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7 토요일
구름
서울 14˚C
흐림
부산 13˚C
흐림
대구 13˚C
흐림
인천 15˚C
흐림
광주 13˚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4˚C
구름
강릉 14˚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국투자금융그룹'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동참… 불법사금융 막는다
[경제일보]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생명과 삶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된 범금융권 릴레이 챌린지다.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가 목적이다. 이 대표는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조휘성 교보자산운용 대표와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교보증권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 등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금융 교육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다양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금융의 진정한 가치는 사람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증권, AI 플랫폼 '트렌드코리아 2027' 우수사례 등극 현대차증권은 1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미영의 트렌드코리아 2027' 특강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은 '트렌드코리아 2027' 공동저자인 전미영 연구위원이 맡았다. 해당 특강은 현대차증권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미래 트렌드를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 매년 이맘때 진행한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을 키우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이번 강연은 트렌드코리아 2027이 제시한 슬로건 '알파쉽(ALPHA SHEEP)'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비문화와 산업 전반에 나타나는 변화의 흐름을 짚었다. 새로운 트렌드가 기업과 개인의 일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도 소개됐다. 알파쉽은 무리를 따르지 않고 앞서 판단해 행동하는 첫 번째 양이 되자는 의미다. 범용재가 된 AI 자체의 변화보다 AI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영향을 받는지에 주목한다. 오는 2027년 10대 키워드로는 △권태사회 △라이프 ROI △폼팩텀 시프트 △해봄경제 △저장인류 △바이브워킹 △리텐션 전략 △휴먼엣지 △하프시그널 △안목자본이 제시됐다. 키워드로 본 △사회 △개인 △조직 차원의 변화와 대응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바이브워킹(VibeWorking)'의 대표 사례로 현대차증권의 자체 AI플랫폼이 소개됐다. 바이브워킹은 AI를 단순한 도구로 쓰는 단계를 넘어 처음부터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도록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뜻한다. 한편 현대차증권의 'HAI'는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중심의 일하는 방식 전환을 위해 지난 6월 문을 연 자체구축 AI플랫폼이다. 하반기에는 연금특화 고도화 버전인 Version 2.0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은 "이번 특강은 임직원들이 미래 트렌드를 이해하는 동시에 현대차증권이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업무 혁신의 방향성을 되짚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함양되는 풍부한 지식과 인사이트가 임직원 본인은 물론 업무에도 연결, 다채로운 혁신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투AC, 창업 3년 내 스타트업에 최대 5억 투자…바른동행 4차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바른동행' 4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 설명회 '더 라이트 세션: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바른동행 인포데이'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4차 모집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스타트업 발굴 사업이다. 법인 설립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며 기업당 최대 5억원을 투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산업 제한은 없으나 투자 전 기업가치 100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기업은 △서류 검토 △심사역 1대1 미팅 △IR 평가 △투자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투자 집행 여부가 결정된다. 한투AC는 지난 2022년 출범 이후 누적 132개 기업에 약 472억원을 투자했다. 올해는 초기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환경 변화를 고려해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지원 사업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투자 혹한기를 겪는 초기 기업의 자립을 돕고 청년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전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투AC 사옥에서 열린다. 투자자가 기업을 처음 검토할 때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핵심 지표와 스타트업이 지원서·IR 자료를 작성할 때 놓치기 쉬운 주요 오류 사례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세 번의 실패 끝에 한투AC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8개월 만에 Pre-A 투자까지 받은 '에이트스튜디오' 박신기 대표도 연사로 나서 사업 피벗 과정과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백여현 한투AC 대표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초기 기업 생태계에 뿌려온 씨앗이 곳곳에서 발아하여 가시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계열사의 긴밀한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때까지 다방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17:25:31
키움증권, 서울대기술지주와 MOU…생산적 금융·모험자본 확대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이 서울대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키움증권은 서울대기술지주와 서울 영등포구 키움증권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학교가 지난 2008년 설립한 투자기관이다. 초기 혁신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생산적 금융 저변 확대와 모험자본 투자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 서울대기술지주가 보유한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키움증권의 투자 역량을 접목한다.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협력 내용은 △유망 창업기업 투자 기회 공유 △유망 창업기업 금융지원 방안 검토(후속 투자유치 IPO 지원 등) △투자 관련 네트워크 공유 등이다. 양사는 창업단계 투자부터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기업공개(IPO)까지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기업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자금도 함께 공급한다. 이를 통해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차인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모험자본 공급을 선도하고 있는 키움증권과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통해 초기 투자 단계에서부터 Pre-IPO, IPO, Post-IPO까지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모험자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서울대기술지주의 혁신기업 발굴 역량과 키움증권의 자본시장 역량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하고 초기 발굴부터 성장·스케일업까지 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자금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드림업 5기 자립준비청년에 금융교육·멘토링 교보증권이 올해 초 선발한 자립준비청년 장학생 '드림업 5기'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임직원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갖추고 임직원과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융교육은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자산관리 기초 △수입·지출 관리 △금융사기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다뤘다. 이어 교보증권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장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멘토들은 직장생활 경험을 나누고 진로와 사회생활에 대한 고민을 상담했다. 교보증권은 △드림이 따뜻한 밥상 △드림이 홈케어링 △드림이 희망기부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금융 역량과 꾸준한 관심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투AC, 오리건에 방산·드론 스타트업 '베이스캠프'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국내 방산·드론 스타트업을 위한 현지 거점을 마련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투AC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지역에 방산·드론 스타트업 지원 거점 'Oregon Defense Tech Basecamp'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여현 대표가 이끄는 한투AC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현지에 스타트업 체류 지원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번 거점은 한투AC가 지난달 오리건 UAS 액셀러레이터(오리건 UAS AC)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현지 기반이 취약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미국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시간과 비용 정보 측면의 어려움을 줄이고 현지 실증 수요와 네트워크 확보에 집중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베이스캠프는 주거 공간과 함께 △차량 △통신 △공용 사무실 △현장 매니저 등 체류에 필요한 인프라를 통합 지원한다. 정기 네트워킹과 현지 기관 연계 외부행사도 기획해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대학 산업체 등 사업 파트너 발굴을 돕는다. 연말에는 테크 데모 행사를 열어 현지 진출 기업들의 기술성능평가(PoC) 파일럿 후속 계약 가능성도 타진할 계획이다. 한투AC는 오리건 UAS AC 연계 실증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포트폴리오사 누코드·데이티움 등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넓혀갈 방침이다. 백여현 한투AC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국투자금융그룹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17:39:0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