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2˚C
구름
부산 30˚C
흐림
대구 29˚C
비
인천 22˚C
구름
광주 28˚C
흐림
대전 25˚C
맑음
울산 29˚C
비
강릉 24˚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M-STOCK'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미래에셋, 알아서 굴려주는 '퇴직연금 로보Wrap' 출시 外
[경제일보]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안에서 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로보Wrap'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시장 상황에 맞춰 검증된 로보어드바이저가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짜고 실제 투자 매매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 연금 자산 관리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매번 알맞은 투자 시점이나 종목을 고르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더욱이 최근처럼 국내외 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진 환경에서는 단기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뚝심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의 로보일임서비스는 이런 고객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급등락에 따른 투자자의 심리적 동요를 방지하면서 알고리즘과 데이터 기반으로 자산을 든든하게 운용하는 투자 전문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900만원으로 설정됐으며 가입 이후 해마다 한도 금액은 늘어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스톡(M-STOCK)'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2년 9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추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어 지난 2024년 11월에는 이를 개인연금 부문까지 넓히며 자산관리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지난달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누적 가입 계좌 수는 14만좌를 돌파했으며 누적 가입금액은 8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 초보자도 전문적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구체적인 제공 항목은 △MP(Miraeasset Portfolio)구독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 추천 서비스 △퇴직연금 로보Wrap 서비스 등이다. 특히 요즘같이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서비스들의 강점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풀이된다. 황보람 미래에셋증권 로보자산관리팀 팀장은 "퇴직연금 로보Wrap은 검증된 알고리즘을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그간 미래에셋증권이 쌓아온 로보어드바이저 운용 노하우와 자산배분 철학을 일임형 서비스로 확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연금 운용의 부담은 덜고 여유는 더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K-콘텐츠 우수기업 IR 행사 'KSS IR 데이' 성공적 마무리 삼성증권이 K-컬처를 이끄는 뷰티와 엔터테인먼트 유망 기업들을 조명하는 투자설명회(IR)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SS IR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K-컬처를 넘어 뷰티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주제로 열렸다. 현장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을 마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자산운용사 △일반법인 소속 심사역과 운용역 200여명이 참석했다. K-콘텐츠 산업을 향한 투자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행사 도입부에서는 정동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채널을 초월한 브랜드 채널을 장악한 유통사'를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관련 산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며 향후 시장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자사 기술력과 향후 성장 전략을 알리기 위해 상장·비상장 유망 기업 13곳이 발표에 나섰다. 참여 기업은 △엘앤씨바이오 △에프아이씨씨 △아몬드앤코 △프링커코리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릴리커버 △바이오비쥬 △제테마 △앳홈 △어메이즈브이알 △프루트풀 △키스인터내셔날 △채널스완 등이다. 각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후속 행사는 오는 28일 열린다. K-모멘텀을 큰 주제로 삼아 △조선 △방산 △원자력 △모빌리티 분야의 IR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정 산업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KSS IR 데이는 지난 2021년 8월 처음 출발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유망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이 핵심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가입 회원은 4400명 수준이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이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IRP 계좌 개설·자금 이전 고객 대상 상품권 지급 행사 진행 하나증권은 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규 개설과 자금 순증가 규모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연말까지 이어진다. IRP 계좌를 새로 만들고 10만원 이상 입금한 가입자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받는다. 다른 금융회사에 있던 IRP를 하나증권으로 옮기거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 자금을 IRP 계좌로 넣은 경우에도 혜택이 주어진다. 이때 늘어난 순증가 자금 규모에 맞춰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관련 세부 정보는 하나증권이 운영하는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가입자의 안정적인 연금 자산 증식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신설한 연금컨설팅실을 중심으로 △개인별 재무 상태 진단 △맞춤형 연금 설계 지원 △비대면 연금관리 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하며 가입자 중심의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 이런 맞춤형 자산관리 강화 기조가 최근의 높은 운용 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하나증권의 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은 54.91%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계 기준 3개 분기 연속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동일 기준 3년 수익률 역시 23.33%로 업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연금 투자를 시작하고 체계적 자산관리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운용성과와 전문적인 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바탕으로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4:34:39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840억원, 연내 87% 회수" 外
[경제일보]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840억원, 연내 87% 회수" 한양증권은 중앙일보와 JTBC에 대한 840억원 규모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 자산 회수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한양증권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자금 회수가 이뤄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 역시 굳건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양증권은 해당 자산을 핵심 담보권을 취득해 철저하게 관리 중이다. 특히 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신탁 방식을 채택해 해당 언론사들의 재무 상태와 완전히 분리된 구조를 확립했다. 대상 기업들이 기업개선작업이나 회생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무관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매출채권에서 파생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원리금을 안전하게 상환받는 방식이다. 또한 이미 이달 중 일부 금액 상환이 마무리됐다. 기간별 누적 회수 예상 규모는 △이달 말 160억원 △오는 9월 말 446억원 △오는 12월 말 731억원 등이다. 오는 12월 말까지 전체 위험노출액의 87%가량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측된다. 남은 잔액 전부도 다음해 2월 안으로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양증권은 이미 확보한 현금흐름과 견고한 담보 장치를 토대로 관련 자산을 엄격하게 통제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해진 상환 계획에 발맞춰 익스포저 규모를 꾸준히 줄여나갈 예정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현금흐름에 기반한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자산에 대한 면밀한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시장 및 주주와의 신뢰 제고를 위해 투명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ELW 558개 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58개 종목을 새롭게 상장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지수형 ELW 72개 종목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오토에버 △LG전자 등을 기초자산으로 두는 종목형 ELW 486개도 함께 시장에 나온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약속한 가격으로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금융상품이다. 투자자는 시장 방향을 예측해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다. 기초자산 가격 상승이 기대되면 콜 ELW를 매수하면 된다. 반대로 하락이 예상되면 풋 ELW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만기 시 원금 100%를 잃을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ELW 거래를 시작하려면 먼저 투자성향 진단을 거쳐 사전 투자자 교육을 마쳐야 한다. 신규 고객이라면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라며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총상금 5000만원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개최 미래에셋증권이 총상금 5000만원을 걸고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치러진다.