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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한화금융서비스
[경제일보] < 한화생명> ◇ 신규 임원 승진 ▲김상재 ▲김종원 ▲김혜미 ▲민병문 ▲박기우 ▲백제민 ▲송종혁 ▲이상철 ▲장윤한 ▲전승진 ▲조규삼 ▲최강석 <한화생명금융서비스> ◇ 신규 임원 승진 ▲백승호
2026-10-01 16:47:16
카카오페이손보, 아이폰18 프로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실시 外
[경제일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아이폰18 시리즈 출시에 맞춰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로 행사 기간 휴대폰보험에 가입하면 첫 달 보험료가 100원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이달 9~13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새 휴대폰 구매자의 75%가 파손이나 고장을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질문에는 1만6747명이 응답했다. 휴대폰 파손 이후 대응을 묻는 별도 질문에는 응답자 5만418명 가운데 72%가 ‘수리하거나 그대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새 휴대폰으로 바꾼다'는 응답은 28%였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가입자가 수리 횟수와 자기부담금 등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수리 횟수는 2~5회, 자기부담금은 10~40%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수리할 때마다 보장금액이 차감되지 않고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설정한 보장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한다. 자기부담금 10%를 선택하면 최소 자기부담금 3만원을 제외한 수리비의 90%를 출고가 한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휴대폰은 파손되더라도 수리해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수리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보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일상에서 필요한 보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험이 필요한 순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화생명, 전국 29개 영업조직 찾아 소비자보호 교육 한화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와 완전판매 강화를 위해 전국 영업현장을 찾아가는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최고고객책임자(CCO) 주관으로 진행한다. 소비자보호 강화가 필요한 고객 접점 조직을 직접 찾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방식이다. 교육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정책과 감독 방향, 최근 민원 처리 동향을 공유한다. 6대 판매준칙과 설명의무 준수 등 완전판매 원칙을 점검하고 금융감독원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민원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도 다룬다. 대상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라이프랩 지역단 △콜센터 △손해사정 조직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 사업부 등 총 29개 기관이다. 자회사 GA의 CCO와도 협업해 소비자보호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 대응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은 소비자보호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활용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4월 외부 전문가가 소비자 권익 관련 사안을 검토하는 '고객신뢰 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7월부터는 320명 규모의 고객패널을 운영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최재덕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소비자보호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현장에서 실천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통해 현장의 소비자보호 문화를 한층 강화하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손보, 5개 지역총국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획득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7~8월 부산·대전·대구·경남·충남세종 등 전국 5개 농협손보 지역총국이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인증이다. 임직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친화적인 이용 환경을 구축하는 기관에 부여한다. 인증을 받은 5개 지역총국은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안심돌봄고객 응대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해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금융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증은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농협손보는 계열사와 협업해 치매 친화 금융 관련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과 현장 가이드라인 배포는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안심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라며 "농협금융의 안심돌봄 기조에 맞춰 치매 친화적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실효성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7:37:50
한화생명, 별도 순익 2배 ↑…투자 성과 급등 속 보험손익 회복 과제
[경제일보]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을 2배 이상 성장시켰다. 투자손익이 크게 확대되며 순익 개선을 이끈 가운데 보험손익 감소, 손해율·사업비율 상승 등 본업 수익성 강화는 과제로 꼽힌다. 한화생명의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중심 판매조직 확장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영업 기반 확대 기조는 성장 기회로 평가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전년 동기(1220억원) 대비 103.2% 급증했다. 이는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1분기 한화생명의 투자손익은 2176억원으로 전년 동기(209억원)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수익 확대 기여도 면에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FVPL) 관련 이익과 외환 관련 이익의 비중이 높았다. FVPL 관련 이익은 1조7656억원으로 전년 동기(8409억원) 대비 110.0% 늘었고, 외환 관련 이익은 9198억원으로 전년 동기(2089억원)보다 340.2% 증가했다. 이는 증시 상승으로 인한 주식 및 수익증권 가격 상승,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자산 가치 상승 등의 영향이다. 다만 FVPL·외화거래 이익은 금리와 환율 등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위험도 있다. 한화생명은 시장금리 상승과 변동성 확대 국면에 맞춰 보유자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기 매매를 통해 평가·처분이익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수익 자산 운용을 통해 투자손익을 방어하고 수익성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반면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24억원으로 전년 동기(1042억원) 대비 40.1% 감소했다. 