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인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한화오션, 양밍해운서 1.5조 수주…첫 계약 1년 만에 '잭팟'
[경제일보] 한화오션이 대만 양밍해운과 첫 계약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대규모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물량을 추가 수주했다. 설계·생산 기술력과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쌓은 양사 간 신뢰가 후속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대만 양밍해운(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으로부터 1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 지난해 9월 15,88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수주한 데 이어 약 1년 만의 성과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이 단기간에 대규모 후속 물량을 수주할 수 있었던 배경 중 하나로 독자 개발한 연료탱크 기술이 꼽힌다. 이번 선박에는 한화오션이 기존 니켈 합금강이나 알루미늄 대신 고망간강을 적용해 개발한 ‘고망간강 기반 Type-B LNG 연료탱크’가 탑재된다. 고망간강 기반 Type-B LNG 연료탱크는 기존 소재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면서도 영하 163℃의 극저온 환경에서 높은 인성과 내구성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LNG 연료탱크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선박의 기본 성능도 한층 높였다. 대형 컨테이너선은 연료비가 전체 운항 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연비와 운항 효율이 중요하다. 한화오션은 최신 선형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연비와 운항·적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주는 연료비 등 운항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밍해운 차이 펑밍(Chuck F.M. Tsai) 회장은 “이번 계약은 양밍해운과 한화오션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과 보다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선대를 구축하고자 하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에 계약한 6척의 선박이 성공적으로 인도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사 간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첫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된 한화오션의 설계·생산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에 대한 신뢰가 1년 만의 대규모 후속 수주로 또다시 이어졌다”며 “양밍해운과의 협력 관계가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친환경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2026-09-03 09:05:16
삼성생명, 금융결제원 안면·바이오인증 도입…보험업계 최초 外
[경제일보] 삼성생명이 금융결제원의 안면인증과 바이오인증(페이스키) 서비스를 모바일 업무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결제원 안면·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보험사는 삼성생명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는 비대면 금융거래의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신분증 촬영이나 계좌이체 방식의 비대면 실명인증을 보완해 안면 정보를 활용한 인증 체계를 적용했다. 바이오인증은 삼성생명 모바일 홈페이지와 고객플라자에서 최초 1회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후 로그인과 보험 업무 최종 거래 확인, 비대면 실명인증 등 다양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서 활용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복제가 어려운 바이오 정보를 활용해 타인에 의한 부정거래 가능성을 줄이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공신력이 높은 금융결제원의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동양생명, 100원대 기후질환 미니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폭염과 한파로 인한 기후질환을 보장하는 '(무)우리WON하는mini기후질환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름철 온열질환과 겨울철 한랭질환 가운데 하나로 진단받으면 1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온열질환에는 열사병과 일사병, 열탈진 등이 포함되며 한랭질환은 동상과 저체온증 등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보험료를 한 번에 납입하는 일시납 구조다. 가입 가능 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130원, 여성 150원 수준이다. 1회 납입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과 자세한 내용은 동양생명 지점과 전속 설계사(F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양생명은 △독감 △양성종양 제거수술 △고혈압·당뇨 △교통재해 등을 보장하는 미니보험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품 출시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밀착형 보장 상품이 추가됐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면서 기후질환은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일상적인 위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변화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폐막…7개 종목 5000명 참가 교보생명이 지난달 9일 개막한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한 달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체육 꿈나무 500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 1만여명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체조·육상·유도·테니스·빙상·탁구·수영 등 7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출신 선수들의 후배 격려도 이어졌다. 여서정과 허웅 등 체조 국가대표팀 20여명은 경기장을 찾아 사인회를 열었다. 쇼트트랙 김아랑과 임종언, 배서찬 선수도 빙상 종목 후배들과 만나 경험을 공유했다. 교보생명은 대회와 함께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7개 종목에서 2명씩 총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중·고교 6년간 장학금을 지급한다. 인성·교양 교육과 심리상담, 가족사랑캠프 등도 지원한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지난 1985년 시작해 올해 42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15만5000여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중 500여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대회 출신 선수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에서 획득한 메달은 200여개다. 신창재 의장은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에서 "체육 꿈나무들이 스포츠정신, 특히 페어플레이 정신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며 성장함으로써 올바른 스포츠정신을 우리 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보생명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11:22:43
KB라이프, KSQI 생명보험부문 우수콜센터 선정 外
[경제일보] KB라이프, KSQI 생명보험부문 우수콜센터 선정 KB라이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생명보험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SQI는 전문 모니터링단이 고객 관점에서 기업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다. KB라이프는 이번 평가에서 △콜 수신여건 △맞이인사 △종료태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상담 시작부터 종료까지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전반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KB라이프는 매월 정기 상담 모니터링과 상담사 맞춤형 코칭을 통해 상담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별 교육 과정을 통합해 서비스 품질과 상품,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상담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KB금융그룹의 미래컨택센터(FCC)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담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 문의에 대한 신속한 응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KB라이프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상담 스크립트를 적용하고 상담 유형 분석을 통해 빈도가 높은 문의에 대한 교육도 확대 중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KSQI 우수콜센터 선정은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상담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관리자 대상 AI 리더십 프로그램 개최 ABL생명이 지난 1일과 8일 서울 영등포구 ABL생명 본사 대강당에서 관리자 43명을 대상으로 'AI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리자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BL생명은 지난달 전체 임원 대상 AI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팀장과 파트장 등 실무 관리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진행됐으며 △AI 실무 활용 트렌드 △AI 에이전트 개념과 활용 사례 △AI 시대의 리더십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작 방법 △조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ABL생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진과 관리자가 AI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AI 중심의 업무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프로그램은 경영진 및 관리자들이 다양한 AI툴과 솔루션을 직접 활용해 보며 그 가능성과 효용성을 체감하고 나아가 일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변화관리 역량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AX 업무 혁신이 보험산업 전반에서 본격화되는 만큼 임직원들이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ENA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 첫 기업 참여 신한라이프가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의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해 임직원의 근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가 출연했다. 출연진은 하루 동안 신한라이프 직원으로 파견 근무하며 생명보험 회사의 업무를 체험했다. 출연진은 브랜드마케팅팀과 보험금심사팀의 업무를 함께했다. 브랜드 영상 기획·제작 업무와 보험금 청구 접수·심사 과정을 경험하고 고객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도 제안했다. 방송에서는 고객에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의 모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가 소개됐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근무 현장과 조직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예능 콘텐츠를 통해 보험회사의 역할과 신한라이프의 조직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소통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한라이프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0:12: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