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7 토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5˚C
흐림
대구 16˚C
구름
인천 16˚C
흐림
광주 14˚C
맑음
대전 14˚C
흐림
울산 14˚C
구름
강릉 16˚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투자 활성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바이오 혁신위·제약업계 첫 회동…"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조"
[경제일보] 정부와 제약바이오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5일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서울스퀘어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위 출범 이후 업계와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원희목 혁신위 부위원장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업계는 연구개발(R&D) 촉진과 신약개발 생태계 구축,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투자환경 개선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생산 및 수출 경쟁력 강화, 필수의약품 안정 공급 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혁신과 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조성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업계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 부담과 투자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청했고 혁신위는 이를 반영한 지원책 마련과 부처 간 협업 강화를 검토하기로 했다. 양측은 바이오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정책 일관성과 속도감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원희목 부위원장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제약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산업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 역량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연홍 회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와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신약개발 혁신과 투자 활성화,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15:46:18
5대 금융, 벤처·스타트업에 1조원 공급…민간 벤처모펀드·창업보증 지원
[경제일보]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해 1조원 규모의 투·융자 자금 공급에 나선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해 생산적 금융 전환을 가속화하고 창업 지원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5대 금융그룹은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매년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해 민간 벤처모펀드 확산을 주도하기로 했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책펀드 출자도 병행한다. 하나·KB·신한·우리금융은 모태펀드와 공동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LP성장펀드를 조성한다. 또한 하나·NH농협금융은 지역 벤처생태계 확충을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 출자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금융그룹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모태펀드 투자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법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설명회(IR) △후속 투자 △기업공개(IPO) △해외 진출 등을 연계 지원하기로 했다. 5대 금융그룹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해 20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은 1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신설한다. 예비 창업가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연 재원 일부를 보증료 경감에 활용해 보증료를 전액 감면하고 보증비율도 기존 85%에서 100%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모두의 창업 로컬 트랙 지역 오디션 진출자는 기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 1000억원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받고 전국 오디션 진출자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 밖에 금융지주 전문가를 활용한 금융 멘토링과 은행권 자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계열 벤처캐피탈 연계 지원도 추진된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창업 참여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중기부·금융위는 벤처생태계 활성화·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모태펀드 △국민성장펀드 △정책펀드 운용 △첨단산업·혁신기업 성장 지원 등에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성장동력 발굴·육성과 관련한 정책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창업가·벤처기업·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생산적 금융"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벤처·성장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17:43: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