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주요 손보사 2분기 부진한 성적표...메리츠화재는 선방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8˚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7˚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30˚C
금융

주요 손보사 2분기 부진한 성적표...메리츠화재는 선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19-07-07 07:00:00

5대 손보사 2분기 합산 순이익 전년대비 47% 감소

투자 부문에서 이익이 난 메리츠화재가 선방했으나 악화된 업황에 눈치를 보는 실정이다. [사진=메리츠화재 로고]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부진한 2분기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오른 탓이다. 그나마 메리츠화재는 투자 부문에서 이익이 내며,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5일 보험업계와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5대 손보사의 합산 순이익은 43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손보·DB손보·현대해상·삼성화재·메리츠화재 순으로 영업이익 감소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들 손보사의 2분기 순이익은 각각 110억원, 840억원, 790억원, 2050억원, 580억원이다. 지난해보다 78.7%, 55.7%, 47.3%, 43.8%, 15.6% 줄어든 규모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및 장기위험 손해율, 사업비 모두 높아지고 있으며 빠른 회복은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했다.

2분기 기준 손보사의 장기보험 위험 손해율은 전년 대비 9.6%포인트, 차보험 손해율은 9.1%포인트, 신계약 사업비는 1.9%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그나마 메리츠화재 손실폭이 적은 것에 대해 강승건 연구원은 "채권 처분 이익을 많이 냈다"고 평가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아직 상반기 실적을 공시하기 전이고 6월 실적도 완전히 집계되지 않아, 2분기 실적을 평가하긴 이르다"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세계
SK
한화투자증권
하나증권
신한라이프
태광
메리츠증권
한화손보
LG
위메이드
쿠팡
동아쏘시오홀딩스
db
sk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우리금융
kb국민은행
여신금융협회
롯데건설
대신증권
농협
삼성뉴스룸
국민
키움증권
kb금융그룹
하이트진로
수협
농협
한국투자증권
CJ
미래에셋
국민
현대해상
이마트
DB손해보험
롯데카드
하나금융그룹
하이닉스
lg
삼성증권
삼성화재
국민
농협
e편한세상
국민
kb증권
KB손해보험
한화
kb국민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