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구름
서울 17˚C
맑음
부산 17˚C
맑음
대구 19˚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16˚C
맑음
대전 16˚C
맑음
울산 16˚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임직원참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소통이 지역 나눔으로…'조직문화+ESG' 선순환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가 임직원 간 소통을 위해 마련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며 조직문화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구조를 통해 구성원의 참여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취지다. 스마일게이트는 임직원들이 만든 새활용(Upcycling) 우산 83개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직문화 프로그램 ‘톡톡키트’에서 시작됐다. 톡톡키트는 팀원들이 함께 물건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도록 설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14개 팀이 참여해 ‘비와 우산’을 주제로 우산을 만들었다. 제작 과정에서 ‘내 인생에서 우산이 되어준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준 경험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업무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사내 행사로 끝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완성된 우산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됐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00여명의 아동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의 조직문화 프로그램이 통상 팀워크 강화나 구성원 만족도 제고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함께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는 방식으로 범위를 넓혔다. 구성원 입장에서는 단순한 사내 체험을 넘어 자신의 참여가 실제 수혜자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활동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다. 새활용이라는 소재도 기업의 ESG 활동과 연결된다. 사용이 끝난 소재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면서 환경적 가치를 만들고, 동시에 지역아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까지 더하는 방식이다. 환경·사회적 책임을 별도의 사업으로 분리하기보다 임직원 활동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셈이다. ◆ 직원 경험에서 ‘참여형 ESG’로 기업 내부에서도 조직문화에 대한 접근 방식이 바뀌고 있다. 단순한 소통 프로그램보다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험이 중요해지면서 놀이·취미·봉사 등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기업들이 ESG를 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다루면서 직원 참여를 사회공헌과 연결하는 방식도 확대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희망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이번 활동은 기존 사회공헌 인프라와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에는 우산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용품이나 창작물을 활용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확장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효과를 내려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참여율과 만족도, 지역사회에 미친 실질적인 효과를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다. ‘좋은 활동을 했다’는 수준을 넘어 참여 과정에서 조직문화가 실제로 개선됐는지,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광희 스마일게이트 ER실 실장은 “이번 기부는 팀 안의 소통을 지역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경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기업의 ESG 활동이 거창한 대형 프로젝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일상적인 조직문화 활동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스마일게이트가 향후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을 얼마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델로 발전시키느냐가 주목된다.
2026-09-01 10:23:26
LG유플러스-LG전자 '원팀'… 기술로 장애인 인식개선 '포용의 날' 열었다
[경제일보] LG유플러스와 LG전자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LG Inclusive Day(포용의 날)’를 공동 개최했다.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발달장애 예술인의 공연과 첨단 접근성 기술 체험을 결합한 ‘런치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이는 LG그룹이 기술을 통해 사회적 포용 가치를 실현하려는 ESG 경영 철학을 ‘ONE LG’라는 이름 아래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체험형 공감대 형성’이다.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임직원들이 장애인의 일상을 단순히 설명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밀알복지재단 소속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브릿지온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운영한 AI 기반 보조기기 체험 부스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저시력자를 위한 AR 글래스 등 다양한 특화 기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LG그룹이 보유한 기술 리더십이 어떻게 사회적 책임과 결합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LG전자는 AI 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과 IoT 디바이스, 그리고 누구나 쉽게 가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컴포트 키트’와 ‘쉬운 글 도서’ 등 자사의 최신 접근성 솔루션을 대거 전시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임직원들이 접근성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포용적 기술과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G Inclusive Day’를 계기로 장애 인식 개선과 접근성에 대한 공감이 임직원의 일상과 업무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다양한 사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용산사옥에서도 같은 행사를 개최해 더 많은 임직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기업의 ESG 활동이 더 이상 외부 홍보용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조직 내부의 ‘문화적 DNA’로 정착해야 한다는 글로벌 트렌드와 일치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나 구글(Google)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이미 사내에 ‘접근성 위원회’를 두고 제품 개발 초기부터 장애인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등 포용적 기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LG의 이번 행보는 K-기업의 ESG 경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가장 강력한 자산인 ‘기술’과 ‘임직원의 공감대’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다. 정규태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 계기”라고 평가했듯, LG의 이번 시도는 기술이 어떻게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앞으로 LG유플러스와 LG전자는 장애인복지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기술을 통한 사회적 포용의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LG Inclusive Day’가 단순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넘어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LG그룹의 진정성 있는 철학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4-19 13:20:1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