예실차손실이 920억원으로 전년 동기(290억원) 대비 217.2% 늘어나면서 손익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한화생명의 손해율은 89.2%로 전년 동기(82.6%) 대비 6.6%포인트(p) 상승했다. 조정 사업비율도 31.5%로 전년 동기(29.6%)보다 1.9%p 오르면서 부담을 키웠다. 이에 따라 별도 순이익 증가에도 보험 본업 수익성은 과제로 남았다. 투자손익 개선이 순익 확대를 견인했지만 보험금 지급 부담과 사업비 증가가 보험손익을 제한한 만큼 향후 손해율 안정과 비용 효율화가 실적 지속성의 관건으로 꼽힌다. 연납화보험료(APE), 보험계약마진(CSM) 등 영업 및 수익성 지표에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한화생명의 보장성보험 APE는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6880억원) 대비 1.8% 늘었다. 같은 기간 보험사의 미래 수익 체력을 나타내는 CSM 잔액은 8조9210억원으로 전년 동기(8조8660억원) 대비 0.6% 늘었다. 1분기 신계약 CSM은 6110억원으로 전년 동기(4880억원) 대비 25.1% 늘어나면서 확대 기조가 뚜렷했다. 이는 사망담보 중장기납 판매 확대 등 포트폴리오 개편을 통해 CSM 수익성이 9.8배로 전년 동기(7.8배)보다 상승한 영향이다. 특히 1분기 종신보험 CSM은 2780억원으로 전년 동기(1280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신계약 CSM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판매조직도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1분기 기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포함 설계사 수는 3만7646명으로 지난해(3만6923명) 대비 2% 확대됐다. 지난 2021년(1만8535명)보다는 103.1% 늘어난 수치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이후 피플라이프, IFC 등 GA 인수하며 영업 규모를 늘려오고 있다. 자본적정성도 개선됐다. 한화생명의 1분기 말 지급여력(K-ICS)비율은 162.1%로 지난해 말(157.5%) 대비 4.6%p 상승했다. 지급여력은 24조415억원으로 지난해 말(22조9011억원)보다 5.0% 늘었고 지급여력기준금액은 14조8294억원으로 지난해 말(14조5388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가용자본 증가폭이 요구자본 증가폭을 웃돌면서 자본비율 개선으로 이어졌다. 대출채권 건전성의 경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악화했다. 1분기 한화생명의 대출채권 연체율은 0.76%로 전년 동기(0.71%) 대비 0.05%p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59%로 전년 동기(0.29%)보다 0.3%p 올랐다.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 전환은 기회 요인으로 꼽힌다.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노부은행과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를 통해 해외 금융시장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해외 기반 은행·증권·비보험 영역으로 수익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인공지능(AI) 기술 도입도 추진 중이다. 한화생명은 AI 연구와 실행, 현업 확산을 전담하는 조직을 구축하고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AI 가입설계와 AI 번역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영업 현장·고객 접점에 AI를 적용해 판매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윤종국 한화생명 재무실장은 "보장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신계약 CSM과 보유계약 CSM이 지속 확대되는 등 견조한 사업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며 "별도 당기순이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국내외 종속법인 수익을 제고해 연결 순이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7:31:46
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 실시 外
[경제일보] 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 실시 삼성화재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지난 2022년부터 손해보험 산업에 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키우고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가 반영됐다. 참가자들은 AI 활용 솔루션·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중 하나를 선택해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 4월 예선이 실시됐으며 최종 7개팀이 이번 본선 발표회 참가자로 뽑혔다. 시상은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날 대상은 'AI 기반 고령자 안전운전 특약'을 주제로 발표한 '포슈어'팀이 차지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보험산업 역시 새로운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들과 함께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해법을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축적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S&P 신용등급 'A+' 상향 한화생명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S&P Global 산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자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29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S&P는 이번 등급 상향 배경으로 국내 보험시장 내 우수한 시장 지위와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 수익성 강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유지 등을 제시했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한화생명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중심의 매출 전략을 기반으로 보험계약마진(CSM)도 향후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본건전성 측면에서는 보험료 성장세 지속과 우량 장기채권 중심의 투자 포트폴리오 유지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자회사가 창출한 이익이 지난해 기준 한화생명 연결 순이익의 약 19%를 차지하며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보험 본업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진출과 자회사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실질적인 수익으로 가시화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보, S&P 신용등급 'A+'로 상향 한화손해보험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S&P(Standard & Poor's)로부터 기존 신용등급 'A'에서 한 단계 상향된 'A+'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S&P는 한화금융 계열 전반의 강화된 자본 적정성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상향 근거로 들었다. 또한 한화손보가 국내 시장에서 다져온 견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명·손해보험 간 서비스 시너지 구현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크다는 점도 고평가됐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A+' 등급 획득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화손보의 탄탄한 재무 구조와 이익 창출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16: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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