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21 월요일
구름
서울 24˚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4˚C
흐림
인천 22˚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22˚C
맑음
울산 22˚C
맑음
강릉 18˚C
맑음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챗GPT프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아스트라 수요 폭주…오픈AI, 월 29.9만원 '프로 20X' 신규가입 중단
[경제일보] 오픈AI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 출시 일주일 만에 최고가 챗GPT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막았다. 예상보다 빠르게 이용량이 늘면서 기존 이용자에게 제공할 연산 자원까지 빠듯해졌기 때문이다. 고성능 AI 경쟁이 모델 성능뿐 아니라 실제 수요를 감당할 데이터센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싸움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픈AI는 10일(현지시간) 월 200달러짜리 '챗GPT 프로 20X'의 신규 가입과 업그레이드를 일시 중단했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 기준 가격은 월 29만9000원이다. 다만 프로 요금제 전체가 중단된 것은 아니다. 월 100달러짜리 '프로 5X'는 계속 신규 가입할 수 있다. 두 요금제는 제공 기능은 같지만 프로 5X는 플러스 대비 5배, 프로 20X는 20배의 사용량을 제공한다. 기존 프로 20X 가입자는 영향을 받지 않고 구독도 정상 갱신된다. 다만 이용자가 현재 구독을 취소하거나 프로 5X로 하향한 뒤 변경이 실제 적용되면 이번 제한이 풀릴 때까지 다시 프로 20X에 가입할 수 없다. 신규 가입 재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티보 소티오 오픈AI 제품 총괄은 엑스(X)를 통해 "기존 이용자들이 뛰어난 경험과 아스트라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권을 유지하도록 200달러 프로 요금제 신규 구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요금제 이용자들이 시스템에 가장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가장 폭넓은 접근권을 유지하기 위해 영향 범위가 가장 작은 조치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하루 전에는 이미 가입 중단 가능성을 예고했다. 소티오 총괄은 "아스트라 수요는 정말 전례 없는 수준"이라며 "과거에도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겪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은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픈AI는 예고 하루 만에 신규 가입 제한에 들어갔다. 수요가 몰린 배경에는 지난 3일 공개된 아스트라의 성능 향상이 자리 잡고 있다. 아스트라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컴퓨터·웹 브라우저 조작, 과학·수학 등 복잡한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오픈AI 자체 평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벤치마크 'DeepSWE v1.1'은 74.1%, 여러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AutomationBench'는 41.4%를 기록했다. AutomationBench에서 이전 GPT-5.6 솔은 18.1%였다. 컴퓨터 사용에서도 연산 부담이 커질 만한 변화가 나타났다. 오픈AI가 실제 작업 지연시간을 반영해 시험한 결과 아스트라는 작업당 약 40분에 72.6%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GPT-5.6 솔은 약 75분에 65.7%였다. 작업 소요시간을 약 47% 줄이면서 성공률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이들 수치는 오픈AI의 연구환경이나 API에서 측정된 것으로 실제 챗GPT 이용환경에서는 차이가 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에이전트형 AI가 기존 챗봇보다 많은 연산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질문에 한 차례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웹 검색과 코딩, 프로그램 실행 등을 여러 단계에 걸쳐 반복하기 때문이다. 이용자가 늘수록 모델을 구동하는 GPU와 데이터센터 용량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 오픈AI도 컴퓨팅 공급 확대를 병행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엔비디아가 투자한 호주 업체 퍼머스(Firmus)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 두 곳의 연산 용량을 공급받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트라 출시 직후 최고가 개인 요금제 판매까지 제한했다는 점에서 컴퓨팅 자원 확보 속도가 서비스 수요 증가를 따라가는지가 향후 사업 확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6-09-11 10:11:32
오픈AI·컴투스, 서울서 첫 '코덱스' 게임 해커톤…송재경 참여
[경제일보] 오픈AI가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 행사를 오는 31일 서울에서 연다. 코덱스를 주제로 한 오픈AI의 게임 개발 행사로는 전 세계 첫 사례이며 한국 게임업계 원로 개발자 송재경이 전 과정에 참여한다. 오픈AI는 4일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 개최 계획을 밝혔다. 게임 기업 컴투스가 행사를 지원하며 슬로건은 "코덱스로 빌드하고, 하이브로 플레이하라"다. 코덱스는 자연어 지시로 코드 작성과 수정, 테스트까지 지원하는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이고 하이브는 로그인과 결제, 이용자 분석, 보안 등 게임 출시·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붙여주는 컴투스의 게임 백엔드 플랫폼이다. 참가자는 코덱스로 게임을 만든 뒤 코덱스 플러그인으로 하이브에 연동해 실제 서비스 단계까지 구현하게 된다. 행사에는 '바람의나라'와 '리니지', '아키에이지'를 만든 송재경이 참여해 코덱스로 다시 개발 현장에 복귀한 과정을 공유한다. 송재경은 2023년 7월 엑스엘게임즈 대표직에서 물러나 최고창의력책임자(CCO)를 맡아오다 지난해 1월 20일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를 완전히 떠났다. 두 달 뒤인 3월에는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스위스 추크에 세운 오픈게임파운데이션(OGF)에 이사로 합류했다. 이후 지난달에는 AI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혼자 개발한 신작 MMORPG '오픈MMO'를 공개했다. 오픈AI는 추가로 참여할 원로 개발자들을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두 트랙으로 나뉜다. 1트랙 '아이디어를 현실로'는 참가자가 사전에 코덱스로 만든 게임을 발표하는 방식이고 2트랙 '5시간 챌린지'는 행사 당일 제한 시간 안에 최신 코덱스로 게임을 완성하는 해커톤이다. 1트랙 인기투표 수상팀에는 오픈AI API 크레딧 5만달러 상당과 챗GPT 프로 1년 구독권을, 2트랙 우수팀에는 챗GPT 프로 1년 구독권을 준다. 본선 참여자 전원에게는 API 크레딧 100달러가 지급된다. 올리버 제이 오픈AI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총괄은 "한국은 세계적인 게임 개발 역량과 창의적인 개발자 커뮤니티를 갖춘 나라로 게임과 AI가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며 "전설적인 개발자와 새로운 세대의 개발자들이 코덱스를 활용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26일까지 OpenAIGame2026 행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지원자는 코덱스로 만든 게임 프로토타입과 제작 경험을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친 40개팀이 31일 오프라인 행사에 초청된다.
2026-08-04 15:27: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현장] 쿠팡 앱 속 '곰곰·탐사' 성수로…온라인 상품, 체험 콘텐츠로 변신
2
홈플러스, 회생 인가에도 정상화 난항…매출 목표 40% 그쳐
3
[한중미래경제협력포럼] 한중 미래차 협력, 생산·부품 넘어 AI·자율주행 확대 모색
4
택배 대신 모바일로 '즉시 전송'…유통가, 추석 e쿠폰 마케팅 확대
5
[AG 2026] 케이지 벗어난 MMA,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건다…한국 대표 3인 출격
6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가결…PS 현금 50%로 확대·이연분 선지급
7
[경제일보] LG, 휴머노이드 승부수…구광모 '로봇 밸류체인' 키운다
8
공소 취소부터 호르무즈까지…李 대통령 '진솔한 소통' 시험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청문보고서 통과 이틀 만에 사퇴…인사검증은 어디서 멈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