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5˚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1˚C
비
인천 24˚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25˚C
흐림
제주 3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NCM 라인 개조…유럽 프리미엄 전기차 공략
[경제일보]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이 유럽 완성차 업체(OEM)에 하이니켈 양극소재 공급을 위해 라인 개조 공사에 착수했다. 약 400억원의 자금이 투자되는 라인 개조는 오는 4·4분기부터 유럽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탑재할 하이니켈 양극소재 공급에 주축이 될 예정이다. 24일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일반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회사의 유럽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공급하기 위해 헝가리 공장개조 투자에 착수했다"고 했다. 에코프로비엠은 기존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라인에서 NCM(니켈·코발트·망간) 공급 목적으로 개조에 들어갔으며 설비발주와 함께 선적 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3개 라인은 연간 5만4000t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여기에 에코프로 그룹은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을 구축했다. 미래 전기차 산업을 위한 하나의 밸류체인을 완성한 셈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연간 8000t의 수산화리튬을 그리고 에코프로에이피는 시간당 1만6000㎥의 산소를 공급한다.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3개 라인의 연 생산량은 전기차 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NCM 라인의 신규 개조는 유럽 완성차 업체의 수요의 영향이 크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이번 개조는 유럽 완성차 업체의 NCM 수요가 영향을 미쳤다"며 "NCA·NCM 혼용라인 구축으로 유럽 글로벌 OEM의 다양한 제품 수요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유럽 역내 생산 조건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 고객 수요에 부족함 없이 대응하겠다"고 했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헝가리법인은 4·4분기부터 본격적인 흑자 전환 체제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유럽 자동차 OEM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2026-08-24 12:39:40
에코프로, 헝가리서 첫 양극재 출하…유럽 프리미엄 EV 공략 본격화
[경제일보] 에코프로가 헝가리 양극재 공장에서 첫 제품 출하를 시작하며 유럽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공략에 나섰다. 유럽연합(EU)의 역내 공급망 강화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생산 거점을 앞세워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에코프로는 지난 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서 유럽 자동차 제조사(OEM)에 공급하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초도 물량 출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에코프로가 유럽 현지에서 양극재를 생산해 고객사에 직접 공급하는 첫 사례다.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북미와 유럽 현지 생산체제 구축에 나선 가운데 에코프로도 유럽 공급망 내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은 약 44만㎡ 부지에 조성됐다.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에코프로에이피가 함께 입주해 있다.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간 5만4000톤 규모로 전기차 약 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연간 8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을 갖췄고 에코프로에이피는 시간당 1만6000㎥ 규모의 산소를 공급한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치열한 글로벌 시장 경쟁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 프리미엄 OEM 물량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며 "유럽 시장 주요 고객사들과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수주 성과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출하를 단순 생산 개시가 아닌 유럽 규제 대응 측면에서 주목하고 있다. EU는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리튬과 니켈 등 전략 원자재의 역내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본격 시행될 배터리 여권제에서도 재활용 원료 사용 비중과 탄소발자국 관리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유럽 전기차 침투율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헝가리 공장 첫 출하는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유럽 역내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에 강점이 있는 에코프로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헝가리 생산기지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프로젝트를 통해 원료 공급망도 강화하고 있다.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까지 연결되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초도 물량 공급을 시작으로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또 다른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할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에도 돌입한다. 향후 NCA 외에 NCM(니켈·코발트·망간) 전용 라인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
2026-06-10 11:05: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7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경제라인 갈아치우면 정책도 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