55:32
한화 건설부문, 전국 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 운영…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강화
[경제일보]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온열질환 사망 사례까지 늘어나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에게 휴식과 냉방 지원을 제공하며 여름철 안전보건 관리 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시원한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야외 작업을 이어가는 근로자들이 짧게라도 체온을 낮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폭염은 올해도 건설 현장 안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1889명,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경남 양산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폭염이 이어졌고 7월 말에는 사흘 연속 하루 70명 안팎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건설현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하다. 고용노동부도 올해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서 건설업을 온열질환 산재 발생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 지목했다. 폭염특보 발령 시 휴식 부여와 옥외작업 중지 여부, 그늘막과 이동식 에어컨 설치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하겠다는계획도 내놨다. 한화 건설부문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단순한 격려 행사를 넘어 폭염 시기 근로자들이 실제로 쉬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별 휴게공간을 활용해 근로자가 작업 중간에 열을 식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근로자들은 현장 내 휴게공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무더위를 식혔다.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인 해성기공 황순하 차장은 “무더운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시원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푸드트럭 행사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활력과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한상범 소장은 “혹서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세심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푸드트럭 외에도 ‘Health 2GO 여름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음원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하고 현장별로 제빙기와 냉방기기를 갖춘 휴게시설도 마련했다. 이온음료 분말과 식염포도당도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작업 운영 방식도 조정하고 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작업시간과 업무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건강 이상을 느낀 근로자가 스스로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 중이다. 여름철 기상 리스크가 폭염에 그치지 않는 만큼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 병행에도 나섰다. 배수로 정비, 굴착면 사면 보강, 위험지역 출입 통제, 전기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장마철 시설물 파손과 붕괴, 침수, 감전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2026-08-03 09:59:54
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外
[경제일보]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세운 구역 일대에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에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캠페인은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 집결해 을지로 3가와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현수막과 기술자료집을 시공사에 배포하고 근로자들에게는 보호구 착용 식별띠와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과 건설사 관계자들은 전 근로자들이 추락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개인보호구 착용 등 기초 안전수칙 준수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대우건설 신동혁 CSO는 캠페인에 참여해 “추락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다”라며 “안전 최우선 원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자 생명선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화 건설부문,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릴레이 포상 한화 건설부문은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및 인프라를 포함한 전 현장을 대상으로 작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이다.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 및 간식차 등 현장 맞춤형 포상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활동 실행력을 높였다. 향후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한 위험요인 발굴 및 사고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안전관리는 건설사와 근로자들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의 가치다”라며 “자율 참여 기반의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금호건설이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와 함께할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채용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주택영업 △RM △인사 △안전관리 총 8개 분야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 예정이며 입문 교육을 거쳐 본사·현장에 배치된다. 직무별 세부사항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8일 18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등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가치 강화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09:43: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중계 넘어 선수 일상까지…SOOP, 여자프로배구단 '수퍼스'로 스포츠 콘텐츠 넓힌다
2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3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4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7
[경제일보] SKT, 통신요금 다음은 AI요금…'토큰 게이트웨이'의 진짜 계산법
8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외교·안보의 무능한 조율, 국익을 위태롭게 하는 정부의 책임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