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3건
-
-
벤츠·애스턴마틴 리콜…휠 볼트·에어백·서스펜션 결함
자동차 안전 조치는 제때 확인하지 못해 시정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아령의 오토세이프]는 국내 리콜 및 무상점검 정보를 매주 정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경제일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브리타니아오토가 휠 볼트, 에어백, 서스펜션 관련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갔다. 일부 차량은 충돌 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일부는 주행 중 조향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결함이 확인됐다. 23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전기 SUV 'G580' 226대에 대해 휠 볼트 관련 제작결함으로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대상 차량 생산기간은 2024년 6월 20일부터 2025년 8월 22일까지다. 벤츠는 개발 과정 편차로 인해 전기차 모델의 증가된 차량 중량과 높은 토크 부하에 적합한 휠 볼트가 적용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특유의 높은 하중과 구동 토크를 볼트가 견디지 못할 경우 주행 중 휠 볼트가 풀리며 바퀴 체결력이 약해질 수 있고, 주행 안정성이 떨어져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벤츠는 이와 함께 GLE 450 4MATIC, GLE 350 4MATIC, GLS 450 4MATIC 등 총 15대에 대해서도 조수석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차종별 대상 대수는 GLE 450 4MATIC 9대, GLE 350 4MATIC 4대, GLS 450 4MATIC 2대다. 생산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다. 벤츠는 공급업체 생산 공정 편차로 인해 특정 조수석 에어백에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는 쿠션 소재가 장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충돌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의도한 방식대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조수석 에어백 교체 방식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브리타니아오토는 애스턴마틴 DBX, DBX707, DBX S 등 총 185대에 대해 후방 하부 서스펜션 암 및 후방 토크 리액션 링크 볼트 관련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차종별 대상은 DBX 120대, DBX707 64대, DBX S 1대다. 생산기간은 2020년 7월 16일부터 2025년 7월 30일까지다. 브리타니아오토는 설계 기준보다 직경이 작게 제작된 볼트가 적용되면서 토크 반력 링크의 핀이 후방 하부 서스펜션 암에서 이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조인트에 작용하는 토크 모멘트가 증가해 후방 하부 서스펜션 암 주조 부품에 균열 또는 파손이 발생할 수 있으며, 차량 조향에 영향을 주거나 후방 브레이크 및 다른 서스펜션 부품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시정 방법은 후방 하부 서스펜션 암의 손상 여부를 점검하고, 후방 토크 리액션 링크 볼트를 교체한다. 필요 시 후방 하부 서스펜션 암 전체 교체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유주는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VIN) 입력을 통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작사 안내문 수령 전이라도 조회 및 예약이 가능하다. 시정 조치는 무상으로 진행되며 서비스 센터별 예약 수요·부품 리드 타임에 따라 조치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 보유자에게는 제작사 및 서비스 센터 안내를 통해 개별 조치가 진행된다.
2026-05-23 08:00:00
-
기아 '더 뉴 니로' 계약 개시, 벤틀리 '벤테이가' 신규 에디션 外
[경제일보] 기아가 플래그십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니로'를 출시했다. 더 뉴 니로는 지난 2022년 2세대 출시 이후 4년 만에 출시된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확보하면서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최대 토크 27.0kgf·m의 효율적인 성능을 확보했다. 또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더 뉴 니로는 전·후륜 서스펜션 튜닝을 최적화해 승차감을 개선했고, 엔진 소음의 실내 유입을 줄이는 대시 흡음 패드의 밀도를 높여 정숙성도 강화했다. 안전 기능도 대거 업그레이드됐다. 에어백을 2열 사이드 2개를 더해 기존 8개에서 10개로 늘리고, 전 좌석 안전띠 프리텐셔너(차량 충돌 때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조여주는 장치)를 적용했다. 전후방 충돌 방지 보조 기술과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도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여기에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매·구독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와 자연어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커넥티비티 사용성을 높였다.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반영 시 트림에 따라 2885만원부터 3464만원까지 구성됐다. ◆ 벤틀리모터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 공개…4분기 출시 예정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벤틀리의 첨단 주행 기술력도 집약됐다. 벤틀리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48V 전자식 안티롤 컨트롤 시스템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와 저속에서의 기동성, 고속에서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아르테나라 에디션에는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인 뮬리너의 시그니처 요소가 적용됐다. 최상위 뮬리너 라인업에 적용되던 더블 다이아몬드 그릴이 기본 장착되며 브라이트 크롬 외장 트림도 만나볼 수 있다. 블랙라인 사양도 함께 운영된다. 블랙라인 선택 시 프론트 스키드 패널, 리어 디퓨저, 더블 다이아몬드 그릴 등이 다크 크롬 및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됐다. 휠은 22인치 뮬리너 휠이 기본 제공되며, 23인치 '슈퍼 럭스' 휠은 선택 사양이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벤테이가 및 벤테이가 EWB 두 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국내에는 올해 4분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 HS효성더클래스,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다이슨 청소기 증정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차종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 구매 고객 44명에게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서비스 바우처를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일부 출고 기념 사은품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A 220 Hatch(26년형) 구매 고객 22명에게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된다. 재고 소진 시 프로모션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03-10 11: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