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7 토요일
흐림
서울 14˚C
흐림
부산 15˚C
흐림
대구 14˚C
흐림
인천 16˚C
흐림
광주 13˚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맑음
강릉 14˚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청포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수출 넘어 '마시는 경험'까지 제공…K-주류, 현지 문화와 결합
[경제일보] K-주류의 해외 전략이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소비문화에 맞춘 음용 경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현지 소비자가 술을 즐기는 음악·미식 등의 문화 현장에 K-주류를 직접 녹여 새로운 음용 방식을 선보이고 이를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20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울트라 파크에서 열린 세계적인 EDM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재팬 2026'에 국내 주류업체 최초로 참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젊은 소비자가 대거 모이는 음악 축제에 참여해 진로 브랜드와 과일소주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행사장 주류 판매 도수 기준에 맞춰 참이슬 과일소주를 탄산수 등과 조합한 RTD(Ready To Drink) 형태로 재구성하고 청포도·레몬·메론 등 다양한 맛과 참이슬·레드불 조합까지 선보이며 현장 선택지를 넓혔다. 모든 제품은 방문객이 공연을 즐기면서 편리하게 마실 수 있도록 360㎖ 잔에 담아 판매했으며 2잔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트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해 현장 체험을 브랜드 참여로 연결했다. 이는 일본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더해 음악 페스티벌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에게 과일소주의 새로운 음용 방식을 제안하려는 전략이다. 주류와 음악 콘텐츠를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전 세계에서 진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CJ제일제당은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 '무노'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 론칭 행사를 열고 K-증류주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지난 7월 국내에서 출시한 '자리 문배술 24', '자리 가무치 24'와 미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 문배술 41'이다. '자리 문배술 41'은 문배 특유의 향을 보다 깊게 즐길 수 있도록 도수를 높여 프리미엄 증류주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층을 겨냥했다. CJ제일제당 역시 현지 미식 문화와 연계해 'jari'를 경험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론칭 행사에는 믹솔로지스트와 뉴욕 한식 셰프들이 참여해 'jari'를 활용한 칵테일과 한식 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 증류주와 음식의 조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음 날인 23일에는 맨해튼 '구이 스테이크하우스'에서 'K-Spirits X jari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뉴욕 주요 한식 다이닝 관계자와 정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K-증류주를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는 'jari'뿐 아니라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 예산사과와인, 회곡양조장 등 국내 양조장 4곳의 제품과 브랜드도 함께 선보인다. 개별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넘어 국내 전통주 생산자와 현지 외식업계를 연결하는 역할까지 확대하려는 것이다. 향후에는 뉴욕의 주요 한식 파인다이닝과 바를 중심으로 'jari'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증류주를 한식과 칵테일 등 현지에 익숙한 미식 경험과 결합해 자연스럽게 소비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jari'의 뉴욕 론칭은 K-증류주의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첫걸음"이라며 "'jari'를 중심으로 K-푸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K-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양조장과 함께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K-증류주 세계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2 15:51:35
하이트진로, 필리핀 문화 페스티벌 참여로 동남아 '영 타깃' 공략 가속화
[경제일보] 하이트진로가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주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3일 하이트진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 행사에 참여해 현지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복합형 문화 페스티벌로 한국과 아세안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콘서트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마닐라의 대형 공연장인 아라네타 콜로세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펼쳐지며 약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참이슬과 함께 청포도, 자몽, 복숭아, 딸기, 레몬 등 과일 리큐르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팝업스토어 형태의 판매 공간을 마련해 쇼핑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K-팝과 연계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문화 마케팅은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했으며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하이트진로는 현지 문화 및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도 병행하며 시장 특성에 맞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필리핀 현지 유통사를 통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이트진로의 해외 진출은 필리핀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확대되고 있다. 일본과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는 이미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핵심 성장 시장으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과일 리큐르 제품군은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한인 교포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형 마트와 주류 전문점 입점을 통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판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하이트진로는 각 국가의 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 활동이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이트진로의 이러한 행보가 K-주류의 세계화 흐름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K-팝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맞물려 한국 주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동남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3 10:19: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