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지닌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지난 15일부터 미래에셋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STOCK'에서 받는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 △수익금 △승률 등 세 가지 리그로 나뉘어 열린다. 매월 시상하는 월간 우승과 연말 각 리그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전체 대회 기간 동안 총 13차례에 걸쳐 1위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다. 지난해 치러진 대회에는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올해 주요 부대행사로는 수상자들의 매매 비법과 실전 경험을 나누는 '챔피언 대담 세미나'가 준비된다. 단순한 수익률 다툼을 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투자 감각을 키워주는 교류의 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대회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에 탑재된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사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매매 기법 △파생상품을 이용한 헤지 전략 등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 각 내용은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편부터 심화 및 실전편까지 단계별로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의 위험을 관리하는 등 파생상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18:09:59
키움증권, 2026년 2분기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 개최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 2026년 2분기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 개최 키움증권은 2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8층에서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양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기획됐다. 이번 콥데이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 동력 기업들과 투자자가 모여 업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상장 기업은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는 이를 통해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주요 기업들을 초청해 핵심 이슈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고 시장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8개 기업이 참여한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쿼드메디슨 △로킷헬스케어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쓰리에이로직스 △엠플러스 △FNC엔터 △이글루 △아셈스 △컴투스홀딩스가 발표에 나선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리센스메디컬 △큐렉소 △나이벡 △지투파워 △네오티스 △인터로조 △세나테크놀로지 △나노 △노타가 투자자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성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틀 동안 세 개의 세션 룸을 동시에 운영해 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 창구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다만 좌석이 한정되어 일부 기업 세션은 당일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향후 분기마다 콥데이를 개최해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폭넓은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도 코스닥 시장의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는 유망 기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투자자들이 직접 기업을 만나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세전 연 3.6%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 출시 하나증권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세전 연 3.6%의 확정 수익을 제공하는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 상품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다. 소액 투자자부터 고액 자산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신청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투자자는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두 가지 만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기 자금 운용에 적합한 180일 만기 상품은 세전 연 3.3%의 금리를 지급한다. 안정적인 금리 확보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한 365일 만기 상품은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적용한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하나증권은 이번 확정형 특판 상품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방침이다. 해당 상품은 원금지급형 구조를 취하고 있다. 다만 발행사의 신용위험이나 유동성 위험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는 가입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어야 한다. 김정현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최근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함께 고려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단기 여유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손님들에게 이번 특판 상품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특성화고 학생들의 든든한 멘토가 되다 '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 성료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재학생을 위한 투게더 플러스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투게더 플러스는 사내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서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청소년 진로 탐색을 돕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커리어 톡 세션으로 꾸려졌다. 특성화고를 졸업한 선배 직원이 학교생활부터 취업 준비 과정과 실무 경험까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학교 재학생 108명이 참석했다. 참여 학교는 △경주여자정보고 △대전국제통상고 △동해상업고 △문곡고 △수원공업고 △순천청암고 △예일디자인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제주여자상업고 △창의경영고 등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올 하반기 투게더 플러스 금융 멘토링도 개최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 관념 형성과 금융 이해도 제고를 돕기 위함이다. 회사는 앞으로 청소년 교육 전문 단체인 사단법인 JA 코리아와 손잡고 취업 준비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곡고 황채린 학생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해 부족한 부분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특성화고 선배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업무 현장에서의 경험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장은 "'Together Plus'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IMA3호' 출시… 총 규모 1000억원 미래에셋증권은 실적배당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를 새롭게 내놓는다고 26일 발표했다. 해당 상품의 총 발행 규모는 1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950억원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이 직접 시딩 투자용으로 투입한다. 가입을 위한 최소 금액은 100만원이다. 투자자 모집은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흘 동안 선착순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해진 한도가 일찍 소진될 경우 모집 기간이 끝나기 전에 판매를 마감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IMA3호는 증권사가 자체적으로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구조다. 자산 운용을 통해 발생한 성과에 맞춰 고객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실적배당형 계좌다. 상품의 만기 기간은 3년으로 설정됐다. 주요 운용 전략은 회사채와 기업대출 같은 금리 수취형 자산에 투자해 안정적인 고정 이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메자닌 및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를 병행해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꾀한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각각 IMA1호와 IMA2호를 시장에 내놓았다. 두 상품 모두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판매를 완주했다. 특히 IMA2호는 판매 시작 단 이틀 만에 목표액 950억원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모집을 끝냈다. 먼저 출시된 IMA1호 역시 950억원 모집에 4750억원가량의 시중 자금을 끌어모았다. 당시 최종 청약 경쟁률은 5대 1을 기록했다. 당시 IMA1호가 자금을 투입한 주요 대상은 △LG에너지솔루션 회사채 △국내 에듀테크 기업 매출채권 유동화 대출 △야놀자 사모사채 △국내 AI반도체(NPU) 기업 상환우선주(RCPS) △국내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 팹리스 기업 메자닌 등이다. 상품별 구체적인 자산 운용 현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상시 확인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Client First 철학과 차별화된 투자 역량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고려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18:23:5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7
포스코 품었던 강북3구역, 3년 만에 새 입찰…시공사 향방 주목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경산 살인사건을 혐중의 불쏘시개로 삼아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