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소프라노 조수미가 패럴림픽 주제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오는 28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릴 전야제 '100년의 봄' 측은 20일 “조수미가 당일 무대에서 신곡 ‘아임 어 코리안’(I'm a Korean)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 곡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담아 미래 100년을 위한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노래다. 윤일상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음원은 전야제 다음 날인 3월1일 공개된다.
"아픔까지도 고통까지도 긴 시간을 견뎌내 왔다. 나의 마음에 깊이 새긴 소망들이 다시 한 번 불타오른다" 등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100년의 봄'에는 조수미 외에도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김소현, 가수 다이나믹듀오와 지코 등이 출연하며 배우 김유정과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진행한다.
전야제는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9시5분까지 155분에 걸쳐 KBS 2TV에서 생중계되며, KBS월드를 통해서도 117개국에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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