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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총상금 1000만원 청소년 AI 게임 창작대회 개최 外
[경제일보] 하나은행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게임을 제작하는 '하나원픽Cup 청소년 AI 게임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복잡한 코딩 명령어를 배우지 않고도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하나은행을 이용하는 만 14~18세 청소년 고객이다. 예선 접수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하나원큐 앱에서 대회 참여코드를 발급받은 뒤 공식 홈페이지에 게임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0명은 본선에서 직접 제작한 게임을 비대면으로 제출한다. 이후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오는 12월 오프라인 결선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하나은행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150만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스마일샤크상 또는 엑솔라상이 수여된다. 하나은행은 청소년 전용 '원픽통장'을 신규 개설하는 고객에게 올리브영 2만원 상품권 또는 챔피언 직영점 통합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평소 게임을 좋아하던 아이들은 이미 게임의 규칙과 스토리, 재미 요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준비된 창작자로 이번 대회를 통해 게임에 대한 열정을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이라는 미래자산으로 바꾸어 가길 희망한다"며 "하나은행은 미래세대의 도전정신과 창의력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금융지원 확대 NH농협은행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기업 대상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의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근로자에게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투자지원 플랫폼인 'BJ-INVESTIA'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대출과 외환 등 기업금융 전반에 걸친 종합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입주기업 근로자에게도 외환상품과 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 입주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서비스 홍보 등에서도 협력한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금융,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4500억원 PF 금융…5개 계열사 참여 우리금융그룹이 경북 포항에 조성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 4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을 공급한다. 은행과 증권, 자산운용, 신탁, 캐피탈 등 5개 계열사가 사업 발굴부터 금융주선과 자금관리까지 참여한다. 우리금융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Factory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수전용량 40메가와트(MW), IT 부하 32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자기자본 1500억원과 PF대출 4500억원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우리은행은 KB국민은행과 공동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하고 대리은행 역할도 수행한다. 우리자산운용은 초기 사업 발굴과 자산관리회사(AMC) 업무를 맡아 사업 진행과 주요 계약, 자금 집행을 관리한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차증권과 공동 금융자문을 담당한다. 우리자산신탁은 담보신탁과 자금관리대리사무를 맡고 우리금융캐피탈은 PF 금융에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사전임차확약도 확보했다. NHN클라우드는 전체 IT 부하 32MW의 절반인 16MW에 대해 사전임차확약을 제공했으며 준공 후 데이터센터 운영도 맡을 예정이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담당한다. 현대건설은 책임준공확약을 통해 정해진 조건에 따른 준공 책임을 부담한다. 우리금융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연산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혁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은행,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신탁 등 그룹의 종합금융 역량을 하나로 모아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첨단전략산업과 지역경제에 자금이 흘러가도록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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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9월 16일
양자리 ♈ (Aries) 행동 속도에 대한 재조정이 필요한 흐름이다. 추진력은 살아 있으니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진행하면 성과를 내기 수월할 수 있다. 대화를 급하게 진행하면 세부 조건을 놓치기 쉬우니 확인을 병행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여러 업무를 동시에 벌이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차근차근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관계 - 감정 표현은 활발하지만 상대의 페이스도 받아주면 소통이 원활해질 수 있다. 소비·예산 - 충동적 지출보다 현재 필요 항목을 먼저 정리해보는 편이 좋다. 컨디션 - 활동량은 좋지만 중간중간 짧은 휴식을 넣어 컨디션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우선순위, 확인 황소자리 ♉ (Taurus) 관계나 가치 판단에서 서로 다른 기대가 엇갈릴 수 있는 날이다. 자신의 기준을 확인하면서 상대의 관점도 듣는 태도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비나 계약 관련해서는 조건을 비교해보는 편이 안전하다. 업무 - 협업에서는 역할과 기대치를 분명히 해두면 충돌을 줄일 수 있다. 관계 - 상대의 말에 즉각 반응하기보다 한 번 더 확인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소비·예산 - 구매나 지출 전 조건을 비교해보고 필요 여부를 재검토해보자. 