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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라이프, GA 영업 확대…상반기 ROE 20.63%로 상승
[경제일보] 처브라이프생명이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 영업을 강화한다.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보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사업가형 지점장을 중심으로 영업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9일 처브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처브라이프의 총자산이익률(ROA)은 2.45%로 전년 동기 0.52%보다 1.93%포인트(p) 상승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91%에서 20.63%로 15.72%p 올랐다. 같은 기간 자본은 1543억원에서 2105억원으로 36.4%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처브라이프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174.7%에서 256.1%로 전년 동기 대비 81.4%p 상승했다. 감독당국 권고 수준을 웃도는 수치다. 상품 포트폴리오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처브라이프는 사망담보 외 보장성보험 비중을 확대하며 건강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일반계정 개인보험 보장성 초회보험료 가운데 사망담보 외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생명보험업계 전체 기준 전년 동기 54%에서 올해 상반기 37%로 17%p 하락했다. 처브라이프는 같은 기간 해당 비중이 0.4%에서 26.8%로 26.4%p 확대됐다. 사망담보 외 보장성보험 초회보험료도 전년 동기 대비 1857% 증가했다. 처브라이프는 업계 전반에서 사망보장 외 보장성보험 비중이 줄어든 가운데 건강·질병 관련 보장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영업 전략은 GA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 처브라이프는 재무상태 개선을 기반으로 GA 채널 영업을 강화하고 상품 경쟁력과 영업 실행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처브라이프 관계자는 "견조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GA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가형 지점장을 중심으로 영업조직의 확대 및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9 10:56:52
라이나손보, 신임 대표에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 선임
[경제일보] 처브그룹이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한국 내 라이나손해보험 사업 전반을 맡는다. 김 신임 대표는 오는 15일자로 대표에 선임된다. 김 대표는 라이나손해보험의 전반적인 성과를 책임지고 마르코스 건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 사장에게 보고한다. 김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재직했다. 영업채널 전략과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맡으며 손해보험 사업 전반의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된다. 기존 모재경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이동한다. 모 대표는 기업보험 사업운영과 재무 성과를 총괄하고 언더라이팅, 상품경쟁력 제고, 판매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한다. 마르코스 사장은 "김 신임 대표는 전문적인 언더라이팅 역량, 전략적 채널 확장, 경영 혁신 경험 등에 기반한 경력을 통해 한국 보험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그의 리더십은 라이나손해보험 개인보험(Consumer)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과제들을 이끌어 나가며 기업보험(P&C)의 지속적인 성장 과제에 대해서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3 09:56:25
처브라이프, 불완전판매비율 0.01%…생보 평균 밑돌아
[경제일보] 처브라이프가 불완전판매비율과 민원건수에서 생명보험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와 민원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처브라이프에 따르면 최근 업계 비교공시 기준 처브라이프의 전년도 불완전판매비율은 0.01%로 집계됐다. 생명보험업계 평균 불완전판매비율 0.04%보다 낮은 수준이다. 불완전판매비율은 보험상품 판매 과정에서 설명의무와 적합성·적정성 원칙 준수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다. 보험사가 소비자에게 상품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소비자 상황에 맞는 상품을 판매했는지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처브라이프는 상품 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안내와 내부통제를 강화해 관련 지표를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원건수도 업계 평균보다 낮았다. 최근 분기 공시 기준 처브라이프의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건수는 3.54건으로 나타났다. 생보업계 평균은 5.78건이다. 처브라이프는 소비자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지속 중이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상품 개발과 영업 과정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중심으로 불완전판매 예방과 민원 관리 기능도 강화해왔다. 금융상품 판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민원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처브라이프는 지난 4월부터 지속가능경영 체계도 시행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와의 신뢰 구축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소비자보호 관련 관리체계를 지속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처브라이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지속가능경영의 출발점이자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예방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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