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02 화요일
맑음
서울 29˚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3˚C
맑음
인천 25˚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25˚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통화스왑'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지난해 금융사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 2경6779조원…역대 최대
[경제일보]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가 대외무역 증가·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사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2경6779조원으로 전년 대비 318조원(1.2%) 증가했다. 거래잔액도 1경4632조원으로 전년 말보다 284조원 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초자산별로는 통화 관련 거래가 1경9778조원으로 전체의 73.9%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나타냈다. 이어 이자율 관련 거래가 6215조원, 주식 관련 거래가 634조원, 신용 관련 거래가 40조원 순이었다. 이는 대외무역 증가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헤지 수요가 늘면서 통화선도와 주식스왑, 통화스왑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해 통화선도는 전년보다 352조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식스왑은 179조원, 통화스왑은 77조원 늘었다. 반면 이자율스왑은 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변동성 축소 영향으로 438조원 감소했다. 권역별 거래 규모는 은행 비중이 가장 컸다. 지난해 은행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2경1371조원으로 전체의 79.8%를 차지했다. 이 외 권역의 거래 규모는 △증권 3853조원 △신탁 1309조원 △보험 243조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은행과 증권 권역의 거래상대방은 외국 금융회사 비중이 높았다. 거래상대방별 비중은 △외국 금융사 42.7% △외은지점 22.2% △국내은행 14.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화와 이자율 관련 장외파생상품 거래가 주로 외국 금융회사와 외은지점을 통해 이뤄진 영향이다. 지난해 장외파생상품 거래잔액은 1경4632조원으로 전년 대비 284조원(2%) 늘었다. 이는 지난 2022년 대비 2422조원(19.8%) 증가한 금액으로 이자율 스왑 및 통화 선도 거래 잔액이 증가하면서 최근 3년간 증가세를 보이는 중이다. 기초자산별 거래잔액은 이자율 관련 상품이 9095조원으로 전체의 62.2%를 차지했다. 통화 관련 거래잔액은 5260조원, 주식 관련 거래잔액은 142조원, 신용 관련 거래잔액은 88조원으로 집계됐다. 권역별 거래잔액은 은행이 1경1222조원으로 76.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증권은 2808조원, 보험은 338조원, 신탁은 248조원 순으로 집계됐다. 장외파생상품 중개·주선 규모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중개·주선 거래규모는 681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조8000억원(42.1%) 증가했다. 주식 관련 중개·주선 거래는 268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2.5%, 이자율 관련 거래는 190조7000억원으로 69.4% 늘었다.
2026-05-04 08:35:09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ICBC와 민간 통화스왑 확대 등 공동 협력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한-중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만난 중국공상은행(ICBC)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중장기 금융 협력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8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최근 진옥동 회장은 랴오 린 ICBC 회장과 만나 외화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서 신한금융과 ICBC는 지난 2008년부터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해 양국 금융시장의 유동성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후 신한금융의 자본 효율성 제고 및 RWA 관리, ICBC의 한국 관련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라는 상호 목적에 따라 자산 관리 협력을 지속한 바 있다. 특히 양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기존 통화스왑 규모 확대와 함께 각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운데 중복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통화스왑 체결을 통한 외화 조달 비용 절감 가능성 등 중장기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단순 거래 확대를 넘어 자본 건전성과 유동성 조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대외 금융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진옥동 회장은 "ICBC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독보적인 네트워크와 자금력을 보유한 파트너"라며 "신한금융은 ICBC와의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그룹 간 실질적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 성장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10:25: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정신아, CPO 체제 접고 조직 재정비…"카톡 1위 되찾겠다"
2
"나를 무시했다" 음식물 처리기 부품 갈아 47cm 도검 만든 남극기지 팀장, 구속기소
3
2차 '깐부 회동' 재현 관심…젠슨 황, 내달 삼성·SK·LG·네이버 연쇄 회동 가능성
4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발생…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
6
[정보운의 강철부대] AI 시대의 역설…LG전자가 다시 '종이' 꺼낸 이유
7
[경제일보]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
8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서 AI 시대 이야기 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젠슨 황의 말 한마디에 춤추는 한국 경제의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