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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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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6.5주년·'세븐나이츠' 업데이트…IP 경쟁력 강화
[경제일보] 넷마블이 대표 수집형 RPG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장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기존 이용자의 플레이 동기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영웅과 콘텐츠를 추가해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6.5주년 페스티벌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글로벌 서비스 6.5주년 기념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UR 영웅 ‘황금빛 마력 태양의 기사 가웨인’이다. 특정 아군 영웅의 피해량을 기반으로 추가 피해를 입히고, 아군의 어빌리티 사용에 따라 공격 관련 능력과 치명 확률이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300·600 마일리지 달성 시 UR·SSR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900 마일리지에서는 가웨인을 얻을 수 있다. ‘묵시록의 4기사’ 6챕터도 추가됐다. 28일 출석을 통해 최대 200 다이아를 제공하고, 3일간 소환 티켓 30장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6개 미션을 완료하면 태생 UR ‘영웅의 혈통’ 소년 기사 랜슬롯을 비롯해 묵시록의 4기사 영웅 6종을 획득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한국·일본 출시 이후 2020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됐으며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장기 흥행 IP를 활용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글로벌 이용자층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영웅 추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는 신규 영웅 ‘천도대행 윤건’이 합류했다. 숨은 강자들 소속인 윤건은 광역 공격과 생명력 전환 능력을 기반으로 마법덱의 핵심 딜러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영웅 트루드의 스킬도 상향됐다. 만능형 아군의 생존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딜러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투 성능을 조정했으며, 전설 코스튬 ‘락스타’도 복각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플레이 미션과 결투장, 출석 이벤트 등을 통해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윤건 소환 횟수에 따라 전용 장비와 조율의 결정 등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갤럭시 스토어 사전예약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전설 영웅 소환권 III와 전설 알, 초보 모험가 지원 장비 상자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 직후 국내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원작 IP의 인지도를 확인한 바 있다.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0.5주년…‘반’ 합류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도 0.5주년 페스티벌을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오는 26일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 핵심 캐릭터인 ‘반’을 추가한다. 반은 ‘탐욕의 죄’를 맡은 일곱 개의 대죄 멤버로 불사의 육체와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갖춘 캐릭터다. 이번 합류로 게임 내 일곱 개의 대죄 단원 전원이 등장하게 된다. 넷마블은 21일 한국·일본·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각각 특별 방송을 열고 0.5주년 페스티벌의 주요 콘텐츠와 이벤트를 공개한다. 지역별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과 방송 시청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원작의 세계관을 오픈월드로 확장한 작품이다. 넷마블은 반을 비롯한 원작 캐릭터와 액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IP 팬층과 오픈월드 RPG 이용자를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2026-08-20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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