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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대학생 서포터즈 뱅키스 버디 3기 출범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서포터즈인 ‘뱅키스 버디’ 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3기 체제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뱅키스 버디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4개월 동안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 6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우수 참가자와 팀을 가려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그동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기 서포터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제작 △온라인 금융 콘텐츠 기획 △대학 캠퍼스 현장 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청년층 눈높이에 맞춘 소통에 주력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6일 뱅키스 버디 3기 발대식을 열었다.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5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브랜드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한다. 금융 서비스와 마케팅 관련 아이디어 제안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청년층 목소리를 수렴하며 젊은 세대와 접점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에게 금융업과 디지털 마케팅 실무 역량을 기를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것으로 풀이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2기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콘텐츠와 캠퍼스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한국투자증권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3기 역시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뱅키스 브랜드와 MZ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앱테크 '키움포인트' 100만 가입자 돌파…출시 1년 8개월만 키움증권은 자사 앱테크 서비스인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록은 지난 21일에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말 해당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지 약 1년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지난 1월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두 배 규모로 불어났다. 키움포인트는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여러 미션이나 이벤트에 참여해 얻는 보상이다. 증권 계좌가 없는 고객도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이후 계좌를 트면 이를 현금과 똑같이 사용하게 된다. 국내 소수점 주식이나 펀드 같은 금융상품을 매수할 때 쓸 수 있다. 영웅문S# 간편모드를 이용하면 주식 주문 창에서 포인트를 곧바로 입력해 주식을 사들일 수도 있다. 포인트 적립처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웅문S#을 거쳐 쿠팡이나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서 물건을 사면 결제액 일부를 포인트로 환급받는다. 네이버플러스스토어에서 추천 브랜드를 구매하면 최대 14%를 적립받는다. 키움포인트 4%에 네이버포인트 10%를 합산한 수치다. 투자 정보 콘텐츠를 소비해도 포인트가 지급된다. 웹툰 형식의 투자리포트를 읽거나 투자 고수들의 주식 보유 순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각종 게임 이벤트에 참여해 포인트를 얻을 수도 있다. 일상적인 소비 생활과 금융 투자 두 가지 영역 모두에서 혜택을 챙기는 구조다. 고객은 △관심종목 등록 △투자금 입금 △마이자산 서비스 자산 연결 등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레 투자 방법을 배우게 된다. 여기서 모은 포인트를 다시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영웅문S# 홈 화면을 리뉴얼했다. 쇼핑 적립 혜택에 투자 체험형 미션을 더해 선택지를 넓혔다. 이러한 편의성 증대가 단기간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이끈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키움포인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영웅문S# 애플리케이션 내부 메뉴나 키움증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포인트를 통해 고객은 일상 소비와 투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소수점 투자, 쇼핑 적립 등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콘텐츠를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파생상품 신규 계좌 개설·주식선물 거래 경품 행사 개최 대신증권이 국내 파생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고객 대상 행사를 연다. 대신증권은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선물·옵션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주식선물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진행한 1차 이벤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려 시장 참여를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이달 한 달간 열린 첫 번째 행사 역시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된 바 있다. 경품 혜택은 총 500명에게 전달된다.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 중 250명과 주식선물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투썸플레이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이보스·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응모는 1인당 1개의 계좌만 인정된다. 주식선물 거래 부문은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지만 같은 회차 안에서 중복으로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나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용 대신증권 에쿼티운용본부장은 “파생상품 거래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다양한 투자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투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17:54:49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840억원, 연내 87% 회수" 外
[경제일보]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840억원, 연내 87% 회수" 한양증권은 중앙일보와 JTBC에 대한 840억원 규모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 자산 회수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한양증권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자금 회수가 이뤄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 역시 굳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양증권은 해당 자산을 핵심 담보권을 취득해 철저하게 관리 중이다. 특히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신탁 방식을 채택해 해당 언론사들의 재무 상태와 완전히 분리된 구조를 확립했다. 대상 기업들이 기업개선작업이나 회생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무관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매출채권에서 파생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원리금을 안전하게 상환받는 방식이다. 또한 이미 이달 중 일부 금액 상환이 마무리됐다. 기간별 누적 회수 예상 규모는 △이달 말 160억원 △오는 9월 말 446억원 △오는 12월 말 731억원 등이다. 오는 12월 말까지 전체 위험노출액의 87%가량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남은 잔액 전부도 다음해 2월 안으로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양증권은 이미 확보한 현금흐름과 견고한 담보 장치를 토대로 관련 자산을 엄격하게 통제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해진 상환 계획에 발맞춰 익스포저 규모를 꾸준히 줄여나갈 예정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현금흐름에 기반한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자산에 대한 면밀한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시장 및 주주와의 신뢰 제고를 위해 투명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ELW 558개 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58개 종목을 새롭게 상장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지수형 ELW 72개 종목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오토에버 △LG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두는 종목형 ELW 486개도 함께 시장에 나온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약속한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금융상품이다. 투자자는 시장 방향을 예측해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 상승이 기대되면 콜 ELW를 매수하면 된다. 반대로 하락이 예상되면 풋 ELW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만기 시 원금 100%를 잃을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ELW 거래를 시작하려면 먼저 투자성향 진단을 거쳐 사전 투자자 교육을 마쳐야 한다. 신규 고객이라면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라며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총상금 5000만원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미래에셋증권이 총상금 5000만원을 걸고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치러진다.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지닌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지난 15일부터 미래에셋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STOCK'에서 받는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 △수익금 △승률 등 세 가지 리그로 나뉘어 열린다. 매월 시상하는 월간 우승과 연말 각 리그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전체 대회 기간 동안 총 13차례에 걸쳐 1위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해 치러진 대회에는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주요 부대행사로는 수상자들의 매매 비법과 실전 경험을 나누는 '챔피언 대담 세미나'가 준비된다. 단순한 수익률 다툼을 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투자 감각을 키워주는 교류의 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에 탑재된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사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매매 기법 △파생상품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 각 내용은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편부터 심화 및 실전편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의 위험을 관리하는 등 파생상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1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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