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구름
서울 17˚C
맑음
부산 17˚C
맑음
대구 19˚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16˚C
맑음
대전 16˚C
맑음
울산 16˚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행복주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LH, 인천계양 A17 본청약 돌입…신혼희망타운 309가구 공급
[경제일보] 인천계양지구에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공공분양 300여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309가구의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계양 A17블록은 총 4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행복주택 154가구를 제외한 309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이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55㎡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55㎡ 기준 가구당 약 5억400만원이다. 전체 공공분양 물량 가운데 2022년 2월 사전청약을 통해 당첨된 133가구를 제외하면 이번에 새로 공급되는 물량은 176가구다. 당시 사전청약 경쟁률은 평균 6대 1이었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장기 주택담보대출도 적용된다. 연 1.3% 고정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최근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신혼부부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게 LH 설명이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장난감은행 등 신혼부부와 영유아 가구를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이와 함께 북측으로는 인천계양지구의 선형공원인 ‘계양벼리’와 맞닿아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주변에 계획돼 있으며 단지에서 공원을 거쳐 학교로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도록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 교통망으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도 인근에 있다. 향후 인천계양지구 개발이 진행되면 주거·공원·교육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신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와 신규 신청자로 나눠 진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다음 달 19~20일 본청약을 접수하며 21일 주택형 선택 절차를 밟는다.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급 접수는 26~27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계약은 내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청약 희망자들이 주택 내부와 단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일원에 주택전시관도 마련한다. 사전청약 당첨자에게는 다음 달 11일부터 먼저 공개하고 일반 청약 대상자는 13일부터 방문할 수 있다.
2026-09-30 17:04:42
이번엔 '질 좋은 공공임대' 될까…중산층 겨냥 새 임대주택 나온다
[경제일보] 정부가 중산층까지 수요층으로 삼는 '보편형 공공임대'를 새로 도입한다. 기존 공공임대의 좁은 면적과 낮은 품질 문제를 개선하고 역세권 등 선호 입지에 민영주택 수준의 품질을 갖춘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전월세 시장 불안도 지속되는 가운데 부담 가능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임대가 실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얼마나 공급될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에서 다양한 실수요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를 도입하고 2030년까지 19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보편형 공공임대는 기존 공공임대가 취약계층 중심으로 공급되면서 상대적으로 품질이 낮고 면적이 좁아 중산층의 선호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을 반영한 새로운 유형이다. 공공택지에서는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해 전용면적 55~84㎡를 중심으로 공급한다. 도심권은 전용 40~60㎡를 중심으로 하고 1인 청년 가구에도 30㎡ 이상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품질도 민영주택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신축 아파트에 적용되는 3·4베이(bay) 구조와 고급 마감재 등을 적용하고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등 도심 내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중산층의 입주를 유도하기 위해 소득 기준도 기존 공공임대보다 높인다. 현행 공공임대 입주 기준인 중위소득 150% 이하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정하고 자산 기준도 3분위 평균자산인 3억4500만원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한다. 청년 연령대와 결혼·출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대료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으로 설정하되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가 이 같은 새로운 공공임대 유형을 도입한 것은 과거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 11월 '질 좋은 평생주택'을 발표하면서 국민·영구·행복주택 등으로 나뉜 건설형 공공임대를 통합공공임대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당시 정부는 공공임대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50%까지 확대하고 전용면적 기준도 85㎡까지 넓히겠다고 발표했다. 통합공공임대에 분양주택 수준의 마감재와 스마트홈 기술 등을 적용하고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최장 30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중형 평형 공공임대 공급 목표도 제시했다. 당시 정부는 전용 60~85㎡ 중형 공공임대를 2025년까지 매입임대 1만 가구를 포함해 6만3000가구 수준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하지만 실제 제도 운영 과정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한정된 부지에서 공급 목표를 맞추려면 중형 평형을 늘릴수록 전체 공급 가구 수가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했다. 고급화 역시 사업비 증가로 이어져 재정 부담을 키우는 요인이 됐다. 통합공공임대 안에서 중산층 수요 비중을 높일 경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 공급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정부가 이번에 보편형 공공임대를 별도 유형으로 신설한 것도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형 평형 확대와 주택 품질 개선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공급 지역은 우선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건설뿐 아니라 입지가 우수한 고품질 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매입형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과거 통합공공임대 도입 당시에도 중산층 수요까지 염두에 뒀지만 실제 운영은 그렇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중산층 등을 위한 유형을 신설하지 않은 채 통합공공임대 체계로 가면 취약계층이 피해를 볼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편형 공공임대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9-27 14:26:08
삼성물산,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적용 外
[경제일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삼성물산은 ‘더시그넘하우스 강남’ 운영사인 도타이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도타이 정길자 대표와 삼성물산 조혜정 DxP본부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AI·IoT·데이터 기술을 통합해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 돌봄 인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이다.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은 세대 내 부착된 다수의 IoT 센서로 일상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웰니스 코칭을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양사는 다음달부터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의 자립형 거주 세대와 돌봄형 너싱홈 베드에 솔루션을 동시 도입할 예정이다. 시니어 스스로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세대에는 활동량과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예방 중심의 기능이 적용된다. 돌봄이 필요한 너싱홈에는 돌봄 인력의 개입이 필요한 시점에 정확한 알람을 제공하는 모니터링 중심의 기능이 적용된다. 건강하게 활동하는 시기부터 돌봄이 필요해진 이후까지 시니어가 거쳐 가는 모든 단계를 한 단지 안에서 함께 지원한다는 점이 이번 협력의 특징이다. 도타이 정길자 대표는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의 본질은 품격 있는 주거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안전·일상의 편안함까지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과 함께 시니어의 삶 전반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도 “이번 협력을 단발성 공급이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양사가 함께 시니어 주거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개보수 롯데건설은 소외계층 주거∙복지∙교육 등의 시설 개선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에는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일근 롯대건설 대표와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참석해 센터 내부를 청소하고 블라인드와 문을 설치하는 등 개보수 활동을 했다.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롯데건설은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의 냉난방 시설과 노후화된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보수 작업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를 기획했다.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아동들의 정착지원을 돕는 세종시 내 유일한 민간 봉사단체다.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가 1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주민 정착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한국 사회 적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건설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외된 곳에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H, 시흥하중 A1 신혼희망타운 청약 접수 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총 600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 행복주택)다. 400호가 공공분양이며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이달 본청약 신청접수를 마쳤다. 일반공급은 전 세대 55㎡ 단일 평형이다. 평균 분양가격은 4억2000만원이며 타입별로 △55A타입 4억1900만원, △55B타입 4억2200만원 △55C타입 4억2000만원 수준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교육·교통·상업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먼저 도보 5분 거리에 하중초등학교가 있으며 시흥국민체육센터, 이케아 광명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좋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교통여건으로는 서해선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 및 수도권 주요 노선과 연계 가능하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경강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판교까지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오는 9월 중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3월로 계획돼 있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실시된 동일 지구 내 A4블록 신혼희망타운은 55㎡ 평형이 모두 계약완료됐다”며 “내집마련 실수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28 14:04: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