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11˚C
안개
부산 14˚C
안개
대구 13˚C
맑음
인천 10˚C
비
광주 13˚C
흐림
대전 10˚C
비
울산 13˚C
맑음
강릉 13˚C
안개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음악산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최고 전성기 돌아왔다" 외신 극찬 쏟아진 블랙핑크 새 앨범의 롱런 공식
[경제일보] 블랙핑크가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11일(현지시간 9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 소속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타이틀곡 고(GO)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63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11번째 진입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역대 최다 진입 기록이다. 신곡은 메인 차트 외에도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13위를 달성했으며 앨범 역시 빌보드200에 진입해 팀 통산 5번째 차트인을 기록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싱글 톱100 44위와 앨범 톱100 11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팀 발매곡 통산 12번째와 4번째 진입을 달성했다. 두 차트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로서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신기록이다. 음반 판매량 지표에서도 독주 체제를 굳혔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데드라인은 국내 한터차트 기준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4577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높은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평가했으며 빌보드는 타이틀곡 고를 두고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흥행이 멤버들의 개별 소속사 설립 및 솔로 활동 본격화 이후에도 완전체 그룹 지식재산권(IP)의 파급력이 전혀 훼손되지 않았음을 증명한 결정적 사례로 분석한다. 글로벌 팝 시장에서 K팝 아티스트의 소비 수명이 점차 길어지는 가운데 블랙핑크는 견고한 코어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대체 불가능한 위치를 선점했다. 음악 산업계는 블랙핑크의 앨범 발매가 단순한 음원 수익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 및 브랜드와의 대형 파트너십 확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예정된 대규모 월드투어와 완전체 연계 지식재산권 사업이 본격화할 경우 이들이 창출할 경제적 부가가치는 더욱 막대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음악 시장이 한정된 슈퍼 IP 확보에 사활을 거는 상황에서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 성과는 K팝 산업 전반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수익성을 재확인하는 확실한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2026-03-11 09:45:15
이재상 하이브 대표, '하이브 2.0' 전략 통했다...글로벌 엔터 영향력 입증
[이코노믹데일리]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미국 유력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하이브에 따르면 버라이어티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창간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끄는 리더 120인을 발표하며 이 대표를 117번째 인물로 선정했다. 버라이어티는 이번 선정 배경으로 이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하이브 2.0' 전략을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매체는 "2024년 승진한 이재상 대표는 음악과 영화 및 TV 분야에서 회사의 영향력과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하이브 2.0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하이브 아메리카를 거점으로 음악과 콘텐츠 그리고 게임과 팬덤 비즈니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해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하이브가 단순한 K팝 기획사를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버라이어티 역시 하이브에 대해 "K팝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기업"이라고 진단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표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2025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Billboard Global Power Players)'에 선정된 데 이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프로페셔널 회원으로도 위촉되는 등 세계 음악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업계에서는 이 대표의 이러한 행보가 하이브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과 신사업 추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12-29 14:21:0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류할증료 '6단계→18단계' 한 달 만에 폭등…전쟁발 유가 급등에 항공·여행시장 직격탄
2
면세점서 성수동으로…외국인 관광객 지갑 여는 서울의 새 공식
3
'미다스의 손' 곽재선, KGM 흑자 이어 케이카도 살릴까…유통 확장 시험대
4
"딸 지키려던 엄마의 비극"… 12시간 폭행 끝 숨지게 한 사위, 시신 유기까지
5
'아크로 드 서초' 이름 바뀐다…DL이앤씨, '아크로 서초' 상표 출원
6
[현장] 낙상·호흡 이상까지 감지…동탄시티병원, AI 병상 시스템 '씽크' 공개
7
GLP-1 격전지 된 한국…JW중외제약 가세에 경쟁 '재점화'
8
유가·환율 동반 상승에 항공권 '출렁'…유류할증료 한 달 새 최대 3배 급등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지방은 없고 '공학'만 남은 선거,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