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22˚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SK AI 데이터센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최태원, 울산 7조원 AI 데이터센터 찾는다…GPU 인프라 구축 점검
[경제일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약 7조원이 투입되는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찾아 GPU 기반 연산 인프라와 냉각 설비 등 핵심 시설 구축 상황을 확인한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AI 인프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울산의 제조업 AI 전환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방향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울산 국가산업단지 내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공사 진척도와 함께 AI 연산에 필요한 주요 설비가 계획대로 구축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형 AI 인프라 사업인 만큼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함께 현장을 확인한다. SK AI 데이터센터 울산은 지난해 8월 기공식을 열고 착공했다. 약 7조원을 투입해 구축하며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AI 연산에 특화된 구조를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냉각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SK그룹은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AI 기업 유치와 관련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지역 성장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2026-09-10 10:07:59
SK, 베트남서 'AI 풀스택' 띄운다…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연계
[경제일보] SK가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AI 풀스택' 전략의 첫 해외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현지 응에안성 정부 및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AI·반도체·에너지 분야 협력 기조를 민간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SK는 베트남 국가 AI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SK는 AI 데이터센터(DC) 구축과 전력 인프라를 연계해 AI 모델 개발·실증, 산업 특화 서비스 확산까지 이어지는 '한국형 AI 풀스택' 모델을 현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은 응에안성과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인프라 사업을 공동 검토한다. 응에안성은 항만·물류 기반을 갖춘 베트남 중북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제조·에너지·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사업자로 선정된 '뀐랍 LNG 발전 프로젝트'와 연계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및 전용 발전원 구축 등 에너지 솔루션 협력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15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포함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오는 2030년 준공이 목표다. SK텔레콤은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글로벌 수요 확보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는 NIC와도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에너지 인프라 개발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제도 기반 마련 등 전방위 협력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 지원을 맡고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며 NIC는 규제 개선과 현지 파트너 발굴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최태원 회장이 강조해온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이 해외에서 구현되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 SK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에너지, AI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SK수펙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아직 구체적인 사업 구조를 확정한 단계라기보다 포괄적 협력 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응에안성의 경우 AI 데이터센터 구축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토가 진행되고 있고 국가혁신센터와는 베트남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역량을, SK이노베이션은 전력·에너지 공급 역량을 각각 갖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4 10:57:2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5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6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7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8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흔들리는 증시와 AI 대전환, 금융의 기본과 상식부터 바로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