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29 수요일
맑음
서울 11˚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5˚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9˚C
흐림
대전 8˚C
흐림
울산 10˚C
흐림
강릉 9˚C
맑음
제주 1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휴전협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트럼프, 이란 휴전 22일 종료 압박…파키스탄서 종전 협상 돌입
[경제일보] 도널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임시 휴전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기준 22일 저녁으로 못 박으며 추가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제이디 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은 중재국 파키스탄으로 이동해 막판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합의가 무산될 경우 양국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블룸버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휴전 종료 시점을 수요일 저녁으로 명확히 했다. 지난 7일 합의된 휴전 기간은 당초 21일까지였지만 미국 측이 기준 시점을 조정하면서 사실상 하루가 연장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밴스 부통령이 협상을 위해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며 협상은 2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는 협상 타결 전까지 유지될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원하고 있지만 최종 합의 이전에는 봉쇄를 해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군사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없다면 교전이 재개될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필요할 경우 직접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협상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에 대한 역사적 불신이 깊다”며 “이란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장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선박에 경고 사격을 가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이란 측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역시 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거부할 경우 주요 기반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이슬라마바드 협상에는 스티브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드 재러드 쿠슈너 등 핵심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등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국제사회는 이번 협상이 중동 정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측은 핵 프로그램 제한, 제재 완화,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 보장 등을 두고 협상을 벌일 전망이다. 에너지 시장의 긴장도 커지고 있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는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군사 충돌이 현실화할 경우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충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시한 설정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보고 있다. 강경 발언과 달리 실제로는 확전 방지와 외교적 성과를 동시에 노린 행보라는 분석이다. 22일 저녁 시한을 앞두고 협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국이 극적인 타협에 도달할지 여부에 따라 중동 정세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1 07:51:03
트럼프 "이란 지도부 두 차례 쓰러뜨렸다"…이란은 "침략 재발 방지 보장해야 휴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작전 성과를 강조하며 이란 지도부와 군사력을 사실상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이란은 전쟁 종식을 위한 조건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 중단 보장을 요구하며 휴전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hermo Fisher Scientific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이란 지도부를 두 차례 쓰러뜨렸다”며 “그들의 지도부를 포함해 해군과 다양한 군사 조직을 두 차례 격파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 작전을 ‘익스커션(excursion)’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했다. 그는 “이것은 우리를 전쟁에서 벗어나게 해 줄 짧은 군사 행동이지만 그들에게는 전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의 해상 군사력도 크게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까지 기뢰 부설에 사용된 함선 28척을 공격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활동하던 이란 기뢰 부설 함선 대부분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최근 이란의 사실상 봉쇄 조치로 국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진 지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석유가 그 해협을 통해 운반되도록 할 것”이라며 해상 통제 의지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군사력에 대해 “그들은 해군을 잃었고 공군도 잃었다. 대공 방어 장비도 없고 레이더도 없다”며 “상황을 훨씬 더 나쁘게 만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군사 충돌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은 잘 버티고 있다”며 “약간의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작았다. 석유 가격도 결국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이란은 전쟁 종식을 위한 조건을 제시하며 외교적 해법 가능성을 내비쳤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와 파키스탄 지도자들과의 회담 사실을 언급하며 “이란은 역내 평화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은 이란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하고 배상금을 지급하며 공격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제적 보장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습 재발 방지를 휴전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란은 이번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다시 군사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신은 유럽과 중동 국가들이 비공식 채널을 통해 휴전 중재를 시도하고 있으며 관련 외교 접촉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12 11:07:3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제약 명가 DNA 분석③ 한미약품] 연구실의 집념에서 글로벌 혁신 무대로…한미약품 성장과 도전의 역사
2
[현장] e스포츠 넘어 종합 엔터로…T1 홈그라운드 첫날 현장
3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원…27일부터 1차 신청 시작
4
[월드IT쇼] 삼성은 경험, LG는 공간으로 답했다…같은 AI 다른 방향
5
[현장] 흑자 전환 이끈 현장 전략…T1 홈그라운드, 팬 이벤트 넘어 오프라인 사업 모델로
6
[현장] 혼다코리아, 자동차 판매 종료·이륜차 강화…인력·딜러·계약고객 대응 과제로
7
5대 은행 1분기 실적 지형 '출렁'…법·해외 리스크 변수로
8
[제약 명가 DNA 분석⑤ 대웅제약] 국산 신약에서 글로벌 시장까지…대웅제약 성장과 도전의 역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국가 대계(大計)를 소모품으로 전락시킨 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