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대호, 41☓45.5(h)cm [서울옥션 ]
26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제 152회 미술품 경매에서 높이 45.5cm의 ‘백자대호’가 31억원에 낙찰돼 국내 미술 경매 시장에서 거래된 도자기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김환기의 ‘항아리’는 9억원에, 도상봉의 ‘꽃’은 6500만원에 팔렸다.
호생관 최북의 ‘고사인물도’는 4300만원, 추사 김정희의 ‘동파산곡나한송’은 1억원, 숙종 1681년에 제작한 보물 제 1239호인 ‘감로탱화’는 1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이봉상의 ‘정물’은 2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봉상의 작품은 초기 프랑스 인상파의 영향으로 사실주의적 회화를 나타낸 후 1950년대 들어 강렬한 색채, 거친 필치 등을 특징으로 하는 화풍으로 변모한다. 김태의 ‘항구’도 1500만원을 기록했다. 천경자의 ‘탱고가 흐르는 황혼’은 담배를 입에 문 여성의 옆모습을 두 송이의 장미와 담배 연기로 묘사한 작품으로 8억원에, 박수근의 ‘고목과 여인’은 3억2000만원에 팔렸다.



















































![[재계 DNA 분석]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에 웃고 울었다…기술 집중 DNA의 명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7/20261007164907499743_388_136.png)

![[2026 국감] 감독 불러야·사상 검열…문체위 암살자(들)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7/20261007114151478181_388_136.jpg)
![[현장] 100일 만에 1000만개…삼양 짜르르, 정체된 시장서 프리미엄 안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7/20261007135335403790_388_136.jpg)

![[2026 국감] 정은경 노후소득보장 강화 추진…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7/20261007115255921860_388_136.jpg)
![[2026 국감] 홍지선 국토장관, 취임 첫 국감서 공급 실행 강조…재건축 지연요인 해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7/20261007110218555856_388_136.jpg)
![[단독] 20여년 전 LCD 담합 후폭풍…LG디스플레이 손배전 英대법원 간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7/20261007095017184747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