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04 월요일
맑음
서울 17˚C
흐림
부산 17˚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14˚C
맑음
광주 16˚C
맑음
대전 17˚C
맑음
울산 17˚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장외파생상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지난해 금융사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 2경6779조원…역대 최대
[경제일보]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가 대외무역 증가·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2경6779조원으로 전년 대비 318조원(1.2%) 증가했다. 거래잔액도 1경4632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284조원 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초자산별로는 통화 관련 거래가 1경9778조원으로 전체의 73.9%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다. 이어 이자율 관련 거래가 6215조원, 주식 관련 거래가 634조원, 신용 관련 거래가 40조원 순이었다. 이는 대외무역 증가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헤지 수요가 늘면서 통화선도와 주식스왑, 통화스왑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해 통화선도는 전년보다 352조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식스왑은 179조원, 통화스왑은 77조원 늘었다. 반면 이자율스왑은 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변동성 축소 영향으로 438조원 감소했다. 권역별 거래 규모는 은행 비중이 가장 컸다. 지난해 은행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2경1371조원으로 전체의 79.8%를 차지했다. 이 외 권역의 거래 규모는 △증권 3853조원 △신탁 1309조원 △보험 243조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은행과 증권 권역의 거래상대방은 외국 금융회사 비중이 높았다. 거래상대방별 비중은 △외국 금융사 42.7% △외은지점 22.2% △국내은행 14.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화와 이자율 관련 장외파생상품 거래가 주로 외국 금융회사와 외은지점을 통해 이뤄진 영향이다. 지난해 장외파생상품 거래잔액은 1경4632조원으로 전년 대비 284조원(2%) 늘었다. 이는 지난 2022년 대비 2422조원(19.8%) 증가한 금액으로 이자율 스왑 및 통화 선도 거래 잔액이 증가하면서 최근 3년간 증가세를 보이는 중이다. 기초자산별 거래잔액은 이자율 관련 상품이 9095조원으로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통화 관련 거래잔액은 5260조원, 주식 관련 거래잔액은 142조원, 신용 관련 거래잔액은 88조원으로 집계됐다. 권역별 거래잔액은 은행이 1경1222조원으로 76.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증권은 2808조원, 보험은 338조원, 신탁은 248조원 순으로 집계됐다.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규모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중개·주선 거래규모는 681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조8000억원(42.1%) 증가했다. 주식 관련 중개·주선 거래는 268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2.5%, 이자율 관련 거래는 190조7000억원으로 69.4% 늘었다.
2026-05-04 08:35:09
신영증권, 김대일 신임 사장 선임…6월 각자 대표 체제
[이코노믹데일리] 신영증권이 김대일 신임 사장(58)을 선임했다. 자산관리(WM)와 자산배분 부문을 이끌어온 내부 인사를 대표이사로 전면에 내세우며 경영 체제를 정비했다. 26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버너-섐페인에서 금융학 석사(MSF)를 취득했다.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장외파생상품과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자산배분 등을 거쳤으며 Asset Allocation 본부장과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 WM총괄 등을 역임했다. WM과 자산배분을 이끌어온 자산관리 전문가다. 김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다.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준성(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위성승(감사실) △천신영(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배 부사장은 구조화금융본부 담당임원과 본부장을 지냈으며 위 부사장은 증권감독원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 팀장 등을 거친 감독·감사 분야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천 부사장은 Structured Products와 Equity파생운용 부문을 거쳐 자산배분솔루션과 오퍼레이션을 맡고 있다.
2026-02-26 10:17:1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생존과 이탈의 기로] ① 혼다코리아 자동차 판매 종료…수입차 '중간 체급' 붕괴
2
[2026 증권리더십① 미래에셋증권] 빠른 조직·긴 투자…미래에셋 10년, 자본시장의 시간을 바꾸다
3
삼성전자, 중국 가전 사업 재편 가닥…판매 줄이고 생산 남기나
4
[제약 명가 DNA 분석⑧ 보령] 카나브에서 우주헬스케어까지…보령 성장과 도전의 역사
5
[문화칼럼] 철저한 고증과 인류애를 담는 펜 끝, 황인경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의 빛 'K'
6
[종합] "실수였다"던 사업주 결국 구속… 외국인 노동자에 '산업용 에어건' 분사 혐의
7
LG전자,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협력…로봇 경쟁력 '퀀텀점프'
8
"외산 독주 끝낸다"…큐로셀, 국산 1호 CAR-T로 글로벌 독점에 도전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성과급 투쟁'에 갇힌 삼성 노조, 상생의 가치 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