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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금저축·중개형ISA 개설 이벤트… 현금 5만원 지급
[경제일보] 키움증권은 연금저축과 중개형ISA를 개설한 고객에게 현금을 주고 주식 추첨 기회도 제공하는 '절세2종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키움증권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연금저축과 중개형ISA를 개설하면 전원 5만원의 현금을 받는다. 기존 고객은 세부 조건에 따라 1만원부터 2만5000원까지 현금을 받을 수 있다. 두 절세 계좌를 모두 갖춘 고객은 추첨을 거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식을 받을 수도 있다. 세부 혜택과 참여 조건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금과 주식 사은품은 고객의 위탁종합계좌로 입금된다. 지급 시점에 위탁종합계좌가 없는 고객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계좌를 개설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하기'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과 중개형ISA는 연금 준비와 절세에 각각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라며 "이번 이벤트로 고객이 자신의 투자 목적과 상황에 맞춰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업비트와 손잡고 인스타툰 론칭 기념 응원 댓글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업비트와 함께하는 인스타툰 론칭 이벤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5월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체 캐릭터 '자람이'가 주인공인 인스타툰 '자람이와 친구들'을 연재해 왔다. 자람이는 도토리를 잘 모으지만 어디에 뒀는지 잊어버리는 투자 초보자를 상징하는 다람쥐 캐릭터다. 숲속 친구들을 만나 여러 경험을 하며 금융·투자 지식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14화에는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캐릭터 '엄비트'가 새롭게 합류한다. '엄청난 비트'의 줄임말인 엄비트는 귀엽고 말랑한 외형과 달리 조금 엉뚱하고 속을 알 수 없는 매력을 지녔다. 자람이와 함께 디지털자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사는 약 10편의 콘텐츠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동 게시한다. 캐릭터 세계관을 연결해 디지털자산 콘텐츠로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론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화투자증권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 △2등 2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 △3등 50명에게 자람이·엄비트 캐릭터 굿즈 세트(보틀·장패드 등)를 준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자사 비전인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도약과 'Global No.1 RWA Hub'에 맞춰 금융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할 방침이다. 두나무와의 시너지 기회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김도형 상무는 "고객들이 디지털자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만남을 기획했다"며 "콘텐츠 협업을 출발점 삼아 양사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과정 진행… 핵심 여성 인재 역할 확대 교보증권은 여성 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과정'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성 관리자의 성장을 돕고 차세대 핵심 리더 후보군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교육은 △상호 소통의 시간 △북앤토크 △여성 리더십과 성과관리 외부 강사 특강 순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여성 리더로서의 비전을 세웠다. 현업에서 주도적으로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도 나눴다. 교보증권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핵심 여성 인재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넓혀 갈 계획이다. 조직의 유연성과 경쟁력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보증권 이경민 인사지원실장은 "미래 성장을 이끌 여성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여성 인재의 리더십 개발과 역할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17:23:30
KT, 생성형 AI 영상 신진 아티스트 찾는다…총상금2000만원 공모전
[경제일보] KT(대표 박윤영)가 생성형 AI 영상 분야의 신진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선다. 20대 브랜드 ‘Y’를 앞세워 청년 창작자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AI 영상 콘텐츠 흐름에 맞춘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KT는 ‘Y아티스트 레이블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6월8일까지 Y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영상 작품과 Y아티스트 지원신청서 개인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Y아티스트 레이블은 KT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신진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일러스트 인스타툰 3D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작자를 선발해 창작 활동과 브랜드 협업 기회를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총46명이 Y아티스트로 선발됐다. 올해는 생성형 AI 영상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다. 만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덤 데이터 2배 혜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과 20대 Y브랜드 슬로건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를 자유롭게 표현한 브랜드 필름이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다. 대상1명에게 500만원 최우수상2명에게 각300만원 우수상3명에게 각100만원 장려상12명에게 각50만원을 수여한다. 전체 수상자는 18명이다. 심사는 내부 심사위원과 KT 대학생 마케터 ‘Y퓨처리스트’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6월22일 발표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6개 작품은 KT ‘Y박스’ 앱 공개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선발된 Y아티스트에게는 단순 시상 외에 후속 성장 기회도 제공된다. KT Y와 KT그룹사 협업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KT 사옥과 전국 매장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 AI 영상·광고 분야 전문가 강의와 Y아티스트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가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다. 짧은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브랜드들도 AI를 활용한 숏폼과 실험적 영상 제작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KT는 청년 창작자의 실험성을 Y브랜드와 연결해 콘텐츠 경쟁력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생성형 AI 영상은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기획력 저작권 이해 브랜드 메시지 해석력이 함께 요구된다. KT가 수상작 공개와 멘토링을 넘어 실제 캠페인 활용까지 이어간다면 Y아티스트 레이블은 청년 창작자 발굴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KT Y브랜드는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 아래 신진 청년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20대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회를 Y브랜드와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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