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가족소풍 ‘같이 놀자! 동동동 문화놀이터 가정의 달 특별공연’은 31일 서울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광장에서 열린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과 체험을 제공한다. 세계의 다양한 음악과 악기를 선보이는 ‘음악당 달다’의 ‘어린이를 위한 랄랄라! 움직이는 세계음악여행’과 선반 사물놀이, 사자춤, 버나돌이 등 전통연희를 체험하며 놀아보는 ‘광대생각’의 ‘연희놀이터 덩 따라 쿵! 따!’도 무대에 오른다.
홍세영, 홍기쁨 부녀의 아코디언 연주 공연 ‘아코디언과 함께하는 엄마 아빠 어릴 적에’는 29일 대구 어울아트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피아노 연주와 동화구연, 모래예술(샌드아트)을 접목해 클래식에 흥미를 더해주는 공연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백조의 호수’는 30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동화 ‘어린왕자’ 이야기를 외벽영상(미디어 퍼사드)으로 관람하는 홀로그램 인형극 뮤지컬 ‘어린왕자의 선물’은 29일 홀로그램 극장 광주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이 동네 책방이 기획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네책방 문화사랑방’ 도 시작된다. 이달에는 장애인을 대하는 자세를 배우고, 점자 자수를 수놓아보는 프로그램 ‘손끝으로 여는 세상-책으로 나눠요’가 29일 인천 한미서점에서 총 7회 진행된다. ‘밴드 이든과 함께하는 숲속 정원 북콘서트’와 지역주민들의 시낭송이 어우러진 ‘하늘음악회-착한밴드 이든이 들려주는 봄의 소리’는 내달 1일 충남 괴산 숲속작은책방에서, 지역 청년들이 독립출판 벼룩시장을 열고 지역예술가를 초청해 공연을 펼치는 ‘양림 삼계절 마켓 춘·하·추’는 내달 1일과 2일 광주 러브앤프리에서 선보인다.
숲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이어진다. 경기 양평 산음 자연휴양림, 강원 양양 미천골 자연휴양림, 충북 단양 황정산 자연휴양림, 전남 장흥 천관산 자연휴양림, 경북 봉화 청옥산 자연휴양림 등 전국 42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은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당일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은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신작부터 재개봉되는 영화까지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개봉하고 ‘그녀(Her)’가 재개봉한다. 영화 ‘보희와 녹양’, ‘우리 지금 만나’, ‘0.0MHz’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산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에서는 영화 ‘졸업’, ‘여성의 시간들’ 등 한국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울산 ‘알프스시네마’에서는 세계 산악영화 ‘아름다운 패자들’을 오후 7시 40분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술 체험 전시도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어린이갤러리에서 열리는 ‘2019 특별기획전 에코, 아이코’ 전시와 강원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사진가 노만 파킨슨의 작품 150여 점을 전시한 ‘스타일은 영원하다-노만 파킨슨’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다.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열리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은 관람료를 할인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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