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금융시장 위협 요인 "미중 무역분쟁+성장세 둔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9 일요일
맑음 서울 14˚C
부산 16˚C
맑음 대구 16˚C
맑음 인천 13˚C
광주 15˚C
흐림 대전 15˚C
흐림 울산 15˚C
흐림 강릉 17˚C
제주 18˚C
금융

금융시장 위협 요인 "미중 무역분쟁+성장세 둔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19-05-21 17:15:30

이어 기업실적 부진·부동산시장 불확실·가계부채 누증 순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국내 금융시장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분쟁과 한국경제의 성장세 둔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경제·금융 전문가 96명이 참여한 '2019년 상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 응답자(5개 복수 응답)의 67%가 금융리스크 요인으로 미중 무역분쟁을 꼽았다. 66%는 국내 경제의 성장세 둔화를 선택했다.

이어 기업실적 부진(44%),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44%), 가계부채 누증(43%)의 순으로 조사됐다. 1순위 응답빈도 수 기준으로 보면 국내경제 성장세 둔화(22%)가 가장 많았다. 미중 무역분쟁(21%), 글로벌 경기 둔화(11%), 가계부채 누증(9%) 등이 뒤를 이었다.

발생 가능성이 높은 리스크로는 기업실적 부진, 국내경제 성장세 둔화를 꼽은 전문가가 많았다.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요인으로는 기업실적 부진, 미중 무역분쟁, 국내 경제 성장세 둔화가 많이 꼽혔다.

1년 이내(단기)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큰 리스크로는 미중 무역분쟁, 1∼3년 이내(중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리스크로는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지목됐다.

1년 이내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이번 조사에서 4%로 낮아졌다. 지난해 11월 조사 때 29%인 것과 차이를 보였다.

한은은 매년 두 차례 금융시스템과 관련한 리스크 요인을 조사한다. 조사에는 국내외 금융기관 임직원, 교수·연구원, 해외 금융기관 한국투자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손보
KB금융그룹
하나증권
쌍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농협
하나금융그룹
기업은행
신한금융
신한라이프
우리모바일
태광
국민은행
HD한국조선해양
스마일게이트
업비트
넷마블
한화
경남은행
하이닉스
KB증권
LG
우리은행
NH투자증
청정원
NH
한컴
메리츠증권
KB카드
ls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