컨디션 - 감정 기복이 있을 수 있으니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관계 조율, 신중, 경계 쌍둥이자리 ♊ (Gemini) 아이디어나 대화에서 활발한 흐름이 생기지만 일정과 책임 측면에서 제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제안은 메모해두고 실현 가능성을 차분히 따져보면 활용하기 수월할 수 있다. 문서나 약속은 한 번 더 재확인하는 편이 좋다. 업무 - 브레인스토밍은 좋지만 실행 조건과 마감일을 미리 정하면 도움이 된다. 관계 - 의사소통이 활발하니 오해를 줄이려면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소비·예산 - 아이디어 관련 지출은 우선 우선순위를 정해 검토해보자. 컨디션 - 정리되지 않은 생각은 짧은 산책이나 메모로 정리해보면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오늘의 키워드: 소통, 아이디어 활용, 확인 게자리 ♋ (Cancer) 감정적 안정이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이라 돌봄이나 실무에서 성과를 내기 좋다. 돌봐야 할 일이나 관계에서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되 상대의 속도를 고려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과도한 방어적 반응은 줄이는 편이 유리하다. 업무 - 세부적인 돌봄 업무나 꾸준한 실무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기 쉬운 날이다. 관계 - 직접적인 관심 표현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돌봄을 보여줘도 된다. 소비·예산 - 필요한 지출은 우선순위를 두고 처리하면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컨디션 - 감정 에너지가 높으니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 식사를 챙기자. 오늘의 키워드: 감정 안정, 실행, 협력 사자자리 ♌ (Leo) 자신감과 시야 확장이 느껴지지만 감정 면에서 갈등 요인이 있을 수 있다. 리더십을 발휘할 때는 동료의 의견을 수렴해 균형을 맞추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계획을 크게 세우되 실행 가능한 단계로 나누어 두는 편이 좋다. 업무 - 큰 그림을 제시하기에 좋은 날이나 세부 실행 계획을 같이 마련하면 효과적이다. 관계 - 활기 있는 태도가 도움이 되지만 감정적 충돌은 완화하도록 신경 쓰자. 소비·예산 - 확장적 아이디어는 좋지만 지출은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에너지가 높으니 규칙적인 운동으로 발산하면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자신감, 균형, 계획 처녀자리 ♍ (Virgo) 세부 정리와 실무 처리에 유리한 흐름이다. 오늘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계획은 메모해두고 우선순위대로 정리해 실행하면 효율적일 수 있다. 지나친 완벽주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업무 - 문서 정리나 세부 검토, 일정 정리에 집중하면 성과가 나기 쉬운 날이다. 관계 -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하면 관계에서 신뢰를 쌓기 쉬운 흐름이다. 소비·예산 - 예산 항목을 점검해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해보자. 컨디션 - 작은 휴식과 스트레칭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는 편이 유리하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실행, 세부검토 천칭자리 ♎ (Libra) 대화와 조정으로 상황을 풀어가기 좋은 날이다. 의견을 정리해 명확하게 전달하면 협상의 진전이나 오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관계에서 강하게 끌리는 부분은 한 걸음 물러나 균형을 잡아보는 편이 낫다. 업무 - 소통을 통해 협업의 균형을 맞추기에 좋은 흐름이니 회의 전 포인트를 정리해두자. 관계 - 솔직한 대화가 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비·예산 - 구매나 조건 협상에서는 감정적 판단보다 비교와 확인을 우선하자. 컨디션 - 사회적 약속은 즐거울 수 있지만 지나친 일정은 피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절하자. 오늘의 키워드: 소통, 균형, 신중 전갈자리 ♏ (Scorpio) 감정적 집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날이라 중요한 대화나 정리 작업을 깊게 다루기 좋다. 관계에서는 솔직함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권력 다툼이나 과한 기대는 피하는 편이 낫다. 필요한 경우 감정의 근거를 한 번 더 점검하면 한결 수월하다. 업무 - 깊이 있는 분석이나 문제 해결에 적합하니 집중해서 처리해보자. 관계 -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좋은 흐름이나 감정의 강도는 조절하는 편이 유리하다. 소비·예산 - 관계·가치와 관련된 결정은 감정보다 사실 확인을 병행하자. 컨디션 - 감정 소모가 클 수 있으니 혼자만의 정리 시간으로 균형을 맞추자. 오늘의 키워드: 감정 깊이, 관계 조율, 점검 사수자리 ♐ (Sagittarius) 시야를 넓히고 중장기 계획을 점검하기 좋은 흐름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학습은 수월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실현 가능한 단계로 나눠 실천하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동시에 현실적 제약도 확인해 균형을 맞추는 편이 유리하다. 업무 - 장뜻밖의 도움 목표를 재정비하고 다음 단계를 설계하기에 적절하다. 관계 - 긍정적인 태도가 주변의 협력을 이끌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소통해보자. 소비·예산 - 확장 계획은 실현 가능성을 따져보고 우선순위를 정해 진행하자. 컨디션 -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기운이니 야외 활동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시야 확대, 계획, 균형 염소자리 ♑ (Capricorn) 구조와 책임을 재검토하기 좋은 시기다. 행동 계획의 우선순위와 자원 배분을 다시 점검하면 장뜻밖의 도움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약속은 조건을 명확히 해두고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업무 - 프로젝트의 틀과 일정, 역할을 재정비해 안정적으로 추진해보자. 관계 - 믿음과 책임에 관한 대화가 필요할 수 있으니 명확한 합의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예산과 장기 계획을 다시 확인해 불필요한 항목을 정리해보자. 컨디션 - 과로하지 않도록 일정에 휴식 시간을 의도적으로 포함시키자. 오늘의 키워드: 구조 재정비, 신중, 우선순위 물병자리 ♒ (Aquarius) 새로운 방식이나 혁신적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다듬기 좋은 흐름이다. 독창적인 제안은 주변과 조율해 단계적으로 시도하면 수월할 수 있다. 현실적 조건과 시간표를 함께 마련하면 실행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업무 - 창의적 접근을 기존 구조와 연결해 실험해보되 파일럿 단계로 먼저 실행해보자. 