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05 화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20˚C
맑음
인천 18˚C
맑음
광주 18˚C
맑음
대전 19˚C
맑음
울산 20˚C
맑음
강릉 20˚C
맑음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어린이 교통사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어린이날 교통사고 평소 2.4배…5월 나들이길 안전주의보
[경제일보] 지난해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감소했으나 어린이 인구 감소를 감안하면 인구 대비 피해 규모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어린이날 당일 사고 피해는 평상시의 2배를 넘어서는 등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시기의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5일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만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8만3088명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다만 어린이 인구가 7.3%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인구 1000명당 피해자 수는 19.4명으로 전년(18.8명)보다 증가했다. 성인을 포함한 전체 인구 1000명당 피해자 수가 34.2명에서 34명으로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사고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과 방학·휴가철인 8월에 집중됐다. 지난해 월별 어린이 피해자는 5월 7342명, 8월 8137명으로 다른 달보다 많았다. 어린이날 당일 피해자는 457명으로 평상시 190명의 2.4배에 달했고 주말 평균 323명보다도 1.4배 많았다. 어린이 행사장과 주차장 인근에서 운전자와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를 키우는 요인으로는 안전띠 미착용이 꼽힌다. 지난해 사고 당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어린이 비중은 22.6%로 전년 대비 1.1%p 상승했다. 특히 사망·부상 1~7급 중상 피해 어린이의 안전띠 미착용률은 30.8%로 전체 사고 평균을 웃돌았다. 사고로 인한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차량 탑승 시 앞좌석뿐 아니라 뒷좌석에서도 안전띠를 착용하고 어린이 체형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어린이 피해도 증가했다.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 어린이 피해자는 346명으로 전년 대비 18.1% 늘었다. 피해는 금요일부터 주말 사이에 68.5%가 집중됐다. 가족 단위 외출이 많은 주말에 음주운전 사고 위험이 함께 커지는 만큼 짧은 거리라도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지 않는 인식이 필요하다. 스쿨존 내 어린이 피해자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중상 위험은 여전히 높았다. 지난해 스쿨존 내 어린이 피해자는 137명으로 전년 대비 20.3% 감소했다. 다만 중상자 비중은 13.9%로 비스쿨존 0.4%보다 뚜렷하게 높았다. 스쿨존 사고의 약 84%가 보행 중 발생했고 오후 3~5시 하교 후 학원 이동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됐다. 자전거 사고도 위험 요인이다. 차량과 자전거 간 충돌로 발생한 어린이 피해자는 2331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학년별로는 4~6학년 고학년 비중이 75%를 차지했다. 전체 자동차보험 사고에서 차대자전거 사고 비중은 1.4%에 그쳤지만 어린이 사고에서는 2.8%로 높아졌다. 또한 스쿨존 내 어린이 차대자전거 사고 비중은 16.8%로 전체 지역에서의 6배 수준에 달했다. 허창원 보험개발원장은 "안전띠 착용과 스쿨존 감속 등 작은 실천이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어린이는 위기 대처능력이 부족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 특성을 지닌 만큼 운전자는 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주의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05 08: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중국 가전 사업 재편 가닥…판매 줄이고 생산 남기나
2
[2026 증권리더십① 미래에셋증권] 빠른 조직·긴 투자…미래에셋 10년, 자본시장의 시간을 바꾸다
3
[경전으로 읽는 영화 이야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권력과 변화의 무대인가...동양철학의 거울에 비추어본 '런웨이'
4
[문화칼럼] 철저한 고증과 인류애를 담는 펜 끝, 황인경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의 빛 'K'
5
[제약 명가 DNA 분석⑧ 보령] 카나브에서 우주헬스케어까지…보령 성장과 도전의 역사
6
삼성전자 노조, 공동전선 깨졌다…동행노조 이탈에 노노갈등 격화
7
HK이노엔, 케이캡 글로벌 도전 본격화…DDW 발표에 관심 집중
8
이 대통령 "연60% 초과 불법대부 무효"…취약계층 보호 정책 본격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편의점 도시락과 5만원 훠궈, MZ의 '쪼개진 지갑'이 던지는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