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2˚C
맑음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비
인천 22˚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8˚C
비
강릉 23˚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중국게임시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차이나조이 2026'…K게임 보러 나흘간 3만명 찾았다
[경제일보]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에서 국내 중소 게임사들이 1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판호 발급 축소로 대형사들의 단독 부스가 줄어든 자리를 개발사들이 공동관으로 메운 모양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6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39개 국가·지역에서 약 900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공동관에는 △나날이스튜디오 '포레스트 아일랜드' △반지하게임즈 '페이크북' △에이시티게임즈 '헬로키티 마이 드림 스토어' △웨이웨이 '악선' 등 중소 개발사 10곳의 작품이 올랐다. 나흘간 약 3만명이 부스에서 게임을 직접 해봤고, 소비자 대상 전시회임에도 현지 퍼블리셔와 투자사를 상대로 114건, 약 12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시연 영상은 행사 뒤에도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 공개된다. 성과가 가장 뚜렷한 곳은 산리오 지식재산(IP)을 쓴 에이시티게임즈다. 중국에서 사전예약 300만건을 넘겼고 연내 출시를 목표로 현지 사업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소대섭 에이시티게임즈 실장은 "현지 유통망 구조와 이용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관문은 여전히 판호다. 중국에서 게임을 서비스하려면 외자판호를 받아야 하는데, 국내 게임의 발급은 2024년 11종을 정점으로 올해 상반기 7종에 그친다. 사전예약 수치가 곧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다. 그럼에도 2024년 기준 국내 게임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한 비중은 29.7%로 여전히 1위여서 개발사들이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다. 한편 콘진원은 이달 독일 게임스컴을 시작으로 9월 도쿄게임쇼, 10월 브라질게임쇼와 게임스컴 아시아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연다.
2026-08-05 14:18:03
엔씨, 아이온2 중국 서비스 셩취게임즈과 전략적 협력
[경제일보] 엔씨가 중국 게임사 셩취게임즈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의 중국 출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합의에 따라 셩취게임즈가 중국 퍼블리싱을 맡는다. 체결식은 7월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김택진 엔씨 대표와 펑청 셩취게임즈 대표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17년간 협력해 왔다. 셩취게임즈는 7월 30일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중국 서비스명 '永恒之塔2(영원의 탑 2)'를 공개했다. 서비스 일정은 순차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엔씨는 7월 31일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에 아이온2를 출품한다. 셩취게임즈 부스에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대형 스크린으로 트레일러 영상을 상영한다. 김택진 대표는 "아이온2는 원작이 그리고자 했던 이상을 한층 높은 완성도로 구현해냈다"며 "아이온2가 중국 MMORPG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펑청 대표는 "아이온2는 단순한 IP 후속작이 아니라 엔씨가 오랜 기간 쌓아온 MMO 개발 철학과 노하우에 최신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신작"이라며 "엔씨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출시부터 운영까지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11:08:5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경산 살인사건을 혐중의 불쏘시개로 삼아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