관계 - 독립적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대화가 협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소비·예산 - 혁신적 제안의 비용과 효과를 비교해보고 소규모로 테스트해보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새로운 일에 몰입하되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를 챙겨 균형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변화, 혁신, 점검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창의력이 잘 작동하는 날이지만 정보의 명확성은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영감이 떠오르면 메모로 남기고 구체화할 때 사실과 근거를 점검하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호한 제안은 세부를 확인하고 넘어가자. 업무 - 창의적 업무나 예술적 표현에 유리하니 아이디어를 시각화해보자. 관계 - 감수성이 높아 상대의 말에 공감하기 쉬우니 경청을 활용해보자. 소비·예산 - 직관에 의존한 결정보다는 조건을 비교·확인한 후 결정하자. 컨디션 - 명상이나 짧은 휴식으로 내면을 정리하면 집중에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직관, 창의, 확인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9-16 0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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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크랙', 청소년 하루 3시간·월 10만원 제한…청소년 보호 강화 계획 발표
[경제일보]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캐릭터 대화 서비스 ‘크랙’의 청소년 이용시간과 결제액에 기본 상한을 둔다. AI 채팅 서비스의 선정성과 과몰입, 과도한 결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자 청소년 보호 장치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뤼튼은 청소년의 크랙 이용시간을 하루 최대 3시간, 월 결제액은 최대 10만원으로 제한하는 정책을 2027년 초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다만 절대적인 차단 기준은 아니다. 하루 3시간을 넘겨 이용하거나 월 10만원을 초과해 결제하려면 보호자 인증과 동의 절차를 거치도록 한다. 이용시간과 결제 규모에 보호자가 개입할 수 있는 문턱을 두겠다는 취지다. 현재 크랙 고객센터에는 성인 인증을 하지 않은 계정의 월 결제 한도가 50만원으로 안내돼 있다. 계획대로 적용되면 확인된 청소년 계정의 기본 한도는 현재 미성년자도 포함될 수 있는 성인 미인증 계정 한도의 5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 크랙은 대화와 이미지 생성 등에 ‘크래커’라는 유료 재화를 사용하는 종량형 구조다. 웹과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결제할 수 있고 자동 구매 기능도 운영한다. 뤼튼은 하루 3시간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근거로 제시한 2025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10대의 주간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약 27시간이다. 그러나 해당 수치는 학습·검색·동영상 등 모든 인터넷 활동을 합산한 것으로, AI 캐릭터와의 대화시간 기준으로 직접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콘텐츠 안전장치도 손본다. 연령등급 관리와 작품 검수, 검색·추천 제한, 신고·차단, 위반 계정 제재를 최신 이용 형태에 맞게 개편한다.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대화 생성을 억제하는 필터와 시스템 프롬프트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행 운영정책은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묘사하거나 착취·학대하는 콘텐츠를 금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AI 캐릭터 채팅에서 선정적인 콘텐츠가 노출되고 결제 총액을 제어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뒤 마련됐다. 현행 법에는 AI 채팅 서비스의 청소년 결제액을 직접 제한하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 보호 조치 상당 부분을 사업자 자율규제에 의존하고 있다. 뤼튼은 현재 PASS 인증으로 성인과 청소년을 구분하고 있으며 추가 연령 확인 수단도 검토한다. 정책의 실효성은 여러 계정과 기기를 통한 우회 이용을 막을 수 있는지, 앱마켓과 웹 결제액을 통합 산정하는지, 보호자에게 실시간 이용·결제 내역을 제공하는지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뤼튼은 연말까지 제도 검토와 시스템 개편을 마칠 방침이다. 이동재 뤼튼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청소년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0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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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창의력 키운다…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어린이 학습앱 '아하오호' 공개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 창의 학습 플랫폼을 선보이며 AI 시대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단순 지식 습득보다 창의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어린이 창의 학습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아하오호'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하오호'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직접 만들고 공유하며 배우는 경험 중심 학습 플랫폼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지난 10년간 오프라인 공간에서 운영해 온 창의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교육업계에서는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AI가 글쓰기와 이미지 제작, 정보 검색 등을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단순 지식 습득보다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 현장에서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자기주도 학습, 창의성 교육 강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AI를 활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학습자가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아하오호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작 활동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기능과 AI 기반 맞춤형 피드백, 회고 및 보상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단순히 결과물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플랫폼의 기반에는 퓨처랩이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온 '창의 루프' 학습 모델이 적용됐다. 