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초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젤렌스키 "러시아 내 북한군 8000명"…1만명 추가 배치 준비 주장
[경제일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영토에 북한군 8000명 이상이 있으며, 1만명 규모의 추가 파병 준비도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이 러시아의 기술 지원을 받아 샤헤드형 공격 드론을 생산하고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병력 규모와 드론 생산에 관한 내용은 우크라이나 측 발표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 영토에 북한군이 8000명 이상 있다”며 “추가로 1만명을 배치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북한군 파견의 대가로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지원 아래 북한에서 샤헤드형 공격 드론을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러 군사협력이 북한의 전투 역량과 무기 개발을 돕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포로 송환 사실 공개를 둘러싸고 우크라이나 측에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안드리 베쉬킨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대리를 초치해 양국 간 비공개 합의에도 우크라이나가 사전 협의 없이 송환 사실을 공개했다며 유감을 표하고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도 이날 소셜미디어에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은 경험으로 자국 무기를 개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남북 군사분계선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거론하며 한반도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 사고를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중간 조사 결과 해당 폭발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으며, 북한 지뢰로 최종 판정되면 상응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우크라이나는 북러 군사협력이 한반도 안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29 07:36:35
이란 미사일 맞은 나무호, 두바이서 2개월 수리 착수
[경제일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HMM 컨테이너선 나무호의 수리 작업이 본격화한 가운데, 정부가 공격 비행체를 이란산 대함미사일로 공식 지목하면서 전쟁보험 특약 적용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나무호는 중동 최대 수리 조선소인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에서 두 달 이상에 걸쳐 수리될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나무호를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에서 수리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부품 조달 경로가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일정이 잡혔으며, 수리 기간은 두 달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리 비용은 현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어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수리 기간 중 선원 24명(한국인 6명·외국인 18명) 가운데 한국인 1명과 외국인 2명은 본인 의사로 하선해 다른 근무자와 교대했다. 나무호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상의 비행체 2기에 의해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선체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m, 깊이 약 7m까지 훼손됐으며, 내부 프레임은 안쪽으로 굴곡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정부는 공격 비행체를 이란산 대함미사일 '누르' 계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발표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지난 27일 브리핑에서 "엔진이 이란산 터보제트 엔진과 유사했고, 부품에서 이란 제조사 각인으로 추정되는 것이 확인됐다"며 "기체 잔해물의 하늘색 도장이 누르 계열 미사일의 도색과 같고, 전자기판은 약 20~30년 전 생산된 것으로 추정돼 구형 누르 미사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첫 번째 탄두는 불발탄이고 두 번째 탄두는 기폭된 것으로 확인됐다. 발사 원점은 특정되지 않았지만, 당시 나무호와 이란 내륙 간 거리는 90~100㎞ 수준으로 미사일 비행 시간은 6~7분이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공격 배후 관련 박 차관은 "여러 증거가 이란을 향하고 있다"면서도, 공격 주체를 이란 정규군이나 혁명수비대 등으로 구체적으로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고의성 역시 "이란 측이 인정하지 않는 한 판단이 어렵다"고 했다. 정부는 전날 저녁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2026-05-28 17:02: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