이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미디어랩 교수이자 퓨처랩 부이사장인 미첼 레스닉의 '창의 학습 나선' 이론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탐색과 창작, 공유, 피드백, 회고, 재도전 과정을 반복하며 학습이 이뤄지는 구조다. 교육 현장을 위한 지원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퓨처랩은 교사와 교육자가 학생들의 창작 활동과 학습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웹 플랫폼을 마련했다. 교육자는 학생들의 창작 여정과 회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설계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플랫폼 효과 검증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아하오호가 아동의 창의적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내달에는 실제 이용자로 구성된 어린이 서포터즈 '아크크'를 운영해 교육 현장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서비스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AI 시대 교육 경쟁력이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하오호를 통해 오프라인 중심 교육 경험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하고 더 많은 어린이와 교육자가 창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센터장은 "AI가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 주는 시대일수록, 학습자가 직접 만들고 시도하고 실패해 보는 창작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며 "아하오호가 어린이들에게는 나를 표현하는 즐거운 창작 놀이터가, 교육자들에게는 미래세대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도구가 돼 문제 해결력,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1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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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양천구 어린이 대상 창의융합교육 진행 外
[경제일보] DL이앤씨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시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취향과 생각을 집이라는 공간에 담아 표현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대림문화재단에서 현재 진행 중인 디뮤지엄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공간 디자이너가 돼 자신만의 ‘컬렉터의 집’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 교과서 속 미술 작품과 전시 작품을 살펴본 뒤 창작 키트를 활용해 공간을 구상하고 표현했으며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집이라는 공간에 담아 표현하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경영진 현장점검 실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에 진행된 이번 경영진 점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경영진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 현황에 대한 안전 관리 상황을 확인하며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작업 상태 등을 살폈다. 특히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옥외 근로자들에 대한 보건 관리 현황도 점검했다. 정 대표이사는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함께 김해, 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들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혹서기에는 옥외작업에 대한 더욱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LH, 코엑스에서 ‘2026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에 개최될 이번 콘서트는 LHRI이 지난해 진행한 주요 연구를 학계·연구기관·정부·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로 집값·청년 주거·초고령사회·탄소중립 등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첫 번째 세션 ‘시장·전략, 시장을 읽고 국민의 마음을 보다’ 에서는 시공간을 함께 고려한 집값 예측 방법론과 내 집 마련과 금융투자 사이 국민의 선택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 ‘주택·주거, 청년의 출발을 돕고 도심 안에 공급하다’ 에서는 생애주기를 반영한 청년 주거지원 방안과 공공부지 복합개발을 통한 도심 주택공급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 ‘국토·지역, 오래 머물고 싶고 어제보다 나은 도시를 짓다’ 에서는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주거 모델인 은퇴자 마을과 노후 영구임대주택의 재정비 방안을 다룬다. 네 번째 세션 ‘기술·ESG, 더 빠르게 짓고 더 푸르게 살다’ 에서는 모듈러주택의 다음 단계,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로의 전환, 에너지 자립으로 관리비 0원을 실현하는 아파트 등을 선보인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콘서트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중심으로 LHRI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라며 “연구 성과를 국민과 정책 현장에 더 가까이 전달하고 학계·정부·민간과 함께 국토·주택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2 1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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